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교회 담임 목회자 이그나티우스(Ignatius)감독은 사형수로 체포되어 로마로 가는 길에 7개의 편지를 남겼다. 이 편지들은 신학적으로 심오한 교리나 논설을 전하려 한 편지가 아니다. 이 편지들은 신앙인이 잔인하게 박해받았던 시대를 살았던 신앙인의 신앙고백이다. 아울러 믿음의 선배요 지도자인 이그나티우스 감독의 유언 같은 메시지다. 신앙의 선배로 이웃 교회 목회자로 성도들과 후배 목회자에게 전하는 조언과 교훈이다.Nov 08, 2023 05:10 PM PST
미주 한인 차세대 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유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Youth Higher Calling Conference)가 오는 12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포모나 쉐라톤 호텔(Sheraton Hotel)에서 열린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발견하고, 성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차세대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군사로 일으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순 무브먼트 글로벌(대표 오윤태 목사)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풍성한 찬양과 말씀, 선택 강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가야 할 인생의 방향과 길을 제시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서야 할 자리와 붙잡아야 할 비전에 대해 도전하게 된다. Nov 08, 2023 02:55 PM PST
본보 주최 제 2회 위 브릿지 콘퍼런스(WE BRIDGE CONFERENCE) 둘째 날인 7일도 첫째 날에 이어 명 강의와 활발한 토론, 풍성한 교재가 이어졌다. ‘전도는 기쁨이다’를 주제로 전도의 동기와 방법을 구체적이면서도 열정적으로 강의한 유성국 목사는 목회하던 교회를 6년 전 은퇴하고 가스펠투올(Gospel To All) 전도센터를 통해 풀타임 전도사역을 하며 미국교회에서 설교목사로 섬기고 있다. 유성국 목사는 먼저 콘퍼런스 참석자들을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장군’이라고 격려하며, 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여러 인생의 굴곡을 통해 미국에 이민 온 이후 목사가 된 과정을 간증했다. 대학을 다니며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과도한 수면과 무기력한 생활을 반복하던 중 한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 성경공부 하면서 성경을 읽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한 뒤 전도자가 됐다. 그는 지금의 시대는 가면 갈 수록 정말 끝이 가까운 마지막 때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한 사람에게라도 더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을 나눴다.Nov 08, 2023 02:46 PM PS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는 지난 5일, 교회 창립 제48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성도들은 타코마제일침례교회를 선교에 힘쓰고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겨주신 사명을 다시금 확인했다. 송경원 목사는 지금까지 타코마제일침례교회를 세우기 위한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감사함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Nov 08, 2023 11:50 AM PST
시카고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 다녔던 학생이 교내 초월명상 프로그램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후, 지난달 합의금으로 15만 달러를 지급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마리야 그린(21)은 지난 2월, 시카고 대학과 데이비드 린치 재단이 지원하여 일부 도시 공립학교에서 시행한 ‘경건의 시간’ 프로그램에 대해 시카고 교육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린의 변호인은 지난달 23일 일리노이주 북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시카고 교육위원회와 데이비드 린치 재단이 각각 7만 5천 달러를 지불한다고 지난주 발표했다. Nov 08, 2023 09:32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예장합동)가 최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교회여 일어나라 섬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제108회기 총회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 회계 김화중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의 봉독에 이어 방신제 교수(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가 특송을 했다. 개회 예배에서 '교회를 세우는 일꾼'(행 1: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호 총회장은 "교회를 세우는 일꾼은 누구인가? 첫째, 사도들은 말씀 봉Nov 08, 2023 08:28 AM PST
지난 9월 열린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8회 총회에선 성적지향 등이 들어간 '제7문서' 채택을 두고 격론이 일었던 바 있다. 기장 측은 오는 9일 열릴 정기실행위원회(실행위)에서 해당 수정 안건 채택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기장 총회는 정기실행위를 이틀 앞둔 7일 홈페이지에 '제7문서' 수정안을 게재했다. 앞서 기장 제108회 총회에서 정치부는 '제7문서' 채택의 건을 헌의했는데 여기에 성적지향, 성평등 등 용어가 들어가 총대들은 약 1시간 동안 찬반 토론을 벌였다. 이에 총회는 해당 안건을 임원회로 이첩시켜 수정안이 만들어지면 향후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Nov 08, 2023 08:27 AM PST
흥미로운 영상을 하나 시청했다. 어떤 젊은이가 애들의 미래에 대한 조언을 해달라고 한 나이 든 신사에게 부탁하자 그가 자신에게 들려준 얘기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내 할아버지는 매일 16km를 걸으셨어요. 아버지는 8km를 걸으셨지요. 나는 캐딜락을 몰았고, 내 아들은 벤츠를 몰았어요. 내 손자는 페라리를 탈 겁니다." 이어서 말하기를 "내 증손자는 다시 걸을 겁니다." 그래서 그는 물었다. "그런데 대체 왜 그런 거죠?" 그러자 그가 말했다. "힘든 상황은 '강한 사람'을 만들고, 강한 사람은 '편한 삶'을 만들며, 편한 삶은 '약한 사람'을 만들고, 약한 사람은 '힘든 상황'을 만듭니다." 그가 다시 그에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사를 키워내야만 Nov 08, 2023 08:25 AM PST
