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서공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실천적인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보다 자선 단체에 기부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미국 성서공회가 발표한 ‘2023년 미국 성경 현황 보고서’의 제8장 ‘관대함’은 미국인들의 종교성과 성경 참여 수준에 따른 자선 기부 정도를 조사했다. 2022년 전체 미국 가구의 68%가 자선 단체에 기부했으며, 이는 2021년 62%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자선 기부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증가했지만, 코로나 전인 2019년(69%)에는 못 미쳤다.Nov 16, 2023 04:45 AM PST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고창현 목사)가 15일(수) 성화장로교회(담임 이동진 목사)에서 11월 정기 모임을 갖고 예배와 친교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돼 남상원 목사(남가주어노인팅교회)가 대표기도, 이화영 목사(남가주기쁨의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화영 목사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대로'(전도서 7장 13~14절)를 제목으로 설교를 해서 목회자들에게 큰 은혜를 선사했다.Nov 15, 2023 06:11 PM PST
이런 내가 목사가 된다고 하니 많이들 의아하게 생각할 수 밖에요. 그 후배에게 목회로 들어서게 된 사정을 이야기를 하니, 그다음 질문이, “어디에서 목회할 거냐?”였습니다. 나는 당연히 한국을 목회지로 여겼기에 한국으로 돌아갈 거라고 했지요. 그러자 후배는 이런 나의 계획에 대하여 극구 반대하면서 설득하더군요. “형님은 엽기적으로 목회할 게 뻔한데, 그러면 한국에서는 이단 시비가 날 게 뻔하다”고요. 그러니 “미국에서 먼저 목회의 열매를 맺은 다음에 한국에 들어가라”고 조언하더군요. 그러면 쓸데없는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지 않을 거라고 말입니다. 기존 시스템이나 형식이 생소하면 경계심이 먼저 드는 게 일반적인 형상이니까요. 그의 말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내가 47세에 신학을 시작하고 49세에 목회하는 입장이기에, 나에게 주어질 목회 기회가 내 인생에 딱 한 번밖에 없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이왕에 목회에 들어섰으면, 할 수 있는 한 교회의 본질을 최대한 추구하는 방향으로 잡아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기성 교회에 대한 불만을 가지면서도 그대로 그 제도 속으로 떠밀려 들어간다면 나 자신 스스로 모순이라는 함정에 빠지는 거니까요. 실패하더라도 적어도 내가 옳다고 여겼던 길을 걸어보고 나서 그다음을 생각하자는 마음이었습니다. 현재의 교회 시스템을 아무 의문 없이 받아들인 채 교회를 시작한다면 내가 목회에 들어선 목적이 퇴색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럴 거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가는 길을 그냥 따라가는 식으로 해서는 의미가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배의 조언대로 나와 함께 개척을 원했던 형제들과 그 가족과 함께 달라스 지역에서 나눔교회를 시작했습니다.Nov 15, 2023 06:02 PM PST
11월 12일(주일) 오후 6시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에서 제28회 남가주장로성가단(노수길 단장, 장진영 지휘, 윤경미 반주)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Nov 15, 2023 04:36 PM PST
안디옥 교회 담임 목회자 이그나티우스(Ignatius)감독은 그리스도를 선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죄명은 로마의 황제 숭배를 거역한 불경죄였다. 통상 이런 죄를 범하면 로마의 원형극장에서 야수의 밥이 되는 사형을 당했다. 이그나티우스는 안디옥에서 체포되어 사형수의 신분으로 사형 집행을 위해 로마로 가는 중에 7개의 편지를 보냈다.Nov 15, 2023 04:36 PM PST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하마스의 부대원이 현재 무장 세력이 병원 안에 숨어 구급차를 테러 목적으로 사용 중임을 시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이 엑스(구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스라엘 심문관이 체포된 하마스 대원에게 구급차가 어디에 쓰이는지 묻자, 이 남성은 하마스 지휘관들을 수송하는 등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이라고 대답했다. 또 심문관이 하마스가 일반 차량이 아닌 구급차를 사용하는 이유를 묻자, 그는 “유대인은 구급차를 공격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Nov 15, 2023 02:15 PM PST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 시에 위치한 한 대형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두고 갈등 중인 연합감리교회를 결국 떠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출석교인 수 4936명인 그리스도 감리교회는 지난 12일에 열린 특별 회의에서 앨라배마-서 플로리다 연회로부터 교단 탈퇴를 승인받은 8개 교회 중 하나다. 이 교회들은 LGBT 문제로 인해 교회가 교단을 떠날 수 있는 절차인 UMC의 장정 2553항에 따라 탈퇴했다.Nov 15, 2023 01:23 PM PST
담임목사 4명 중 1명만이 자신의 설교에 대해 정기적으로 피드백(평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해 초 한국교회 담임목사 802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 등의 주요 결과를 14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설교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받는 목회자의 비율은 담임목사들 중 24%였다. 평가를 받는다는 비율은 연령이 낮을수록, 교회 규모가 클수록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였다고 한다. 정기적으로 설교 평가를 받는 목회자들에게 그러한 피드백을 누구에게 받는지 물은 결과, '배우자/가족'이 75%로 가장 많았고, '교인' 11%, '교회 Nov 15, 2023 08:32 AM PST
