미국 하버드대학교가 반유대주의 시위를 허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방치했다며, 유대인 출신 하버드생들이 대학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유대인 출신 학생 6명은 10일 "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 학생 시위대와 교직원을 처벌하지 않아 우리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안전을 우려해야 하는 피해를 당했다"며 매사추세츠주 지방법원에 대학 측을 고소했다. 학생들은 "학교 측이 교내 학생 반유대주의 시위를 허용하고, 강의실에서 교수진이 반유대주의에 반대 목소리를 낸 학생을 위협한 것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또 "하버드대가 인종과 피부색, 출신국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법을 위반했고, 자체적인 차별금지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Jan 12, 2024 09:09 AM PST
영국 가디언(Guardian)지가 최근 인도의 기독교 공동체가 영국 기독교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해당 보도가 영국 전역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위로와 기쁨을 발견하고, 전통적인 교회 예배당 안에 있는 능력과 회복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 준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인도의 기독교인'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리버풀에서 런던, 프레스턴, 브리스톨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교회 출석이 증가한 사연, 그리고 리버풀에 있는 세인트토마스 인도정교회 해피 제이콥(Happy Jacob) 신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해당 교회의 신자는 거의 20년 동안 Jan 12, 2024 09:07 AM PST
미국 학부모들 대부분이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선정적·동성애적 내용의 도서에 대해 연령 제한을 두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에브리라이브러리 인스티튜트'(EveryLibrary Institute)와 문학 사이트 '북 라이엇'(Book Riot)이 지난해 12월 한 달간 학부모 616명을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학교 도서관이 자녀의 나이에 따라 특정 도서에 대해 접근을 제한하거나 학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Jan 12, 2024 09:06 AM PST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이뤄지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히 11:1)이라는 말씀을 붙들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선한 꿈을 꾸고 있다는 정충시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자신의 삶의 여정을 담은 책 「절대긍정의 믿음으로」(쿰란)를 펴냈다. LG화학에 근무하면서 헝가리 자회사 LG Pannon 주식회사 사장을 지냈고, 다국적 기업인 오미아코리아(Omya Korea)의 CEO 등을 역임한 저자는 치열하게 믿음으로 살면서 만난 기적들과,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해 간 경험들을 이 책에 기록했다. Jan 12, 2024 09:04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 이하 선관위)가 정서영 목사를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12일 오후 3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현 대표회장인 정 목사가 단독 등록했다. 선관위는 이후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선거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오는 30일 치러진다. 한기총 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선거는 총회대의원(총대)들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고, 투표자의 과반수 득표자가 당선된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는 다점자 2인으로 결선 재투표해 다점자를 당선자로 한다. 단일 후보일 때는 박수로 추대할 수 있다. Jan 12, 2024 09:01 AM PST
종교개혁자인 칼뱅은 시편을 인간의 다양한 정서를 반영하기에 '거울'이라고 불렀다. 시편은 희로애락, 절망과 소망, 확신과 의심, 승리와 패배 등 인간사에서 맞닥뜨리는 모든 감정을 거울처럼 가감 없이 모두 드러내기 때문이다. 루터, 칼뱅, 본회퍼 등 믿음의 선진뿐 아니라 수많은 이들이 음송하고 낭독하며 대대손손 내려온 시편의 세계는 깊고도 광대하다. 개인이 드린 기도뿐 아니라 나라와 공동체가 드린 기도들이 한데 묶여 있어 개인이 인간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이 망라되어 있기 때문이다. Jan 12, 2024 09:00 AM PST
과거에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의 양을 권장하는 지침으로 영양권장량이 사용되었다. 미국에서는 1941년 2차 대전에 참전 중인 군인들에게 필수영양소가 부족하지 않은 식사 공급을 목표로 영양권장량을 사용하였고 우리나라는 1962년에 유엔 식량농업기구(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한국지부의 주도로 '한국인 영양권장량'을 처음 제정한 후 FAO 한국지부(2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2회), 한국영양학회(3회) 주도로 7차례 개정되었다. 그 후 영양결핍 문제가 현저히 감소된 반면, 영양 불균형과 과잉 섭취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자 80여 명의 Jan 12, 2024 08:57 AM PST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가 '2024년도 밀알 장애인 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오는 1 월 15 일(월) 오전 11 시, 오렌지카운티 Buena Park 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Jan 12, 2024 08:38 AM PST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김우준 목사))가 지난 10일(수) 오전 8시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 은혜롭게 드리고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우준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안병권 목사(가나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우준 목사가 설교 했다. 김우준 목사는 '나의 안에 거하라'(요한복음15장 5절-7절)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앙생활의 본질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인데 예컨대 예수님은 가지요, 우리는 가지라고 하면 우리들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하고 대학 시절에 전도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간증을 전해 참여한 회원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Jan 12, 2024 08:28 AM PST
2020년 이후 미국 목회자들의 절반 이상이 다양한 이유로 목회직을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다고 ‘하트퍼드 신학대학교 종교연구소’가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연구소는 지난 11일에 대규모 프로젝트 ‘교회에 대한 팬데믹 영향 탐색’의 일환인 ‘나는 항상 지쳐있다 - 늘어나는 성직자 불만에 기여하는 요인 조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23년 가을에 전국의 종교 지도자 1700명을 조사한 후, 이 결과를 이전 조사에서 성직자 및 교인들이 제공한 응답과 비교했다.Jan 12, 2024 07:03 AM PST
성경의 핵심 주제 중에 하나가 고난과 위로라는 단어이다. 바울은 "힘이 겹도록 심한고난을 당해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고후1:8)."라는 말을 한다. 자신이 세운 고린도교회가 분란과 영적인 문제로 인해 환난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위로하면서 자신도 살소망까지 끊어지는 상황을 언급한다.Jan 12, 2024 06:42 AM PST
미국의 청소년 사역 단체인 ‘유스포크라이스트’가 지난 회계연도 동안 78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보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엥글우드에 본부를 둔 전국 파라처치 단체는 최근 2023년 사역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2022-2023 회계연도 동안 사역을 통해 7855명의 청소년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2022 회계연도 동안 7323명이 예수를 영접한 것에 비해 7% 증가한 수치이다. Jan 12, 2024 04:35 AM PST
시애틀 워싱턴주 신년 목회자 설교 세미나가 지난 11일, 권호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를 강사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렸다. 권호 교수는 세미나에서 자신의 저서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를 바탕으로 성도들에게 쉽게 이해되고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설교에 대해 소개했다.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는 본문성을 강하게 추구하는 현대 강해 설교학의 경향으로, 성경의 본문을 소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본문을 살려내고자 노력하는 설교다. 이는 설교자가 성경 본문을 근거로 객관적이면서도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설교자가 자칫 성경본문을 자기 주관적으로 해석하거나, 성경의 본문보다 개인의 생각과 경험을 강조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도 하다. Jan 12, 2024 03:13 AM PST
60세의 기독교 개종자인 미나 카자비가 이란에서 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여성은 ‘시온주의’ 기독교를 조장하여 국가 안보를 위협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카지비는 2020년에 체포되었으며, 2022년에는 동료 기독교 개종자인 말리헤 나자리와 이란계 아르메니아인 목회자인 조셉 샤바지안이 체포되어 각각 징역 6년과 10년을 선고받았다. Jan 11, 2024 02:50 PM PST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웨슬리 신학교의 루이스 교회 리더십 센터가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새해에 교회 리더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7가지 경향이 소개되었다. “주류 개신교계의 무기력”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주류 개신교 교단의 상당한 하락을 인정하며 “전통적인 주류 교회는 기대치와 사역 모델을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Jan 11, 2024 01:5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