학생인권조례가 초중등교육법이 보장하는 학교의 자율성 및 학칙 제정권을 침해해 위법하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는 서울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됐던 2012년도 당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시교육감(당시 곽노현)을 상대로 소송전을 펼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학생인권조례 폐지론에 힘을 실고 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공동상임대표에 따르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조 등은 학교헌장과 학칙의 제정, 학교교육과정 운영방법 등 학교의 생활 규정을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에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교육기본법(제5조 교육의 자주성)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교운영의 자율Nov 08, 2023 08:17 AM PST
미국 앨라배마의 목사이자 시장인 40대 남성이 취미로 여장을 해 온 사실이 뉴스로 알려진 지 이틀 만에 자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스미스스테이션 시장이자 피닉스시티 제일침례교회 목사였던 '버바' 코플랜드('Bubba' Copeland)는 지난 3일 오후 보안관들의 추적을 받던 중 정차한 뒤, 차량에서 내려 권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가 시무하던 제일침례교회는 다음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여러분의 메시지와 격려에 감사한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달라"며 "코플랜드 목사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또 "이 시간을 끝으로 온라인 방송 예배를 종료한다. 이후 대교회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는 우리의 슬픔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Nov 08, 2023 08:15 AM PST
저명한 메시아닉 쥬(예수를 믿는 유대인)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유대인의 피가 당신의 땅에 흐르기 전에 깨어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전문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촉구한다.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한다. 나는 당신에게 간청하고 있다. 일어나라! 유대 민족에 대한 비이성적 증오와 이스라엘 악마화는 너무나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기에, 양심적인 이들이 일어서고 말하고 반발하지 않는다면 유대인의 피가 미국, 영국, 그리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 흐르기 시작할 것이다. 세계여, 깨어나라!Nov 08, 2023 08:13 AM PST
성전 정화 행위가 예수께서 예루살렘 입성 직후에 일어났다는 것은 예수 정화 행위의 종말론적 성격을 드러낸다. 예수의 성전 정화 행위는 유대교 정결법을 수호하려한 단순한 개혁 행위로 이해하는 것은 이 행위가 갖는 종말론적 성격을 놓치는 것이다. 그것은 세 가지 종말론적 의미를 갖는다. 첫째, 제도적 성전 제사 시대가 지나갔다는 것이다. 제도적인 성전은 모세가 준 율법에 의하여 생긴 제도다. 율법은 신성한 하나님의 법이긴 하나 이 율법은 인간의 외면적 행위에 대한 규칙을 명하는 것으로 그것의 효율성은 외부적인 것이었다. 율법에 의한 예배는 진정한 내면성에서 나오는 Nov 08, 2023 08:11 AM PST
미국 법원이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남학생들이 여학생 경기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플로리다 법을 지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지방 판사인 로이 K. 알트만(Roy K. Altman)은 6일(이하 현지시각) 해당 법안에 대해 트랜스젠더 청소년을 차별하지 않는다며 이 같은 명령을 내렸다. 알트만 판사는 "운동 분야에서 여성의 평등을 장려하는 것은 정부의 중요한 관심사이며, 성별에 기반한 모든 분류가 평등 보호 조항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며 주정부의 금지 동의안을 승인했다. Nov 08, 2023 08:09 AM PST
수백 명의 미국 기독교인들이 6일 저녁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삶을 헌신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화 '도미노 부흥'(Domino Revival)의 지난달 성공적인 상영에 이어 오는 11월 13일 특별 앙코르 상영을 앞두고 진행됐다. V1교회의 마이크 시그노렐리(Mike Signorelli) 목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그렉 로크(Greg Locke) 목사, 알렉산더 파가니(Alexander Pagani) 목사, 제니 위버(Jenny Weaver) 목사 등 동료 사역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시그노렐리 목사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오늘 밤 우리는 그들을 모두 성령 세례로 인도했다. 뉴욕의 거리는 방언하는 성도들의 소리로 가Nov 08, 2023 08:06 AM PST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순교자가 없는 것 아닐까요? 지금 한국교회에 없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거룩한 분노 아닐까요? 지금 우리에게 임해야 하는 것은 엘리야가 가졌던 거룩한 분노의 불입니다. 무너지고 있는 교회를 향한 거룩한 분노로, 강낭콩 같은 붉은 순교의 피로, 교회를 무너뜨리는 악한 세력에 목숨 건 항거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프리카 한 교회가 그렇게 했다면,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대형교회 담임직을 사임하고 아프리카 선교사가 된 이윤재 목사는, 교회가 선교해야 하는 이유를 책 2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교회가 선교하면, 선교의 여러 상황들에 계속 적응해야 한다. 선교하면 교회가 초대교회처럼 위협에 처할 수 있다. 선교하면 많은 재정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Nov 08, 2023 08:0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