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은 분들이 가끔 우리 집을 방문했다. 그들은 족보를 제작하는 일을 했다. 지금도 그때 만든 족보가 나에게 있다. 거기에 내 아들의 이름까지 올라 있다. 아직 손자의 이름은 올리지 못했다.Jan 18, 2024 04:17 PM PST
모든 저자들은 목적을 가지고 저술한다. 그래서 책을 잘 읽는 사람은 먼저 저자의 의도를 파악한다. 우리가 마태복음을 잘 읽으려면 먼저 마태의 집필 의도를 발견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주옥같은 말씀들을 가슴으로 읽을 수 있다. Jan 18, 2024 04:16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16일 오후5시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었다. 1부 예배는 류승례 목사(신년하례준비위원장)의 사회로 김원기 목사(사회봉사위원장) 대표기도, 조엔리 권사(이사장) 성경봉독, 뉴욕장로성가단 찬양, 손경호 목사(WPC총회장) 설교, 뉴욕권사 선교합창단 헌금송, 황규복 장로(뉴욕장로연합회장) 헌금기도, 송일권 목사(수석협동총무) 광고, 황경일 목사(증경회장단 의장)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손경호 목사는 ‘하늘에 비전을 품고사는 인생’(창13:14-18)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변화무쌍한 시대를 잘 대처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을 향한 강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라면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며 고초를 겪었는데 앞으로 더 큰 위기를 겪을 수도 있다. 향후 20년간의 세상은 현재 보다 더욱 암울 할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Jan 18, 2024 09:29 AM PST
평화한국(대표 허문영)이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돼 있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등 한국 선교사 3인을 위한 '기도의 자리'를 최근 조성했다. 이 '기도의 자리'는 교계 행사들이 자주 열리는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카페 앞 로비에 마련됐으며,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억류 선교사님들의 석방과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선교사들 소개, 기도제목 등이 소개돼 있다. 북한 억류 선교사를 위한 기도제목으로는 △선교사님들의 생사 여부 및 근황이 공개되고, 가족과의 서신 교환과 면회가 이뤄지도록 △한국교회 대표단과 정부의 공식 확인과 방북이 이뤄지도록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적극 협력해 송환을 노력하고, 한국교회는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Jan 18, 2024 08:44 AM PST
미국 대선을 앞두고 최대 규모의 연례 낙태 반대 집회가 오는 19일 워싱턴 D.C. 내셔널몰에서 열릴 계획이다.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으로 알려진 이 집회는 1973년 미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헌법상의 권리로 선언한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 이후 1974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해당 판결은 지난 2022년 6월 폐기됐다. 마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생명을 위한 행진'에 관한 5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생명을 위한 첫 번째 행진 '생명을 위한 행진'은 1974년 미국 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사건 판결 1주년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 콜럼버스기사단(Knights of Columbus)과 가톨릭 변호사 넬리 그레이(Nellie Gray)가 처음으로 조직했다. Jan 18, 2024 08:42 AM PST
대한민국 개신교인 인구(만 19세 이상)가 정점을 찍었던 2012년 22.5%에서 10년 만에 16.6%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40대에서는 무려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최근 한국인의 종교 분포를 알고자 전국 5,451명의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단독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는 2023년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성인 기준) 진행했으며, (주)지앤컴리서치가 수행했다. 먼저 개신교·불교·천주교 등 '종교인'의 비율은 2004년 57%로 최고치를 찍은 후 지속적으로 줄어 2023년 37.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종교인 비율은 각각 16%, 19%로 2017년 대비 절반 가량 감소했다. Jan 18, 2024 08:40 AM PST
2018년부터 2022년 사이 미국의 거의 모든 주에서 성별 위화감 진단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데피니티브 헬스케어'(Definitive Healthcare)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주별로 성별 위화감 진단이 증가한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편집해 최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사춘기 차단제, 남성호르몬 처방, 거세나 이중 유방절제술 등 신체를 손상시키는 성형수술 등의 소위 '성별 확인 치료'를 지지하는 관점에서 작성됐다. 이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사우스다코타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성별 위화감 진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버지니아(274%)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인디애나(247%), 유타(193%), 알래스카(183%), 사우스캐롤라이나(171%), 델라웨어Jan 18, 2024 08:38 AM PST
