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기독교 사립학교인 커버넌트 스쿨에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6명을 살해한 총격범이 작성한 메모에서, 그의 범행 동기가 백인 특권을 가진 사람들을 살해할 목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6일 라우더 위드 크라우더 진행자인 스티브 크라우더는 엑스(X‧옛 트위터)에 용의자의 성명서 중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글은 지난 3월 27일, 백인 트랜스젠더 남성인 오드리 헤일(28)이 커버넌트 스쿨에서 총격을 가한 이후 봉인되었다. 그는 총격을 시작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Nov 07, 2023 04:55 AM PST
시애틀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는 지난 7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 권사, 안수집사 각 한 명씩 총 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김재형 목사는 임직자들을 향해 '교회를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따르는 하나님의 종으로 말씀과 기도, 성령 충만함으로 일평생 부르심에 따라 충성하며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봉사에 힘쓰고,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는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 Nov 07, 2023 04:48 A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8주년 전교인 감사예배와 한마음체육대회를 지난 주일(5일) 오전 11시 새성전에서 드렸다. 특별히 이날은 새성전 시대를 맞이해 다시금 전도의 사명을 다하고자 성도 전체가 관계 전도를 실천하면서 ‘새생명 전도축제’를 더한 축제의 장이 됐다. 감사예배는 뜨거운 찬양과 창립 8주년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바로 이어지는 체육대회를 대비해 다들 다소 가벼운 차림(?)이었지만 오히려 성도들의 기쁘고 설레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처음 교회를 찾은 이들을 위한 환영과 축복의 시간에 이어, 이혜진 목사가 설교하고 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졌다. 앞선 8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이혜진 목사는 지금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감사하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면서, 이제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고 싶다는 비전을 나눴다. 이를 위해 전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가족예배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했다. 이날 예배 자리도 의자도 없는 텅빈 체육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바닥에 앉아 드려야 하는 예배였지만 어린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데 어색함이 없었다.Nov 07, 2023 12:31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 서부노회 97회 정기노회가 6일(월) 사랑한인교회(담임 하재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노회에서는 증경노회장 하재식 목사가 '까닭 모를 고통'(욥기 1장 8-12절)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하재식 목사는 가정과 교회 그리고 전세계에 겪는 갈등과 고통 속에서도 변치 않아야 할 성도들의 신앙고백에 대해 전했다.Nov 06, 2023 08:02 PM PST
연세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이종한)와 남가주 연세동문목회자회(회장 이영선 목사, 이하 연목회)가 공동으로 5일(주일) 알테시아장로교회에서 연세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Nov 06, 2023 06:25 PM PST
미국 교육부가 전미 최대 규모의 기독교 대학인 그랜드 캐니언 대학교에 최근 부과한 3770만 달러의 벌금에 대해 대학 총장이 항소 의사를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본교를 둔 이 대학의 브라이언 뮬러 총장은 CP와의 인터뷰에서 “벌금 액수는 정말 터무니없지만, 핵심은 1달러든 3800만 달러든 우리는 한 푼도 낼 수 없다는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이 나라에서 가장 투명한 기관”이라고 항변했다.Nov 06, 2023 03:42 PM PST
베다니교회(담임 최우리 목사)는 지난 5일 교회 창립 제42주년을 맞아 영어권과 한국어권 성도들이 연합 예배를 드리고, 지금까지 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Nov 06, 2023 01:30 PM PST
노스리지에 위치한 만남의교회(이정현 목사)가 11월 5일 오후 3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안수집사 임직식을 드리며 12명을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며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Nov 06, 2023 11:01 AM PST
이 교회는 이름을 밸리연합감리교회에서 이번에 예수동행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새출발을 알렸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존 최 목사(JAMA Global 이사)는 신앙생활에서 성령의 능력의 힘입을 것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방해자가 항상 사단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방해자는 자신의 욕망이라 할수 있다. 주님이 주신 자유로 육체의 욕망을 채울 기회를 찾으면 안된다.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옛 삶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는 이들을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책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라면서 "로마서 7장에 바울은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고 했다. 인간의 이 죄의 문제를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보혈로 죄의 쇠사슬을 끊어주셨다"고 강조했다.Nov 06, 2023 11:00 AM PST
사단법인 미셔널신학연구소(이사장 송태근 목사)가 6일 오후 제4회 선교적 성경해석학 컨퍼런스를 ‘초기 교회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하나님의 선교’라는 주제로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 B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애쉬랜드신학교(Ashland Theological Seminary) 데이비드 드실바(David deSilva) 교수가 초청돼, 초기 교회 사회문화 배경 연구가 선교와 신학에 주는 통찰을 나눴다.Nov 06, 2023 09:10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하이에 소재한 1백여명이 출석하는 한 교회의 담임목회자가 유튜브 운영을 전임사역으로 하기 위해 담임목회직을 사임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개빈 오트런드 목사는 4만 명 이상의 신자가 구독 중이며 36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트루스 유나이트'(Truth Unites) 채널 운영에 전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트런드 목사는 최근 "유튜브는 사역을 위한 전략적 장소다. 기회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라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다. 그는 온라인 목회를 포기하면서 전통적인 교회를 출석하지 않고 있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ov 06, 2023 09:07 AM PST
코로나19 기간 이후 한국교회 대다수는 팬데믹 동안 현장예배 제한 등으로 인해 청년부 신자 이탈을 경험했다. 하지만 엔데믹 이후 청년부의 역성장을 경험한 교회가 있다. 바로 서울 동작구 소재 방주교회(담임 반태효 목사)다. 팬데믹 직전 이 교회 청년부 재적 인원은 180명이었다가, 엔데믹 이후 210명이 등록해 현재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전국 일반인 9,182명을 상대로 설문해 목회데이테연구소가 지난 7월 25일 공개한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9-29세 청년 개신교인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11%로 2017년(21%) 대비 10% 포인트나 줄었다. 지난해 청년개신교 인Nov 06, 2023 09:05 AM PST
한국교회가 오랜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과거 폭발적 부흥을 이끌었던 복음주의 리더십의 세대 계승을 논하기 위한 세미나가 마련됐다. ‘제1회 목회의 나무 그늘, 복음주의 목회의 세대 계승 세미나’가 아회그리운나무그늘 주관 및 생명의빛교회, 목회리더십센터, 사랑의교회, 수영로교회의 협력으로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필그림하우스(경기도 가평)에서 개최된다.Nov 06, 2023 09:04 AM PST
1973년 미국에서 동성애가 정상화된 것은 학술적 근거에 의해서라기보다 동성애자 인권운동에 의해서였다. 1969년 6월 28일 뉴욕의 한 게이바에서 경찰이 동성애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폭력으로 인해 동성애자들의 폭동(일명 "Stonewall riots")이 일어났다. 이를 계기로 게이인권운동 단체들이 미국정신의학회(APA)를 향해 동성애를 정신장애 분류에서 제외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시작하였다. 미국 Association of LGBTQ Psychiatrists의 자료에 따르면, 70년대 동성애자인 정신과의사들은 대체로 "내면화된 호모포비아"를 가지고 있어, 동Nov 06, 2023 09:03 AM PST
통일부가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를 포함한 북한 억류자 6명의 가족들을 납북 피해자로 인정하고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이들 6명을 장기간 강제로 억류하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오던 우리 국민들에게 중형을 선고한 채 생사 확인 등 최소한의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의 불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조치가 최대 10년이 넘게 이어지면서 가족들은 정신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여러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Nov 06, 2023 09:0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