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버나디오에 위치한 창대장로교회(담임 이춘준 목사)가 오는 12일 오전 3시 창립 25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교회 측은 "지난 25년의 시간 가운데 이 모든 과정 속에서도 창대장로교회를 지키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린다"며 초청의 말을 전했다. 예배에 대한 문의는 (951) 966-9191로 하면 되며 교회는 3630 North. "E" St, San Bernardino, CA 92405에 위치하고 있다.Nov 01, 2023 03:30 PM PDT
천주교회 미사에서 행해지는 많은 의식과 달리 개신교의 예배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된다. 특히 개신교의 전통은 ‘안보이는 떡’(Invisible Bread)이라고 해서 하나님 말씀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을 강조하면서, 종교개혁가들의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주창하고 있다. 오늘의 이민교회의 예배는 점점 단순화되는 추세이고, 오직 말씀만을 붙들고 믿음으로 생존했던 초대교회의 영성을 따라가고자 노력하고 몸부림친다. 교회에 예배와 소그룹 모임이 전부라는 씨드교회. 씨가 심기면 자라나 나무가 되듯이 하나님께서 전세계 디아스포라들에게 둔 비전이 심겨져서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기를 고대한다. 권혁빈 목사를 만나봤다.Nov 01, 2023 12:58 PM PDT
1972년 6월 8일, 베트남 사이공 인근 트랑 방(Trang Bang) 마을. 당시 이곳에서는 베트콩 '해방전선' 병사들과 베트남 정부군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정부군은 중화기로 마을을 포격했고 베트공은 이에 처절하게 저항했다. 치열한 베트남 전쟁 속에서도 나름 평화롭게 지내던 이곳 주민들은 겁에 질려 안전한 곳으로 피신해 있었다. 그러나 살벌한 전투가 거듭되자 정부군은 미군에 이 마을을 포격해줄 것을 요청했다. 당시 공군기 조종사 존 플러머(John Plummer)는 공습지원군을 맡고 있었다. 존은 트랑방 마을에 공습 작전 지시를 받았다. 당시 민간인이 모두 대피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고온의 화염을 내는 네이팜탄을 투하하기 시작했다. 존 플러머는 마을이 초토화되는 것을 본 뒤 작전 성공을 예감했다. 그리곤 자랑스럽게 본대로 복귀했다. 하지만 존은 우연히 미군 신문에 실린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죄책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트랑 방 마을에는 몇몇의 아이들이 탑 안에 숨어있었고, 폭탄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고 탑에서 나와 무작정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들의 몸에 불꽃이 튀었고 한 소녀는 불이 붙은 옷을 벗Nov 01, 2023 12:36 PM PDT
교회 내 세대 통합을 위한 대안들 중 하나로 '교회 의사결정기구에 세대별 대표자 참여'가 꼽혀 눈길을 끈다. 교회 의사결정기구로는 당회와 제직회 등이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한국교회지도자센터가 주식회사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19~69세 개신교회 출석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대 통합 목회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10월 31일 소개했다. ◆ 어떤 문제에서 세대차 느끼나? 우선 3명 중 2명(67%)은 교회에서 세대 차이를 가장 크게 느낀 항목으로 '의사소통 방식'을 꼽았다. 이 밖에 '교회 봉사 자세' 62%, '정치 사회적 이슈' 60%, '예배 스타일' 57%, '교회 내부 문제(목사/장로 임기제, 청년의 정책 참여 등)' 54%, '한국교회의 이슈(동성애, 교회 세습 등)' 53%, '찬양곡' 50%, '헌금/십일조' 45% 순으로 꼽혔다. Nov 01, 2023 12:34 PM PDT
'국제 로잔의 총체적 선교 운동과 차별금지법에 침묵함에 대한 한국교회의 복음적 대응 학술 세미나'가 11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차바아 선교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국제 로잔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는 점을 비판하고,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1부 환영사 및 격려사, 2부 세미나 Ⅰ, 3부 세미나 Ⅱ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세미나에서는 김병훈 교수(합동신대), 이승구 교수(합동신대), 이상원 박사(총신대 전 교수) 등 조직신학자들이 발표했다. 김병훈 교수는 '케이프타운이 서울에 요구하는 행동요청: 차별금지법 반대를 말하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에 단호히 반대하는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참여하는 한국 복음주의 및 기타 여러 교회들이 서울 4차 로잔 대회에 많이 참여하고 행사 준비와 실행을 책임 맡고 있는 만큼, 준비위원회는 대회 공식 문서에 분명한 의견 표명이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불편해하는 대회 참여자를 고려해 이를 외면한다면, 로잔대회가 말하는 복음전도와 사회실천의 관계는 균형추를 잃게 될 것"이라며 "성소수자 인권 보호라는 측면을 로잔이 말해온 '은혜'의 이름으로 포괄하면서, 로잔이 또한 말해온 '진리'를 거슬리는 일에 대해 침묵해선 안 Nov 01, 2023 12:30 PM PDT
신학자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일을 기념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언급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존 파이퍼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팟캐스트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한 청취자로부터 "종교 개혁 기념일을 맞이해 사람들이 기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파이퍼 목사는 유명한 종교 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의 말을 인용해 "종교 개혁의 날 우리가 궁극적으로 기념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파이퍼 목사는 "칼빈은 '사돌레토 추기경에게 보내는 답변'에서 '당신은 ... 우리 사이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치열한 논쟁의 주제인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한 지식이 사라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영광이 소멸된다'고 말했다"며 "난 종교개혁 논쟁에서도 쟁점마다 같은 지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높아지는 것을 기념한다"고 했다. Nov 01, 2023 12:27 PM PDT