미국가톨릭주교회의(USCCB) 종교자유위원회는 올해 종교 자유의 가장 큰 위협으로 교회에 대한 공격을 꼽으며, 이는 신앙인의 생명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USCCB 종교자유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미국의 종교 자유 현황" 연례 보고서는 한 해 동안 국내 정치, 문화, 법률의 추세를 살피고, 낙태, 인간의 성, 이민과 같은 종교적 자유와 관련된 이슈들의 발전을 주목한다. 최근 발표된 이번 보고서는 2024년 종교의 자유에 대한 위협 5가지와 대응 방법 5가지를 담고 있으며, 특히 예배당에 대한 공격을 '2024년 종교의 자유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꼽았다. Jan 18, 2024 08:35 AM PST
크리스천(그리스도인, 기독교인)이란 말은 성경에 3번 나온다고 한다. 바나바가 사울을 만나 안디옥에 머물며 1년간 제자들을 가르친 후 그들에게서 배운 제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게 된 것이 크리스천의 유래다.(행11장26절) 영어로는 크리스천(Christian)은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Christ'와 그것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의 접미사인 'ian'이 합해졌다. 헬라어로는 '크리스티아노스' 곧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을 뜻한다. 예수를 닮은 사람, 예수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부를 때 쓰인 말이다. Jan 18, 2024 08:32 AM PST
파키스탄에서 소수 종교 집단에 대한 폭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권운동가들은 정부가 지난 1월 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종교자유를 증진하고 비무슬림 신앙을 보호한다는 성명을 거짓으로 여긴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지난 4일 미얀마, 중국, 이란을 포함해 파키스탄을 '종교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에 가담하거나 용인한 국가'로 지정했다. 이 보고서는 각국 정부에 폭력, 소수 종교에 대한 공격, 평화적 표현에 대한 장기간의 징역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이 목록에 포함된 데 대해 실망감을 표하며 "해당 목록은 편향되고 자의적인 평가에 근거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Jan 18, 2024 08:30 AM PST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한 교회가 건물 보존을 돕기 위한 보조금으로 9만 달러(약 1억 2천만원)를 받게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역사 보존을 위한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for Historic Preservation)는 올해 자금을 지원받는 미국 전역의 31개 역사적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 중 하나인 마더 벧엘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Mother Bethel African Methodist Episcopal Church)에 자금을 전달한다. 교회는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의 날' 페이스북에 게시된 성명에서 "역사 보존 기금을 받게 된 것은 영광"이라고 말했다. Jan 18, 2024 08:28 AM PST
코로나 이후 교회학교는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많은 교회가 성장은 고사하고 규모와 상관없이 교회학교를 유지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중에 성장하고 있는 교회학교들이 있었다. 저자 김영수 박사(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연구원)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고 있는 세 교회의 교회학교 탐방이야기를 본 도서에 담아냈다. 이 책은 세 교회들의 담임목사, 부교역자들, 교인들 29명을 만나 인터뷰 한 내용을 토대로 이 교회들이 어떻게 부흥할 수 있었는지를 분석한 책이다. 열심히 교회학교에서 사역을 하Jan 18, 2024 08:26 AM PST
작년의 마지막 날, 충격적인 뉴스를 접했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회사인 X(옛 트위트)에 한반도인 남북한의 야간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불빛이 환한 한국과 평양으로 보이는 일부 지역 외에는 캄캄한 암흑으로 뒤덮인 북한, 극도로 대조적인 사진이었다. 머스크는 이 사진을 발표하면서 "미친 아이디어: 한 국가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재로 반씩 쪼개어 70년 뒤 모습을 확인해 보자"(6.25전쟁 이후 약 70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남북한 상황을 의미함) 이 뉴스를 접하며 번민에 빠졌다. 북한은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가? 북한의 민생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는가? 사상적으로 암흑에 갇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사상이 주민들의 삶을 황폐시키고 말았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북한을 이탈하는 자들이 속출했다는 걸 더 잘 이해하게 되Jan 18, 2024 08:24 AM PS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오픈도어선교회’가 최신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해 5천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이유로 살해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과 예배당에 대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픈도어는 ‘2024 세계감시목록’을 발표하고, 가장 기독교 박해가 심각한 상위 50개국과 박해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에 하루 평균 최소 13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위해 목숨을 잃었다.Jan 18, 2024 07:47 AM PST
살렘 웹 네트워크 기고가인 맥 부처가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현대 찬양이 쇠퇴하는 10가지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로마서 12장 2절은 우리에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변화”란 “단일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하나님은 변하시지 않겠지만 세상은 변하고 있고, 그분은 놀라지 않으신다. Jan 18, 2024 04: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