마케팅의 구루(guru)라 칭송을 받아온 세스 고딘(Seth Godin)이 쓴 최신간 『의미의 시대』(알에이치코리아, 2023)가 출간되었다. 16년 전, 마케팅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보랏빛 소가 온다』를 인상 깊게 읽고 자극을 받았기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다. 책 서두에 존 헨리(John Henry)라는 철도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바위를 폭파하기 위해 구멍을 뚫는 일을 담당했다. 심리학자 닐 밀러(Neal Mill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증기 드릴 기업의 직원이 작업 현장에 드릴을 가지고 왔을 때, 존 헨리는 드릴을 거부했다. 그는 자기 일에 강한 자부심이 있었고, 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체하는 장면을 목격하지 않으려 했다." Nov 15, 2023 08:29 AM PST
하버드 대학교는 아이비리그에 속한 최상위 대학이다. 하지만 미국의 대학 순위를 매기는 Best US. news의 보고서를 보면, 지난 10년간 하버드 대학교가 미국 대학교의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은 한 번도 없다. 2023년의 대학 순위도 1위 프린스턴 대학교, 2위는 MIT, 3위가 하버드 대학교이다. 한국 사람은 유별나게 명문대학교로 하버드를 선호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는 최고의 교수진과 수재들이 몰려오고, 다양한 대학원 프로그램이 있어서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미국의 한인 2세들도 동경하는 대학교이다. 하지만 대학교는 저마다의 특색이 있고, 특성화 교육이 있는가 Nov 15, 2023 08:27 AM PST
SBS '영재발굴단' 출신으로 IQ 200이 넘는 기록을 세운 김영훈 씨(33세)가 목사의 길을 걷는다고 해 올초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한국 IQ 1위로 알려진 김 씨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목회학석사(M.Div.) 과정에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그런 김 씨가 최근 고지능검사 IQ 최고 점수 개인 부문 타이틀로 한국기록원(KRI) 공식 인증을 받았다. KRI 한국기록원은 김 씨의 웩슬러 지능검사 만점, 웩슬러 표준편차 고지능검사 만점 등을 인정해 웩슬러 표준편차 기준 IQ 202 또는 멘사코리아 표준편차 기준 IQ 264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증했다.Nov 15, 2023 08:25 AM PST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측이 앞서 제기한 법관 기피 신청의 최종 기각에도 다시 법관 기피 신청을 냈다. 지난 14일 정명석 측은 이날 재판을 담당하고 있던 나상훈 재판장에 대해 대전지법에 법관 기피 신청을 제기했다. 앞서 정 씨 측은 지난 6월 20일 10차 공판 이후 약 한 달 후인 7월 18일 11차 공판 진행 전 나상훈 재판장에 대한 법관 기피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대전지법 제10형사부는 법관 기피 신청 사건을 심리한 결과 지난 7월 26일 재판이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판단해 신청을 기각했고, 이에 정 씨 측은 Nov 15, 2023 08:24 AM PST
미국 조지아주의 한 교회가 최근 교회 부지에 종합건강진료소를 열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자말 브라이언트 목사가 이끄는 조지아주 스톤크레스트에 위치한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New Birth Missionary Baptist Church)는 캠퍼스에 건강진료소를 열었다. 브라이언트 목사는 "조지아 주 전체에서 우리는 교회 캠퍼스에 종합건강진료소를 갖춘 최초의 교회가 될 것"이라고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일 때 코로나 검사와 지역사회 지원에 깊이 관여했다. 브라이언트 목사는 팬데믹이 기존의 질병인 당뇨병과 심Nov 15, 2023 08:20 AM PST
약 5천 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앨라배마 대형교회가 연합감리교단(UMC)을 탈퇴했다. '모빌 그리스도 감리교회'는 12일 열린 특별회의에서 다른 7개 교회들과 더불어 앨라배마-서플로리다 연회로부터 탈퇴를 승인받았다. 해당 교회들은 LGBT 문제에 대한 논쟁으로 교단을 떠날 수 있는 절차에 관한 장정 2553항에 따라 UMC를 탈퇴했다. 앨라배마-서플로리다 감독 데이비드 그레이브스 목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은 앨라배마-서플로리다 연회의 또 다른 암울한 날"이라며 "우리는 UMC에서 탈퇴한 8개 교회에 작별 인사를 전하게 되어 슬프다. 그들의 새로운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최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Nov 15, 2023 08:18 AM PST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절대 희망을 외치는 강력한 성령운동으로 세계 교회사에 큰 영향을 끼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이에 기하성은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회복과 열방의 복음화에 다시 한 번 쓰임받기를 소망했다. '진정한 부흥(행 2:37~38)'을 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부흥의 놀라운 능력은 하나님 말씀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고 기도할 때 임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회개가 우선이다. 교회가 영적 능력을 상실하고 세상으로부터 비판받게 된 이 때, 첫사랑의 열정이 회복되길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Nov 15, 2023 08:1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