11월, 기도의 계절이다. 수많은 한국교회 성도들은 매년 11월 귀가 시간이 빨라진다. 다니엘기도회와 함께 21일간 저녁마다 말씀과 간증, 그리고 기도를 통해 힘을 얻고 새로워지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이 다니엘기도회를 시작한 곳이 오륜교회다. 김은호 목사는 1989년 서울 강동구 길동 상가 2층에서 개척한 이후 35년 동안 오륜교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1998년부터 시작해 매년 11월 21일간 매일 저녁 이어지는 다니엘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전 세계 1만 5천 교회와 함께하는, 한국교회 대표 브랜드 중 하나가 됐다. 각종 교회나 교계 행사들이 11월을 피해 잡힐 정도. 그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65세에 조기 은퇴한다. 지난 9월 24일 오륜교회는 공동의회를 열고, 김은호 목사에 대한 원로 추대를 96.3% 찬성(7,500표)으로 가결했다. 후임에는 13년 동안 오륜교회에서 사역하며 다음 세대 사역인 꿈이있는미래를 맡았던 주경훈 목사(47)를 청빙했는데, 이 역시 94.5%(7,350표) 찬성으Nov 01, 2023 12:25 PM PDT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하마스가 가자지구를 떠나려는 미국인 수백 명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약 500~600명의 미국 여권 소지자들이 가자지구에 갇혀 탈출을 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설리번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가자지구의 미국 시민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이집트가 미국인과 다른 외국인들이 가자지구에서 탈출하는 것을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Nov 01, 2023 12:02 PM PDT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10월 29일(주일)부터 11월 18일(토)까지 '미라클 블레싱'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30일에 첫째주 강사 김동기 목사(광음교회)가 부흥회를 이끌었다. 김동기 목사는 예수를 믿으면 모든 것이 잘 될것을 강조하며, "이 땅에서도 잘되고 공부도, 사업도 잘되고 모든 것이 잘 될줄 믿는다"라면서 "여호수아는 모세를 이어 지도자가 되었는데 40년 동안 모세의 종으로 살았다. 여호수아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좋은 사람이고 순종의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시대가 끝나고 여호수아를 선택했을 때 했던 말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너가 형통하리라'였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정하셨기 때문에 이 땅에서 잘 될줄 믿는다"고 강조했다.Nov 01, 2023 10:47 AM PDT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와의 전쟁에 관한 연설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고대 적군인 ‘아말렉’을 언급하며 타협 없는 지상전을 예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8일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 공습 개시를 발표하며, 목표가 “하마스의 군사력과 지배 능력을 파괴하고 인질들을 본국으로 소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정부의 전쟁 및 안보 내각이 만장일치로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을 결정했다며, 다가올 국면이 “이스라엘 국가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선포했다.Oct 31, 2023 08:20 PM PDT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가 지난 29일(주일) 제2회 이웃초청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현악 4중주 ‘사랑의 인사’, ‘어느 10월의 멋진 날에’, 피리독주 ‘상영산’, 아므로니아싱어즈의 ‘항해’, ‘예스터데이’, ‘데니보이’, 피아노 독주 ‘영웅’, 영남 사물놀이, 카리타스싱어즈의 ‘마중’, ‘첫사랑’, ‘향수’, 남성 중창과 소프라노 독창, 조이여성합창단의 합창 등 다양한 음악이 연주됐다. 음악회를 주최한 만남의교회 이정현 목사는 “교회 음악은 예배를 위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예배 음악 외에 세속적인 음악을 부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성경엔 하나님을 위한 음악과 사람을 위한 음악이 함께 있었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을 예배할 목적으로 많은 시와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한편 다윗은 그가 모시던 사울 왕이 악령에 시달려 괴로워 할 때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 수금을 연주해 주었습니다. 음악은 전쟁에서 상대 적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악은 영혼을 살리는 삶의 도구라는 것입니다. 제2회 가을음악회는 한 생명, 한 영혼을 위한 사랑의 잔치 입니다. 좋은 음악, 그렇지 않은 음악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이 가을에 준비한 음악이 한 잔의 커피처럼 진한 향기, 삶의 위로와 희망을 주는 감동의 맛과 향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Oct 31, 2023 04:29 PM PDT
이스라엘 방위군에 체포된 하마스 테러 부대원들이 심문 과정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자백했다. 지난 7일 개시된 하마스의 기습 공격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로, 민간인 1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30여 명이 납치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안국은 최근 하마스 부대원 7명을 심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Oct 31, 2023 03:05 PM PDT
제21기 제1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강일한 부의장)가 첫 운영위원회 회의를 LA총영사관 2층 회의실에서 30일 오후 5시에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미주 지역 주요사업 및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협의회별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민주평통의 활동 방향은, 1 통일·대북정책 추진기반 고도화, 2 바른 통일담론 확산으로 국민통합의 플랫폼 역할 수행 3 재외동포 글로벌 통일네트워크 활성화 4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통일 미래 세대 지원으로 설정했으며, 11월 말 개최될 제21기 전체회의에서 윤 정부의 국정 비전과 국정목표를 공유할 계획이다. Oct 31, 2023 02:43 PM PDT
캘리포니아 주가 도입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은,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학생과 교직원들이 복잡하고 오랜 기간이 걸리는 이민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로 돕는다.Oct 31, 2023 10:59 AM PDT
지난 14일 시카고 근교에서 이슬람교도를 향한 증오 범죄에 의해 팔레스타인계 가정의 6세 소년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집주인인 백인 조셉 추바(71)가 세입자인 팔레스타인계 가족을 습격해 6세 소년을 숨지게 하고, 소년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혔다.Oct 31, 2023 10: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