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 3:1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살전 5:1-2)".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주요 사역의 '정확한 때'를 피조물인 사람들이 알 수 없다는 말씀이 신·구약 성경에 각각 나와 있다. 하나님께서는 두 큰 광명체로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고 저녁과 아침을 나누시는 등 '날과 시간'을 창조하신 분이기도 하다. Mar 21, 2024 10:31 AM PDT
미국이 가자지구 전쟁의 즉각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제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Tony Blinken) 미 국무부 장관은 20일 사우디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의 석방과 연계된 즉각적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안보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결의안을 제출했고, 이는 지금 안보리 앞에 있다. 우리는 각국이 이를 지지하기를 매우 희망한다. 난 그것이 강력한 메시지, 강력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을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우디를 방문했다. Mar 21, 2024 10:29 AM PDT
아이티의 정치적 혼란과 폭력 사태 고조로 현지의 많은 미국인 선교사들이 대피를 시도 중인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이들을 위한 구조 비행을 승인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론 드샌티스(Ron DeSantis) 주지사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 이스라엘에서 했던 것처럼 구조 비행을 승인했다"며 "기독교 선교단체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매우 어려운 나라를 실제적으로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드샌티스 주지사는 "그들은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은 탈출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매우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는 Mar 21, 2024 10:28 AM PDT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종교가 공공 영역에서 영향력을 잃고 있다"고 생각하며,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실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퓨리서치센터는 2월 1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성인 12,6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들은 전통적으로 종교와 관련된 긍정적인 영향을 여러 면에서 갈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종교가 없는 미국인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그들이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이 주류 문화와 충돌하게 만든다고 느끼고 있었다. Mar 21, 2024 10:25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이하 예장통합)의 올해 목사고시 최종 응시생 수가 1,000명 이하로 기록됐다. 이는 근래 몇 년 사이 최저치이다. 예장통합 총회 고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까지 제108회기 예장통합 목사고시에 응시한 접수자는 1,023명이었지만, 우편서류 미제출로 최종 응시생은 99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목사고시 응시생 수의 감소 추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난 2013년에는 1,645명이 응시했다가 2015년 1,570명, 2019년 1,447명, 2021년 Mar 21, 2024 10:23 A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는 지난 18일 원주 오크벨리에서 열린 한국 로잔 목회자 콘퍼런스에 대한 참석 후기를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게시했다. 유 목사는 "9월에 열리게 되는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프리 로잔대회의 이미를 가진 대회다. 4차 로잔대회는 급변하는 선교현장, 새로운 선교전략,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 등에 대하여 논의하며 주님 오실 날까지 세계 교회가 나아갈 선교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두고 두고 전 세계 교회가 서울/인천 로잔대회 선언문을 인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4차 로잔대회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또한 이번 기회에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기를 기도해야 한다. 중국 가정교회는 3차 로잔대회에 참Mar 21, 2024 10:18 AM PDT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의 자녀인 최진영 씨가 국제사회에 아버지를 비롯한 납북자들의 송환을 호소했다. 통일부(장관 김영호)는 "작년 8월 18일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 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한 이후, 통일부는 이와 관련 장관 직속으로 납북자대책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고, "특히,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선교사 3인과 관련해 작년 11월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 최진영 씨를 찾아 아버지의 억류 사실을 알려주었으며, 즉각적인 송환 및 생사 확인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는 가운데 억류자 가족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55차 유엔인권이사회 회기를 계기로, 최진영 씨는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김정욱·김국기 선교사들의 송환을 위한 국제Mar 21, 2024 10:14 AM PDT
신간 「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전쟁」(킹덤북스)이 최근 출간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행적을 추적한 영화 '건국전쟁'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관한 진실을 밝힌 작품으로, 이를 통해 한국 사회에 큰 충격과 울림을 준 바가 있다. <건국전쟁>은 김덕영 감독의 전작인 '김일성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각본, 감독, 촬영, 제작까지 참여한 작품으로서, 그의 노고와 열정이 묻어난 작품이다. 책에는 김 감독이 이승만 대통령의 행적을 따라가며 느낀 단상과 '건국전쟁'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김 감독은 이 전 대통령의 행적을 밝히는 데에 노력한 동시에, 전작 '김일성의 아이들'에서도 북한 전쟁고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드러내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17개 국제영화제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국가기록원 '영구 보존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Mar 21, 2024 10:11 AM PDT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에베소서 1:4-5) 2024년 2월 말, 미국 앨라배마 대법원은 1872년에 제정된 주(州)법에 따라 배아(胚芽)를 사람의 생명으로 여기고, 냉동배아(Frozen Embryo)를 파괴한 사람에게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한 명이 냉동 배아를 저장하는 모빌 인포미티 메디칼 센터 (Mobile Infirmity Medical Center)에서 냉동배아 여러 개를 꺼내 가다가 하나를 떨어뜨려, 시험관이 파손되면서 그 안에 들어 있던 배아들도 모두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Mar 20, 2024 08:44 PM PDT
화가는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기 전에 이미 머리 속에 완성된 그림을 가지고 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단계에는 화가의 손 끝에서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그림의 윤곽이 드러나고, 화가가 완성하려고 하는 그림의 모습이 드러난다. 마침내 그림이 완성되면 화가가 그 그림을 그리려고 했던 의도를 알게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완성된 그림을 가지고 계셨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민34:1-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할 가나안 땅의 동서남북 경계를 이미 정해 놓으셨다. 12 지파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면서 하나님이 그리실려고 하는 그림을 완성하려고 하셨다. 하나님이 구상한대로 그림대로 완성이 되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소유되고, 거룩한 나라가 되어서 제사장 나라의 역할을 하고 살았을 것이다. 세상을 축복하는 영향력 있는 나라로 살아갔을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구상해 놓으신 그림을 실제로 다 펼쳐내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듣지 않고, 자기 생각에 옳은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린 그림대로 살지 않고 자기가 그린 그림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Mar 20, 2024 08:41 PM PDT
김 교수: 나이 서른에 유학 와서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서야 마음에 한 줄기 빛이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쓰지 못했던 긴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아침에 '시'가 나에게 돌아왔음을 느꼈습니다. 15년 만에 다시 내 안에 돌아왔으며, 예전과 달리 다른 언어와 목소리로, 살아 있는 것들을, 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노래로 온 것을 느꼈습니다 (웃음). 이전에 아팠던 글이 이제 생명의 빛이 되는 글로 점차 변화된 것을 내 스스로 깨치게 된 것입니다. 감사이자, 기적이지요. Mar 20, 2024 06:07 PM PDT
'한 손에 쥐고 보는 민중신학'을 표방한 책으로, 한국민중신학회 회장을 지낸 저자가 민중신학의 요체를 핵심 개념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입문서다. 민중신학에서 핵심이 되는 '민중·사건·증언'의 의미를 새기고, 민중신학의 방법론과 주요 내용, 그리고 전망을 탐색하고 있다. 저자는 민중신학이 한국의 민중운동에 대한 증언으로 형성됐고, 민중 사건을 목격하고 나아가 스스로 민중 경험을 하게 된 안병무·서남동 등의 신학자들이 민중의 관점에서 새롭게 성찰한 신학이라고 정의한다. 단순한 신학이 아니라, 현대 한국 사회에서 성취된 자생적 이론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주장도 곁들인다. Mar 20, 2024 08:39 AM PDT
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낙태 건수가 오히려 늘어 10여 년 사이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에 따르면, 낙태권 지지단체인 미국 구트마허연구소(Guttmacher Institute)는 19일 관련 보고서를 통해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총 1,026,690건의 낙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미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를 폐기하기 전인 2020년과 비교해 10% 가량 늘어난 수치로, 미국 가임기 여성 1천 명 중 15.7명 꼴로 낙태를 했다는 의미다. Mar 20, 2024 08:37 AM PDT
미국 버지니아주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직원을 고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알렉산드리아의 갈보리로드침례교회(Calvary Road Baptist Church)와 그 부속 학교, 스타운턴의 커뮤니티펠로우십교회(Community Fellowship Church)와 그 부속 학교, 샬롯데빌의 커뮤니티크리스천아카데미(Community Christian Academy), 루던 카운티의 케어넷(Care Net)은 버지니아주 제이슨 미야레스(Jason Miyares) 법무장관과 이와 관련해 합의했다. Mar 20, 2024 08:36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한 기독교인이 무슬림을 전도했다는 이유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키사 마솔로(Kiisa Masolo·45)는 지난 3월 8일 나카로케와 부사자브완쿠바 거리에서 설교하고, 오후 7시 시론코 지역 부나부카 교구 나키티쿠 마을의 집으로 돌아오던 중 이슬람 복장을 하고 복면을 쓴 남성 7명에게 납치됐다. 마솔로의 어머니 노라 난데게(Norah Nandege)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을 데려간 후 남아 있던 3명의 남성은 '알라께서 당신의 아들을 매우 불쾌하게 여기셔서 우리가 그를 처벌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떠났다"고 전했다. Mar 20, 2024 08: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