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경기 참여를 두고 미국 내 소송전이 벌어졌다. 전현직 여성 운동선수들이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대회 출전을 허용한 전미대학체육협회(NCA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16명의 여성 운동선수는 NCAA가 2022년 미국대학선수권 수영대회에 트랜스젠더 선수 리아 토머스(Ria Thomas)의 여성부 대회 출전을 지난 14일 허용한 데 대해 19일 소송을 걸었다. 이들은 "NCAA의 결정이 여성 선수들의 평등권을 침해하고 교육 과정에서 성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고소인 중 한 명인 케이틀린 휠러 전 켄터키대학교 수영 선수는 "NCAA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공정성과 선수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인데, 이 간단한 임무에 실패Mar 19, 2024 09:51 AM PDT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기독 대학생 3명 중 2명이 '비혼동거'에 찬성한다는 과거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소개했다. 이 조사는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지난 2022년 전국 대학생 1천 명을 대상으로 했던 것이다. 당시 비혼동거 찬성이 79% 반대가 21%였다. 목데연은 "이는 2012년 조사 대비 2배 이상 급격히 높아진 수치"라고 했다. 또한 개신교 대학생의 비혼동거 찬성률은 64%로 3명 중 2명꼴이었으며, 2012년 25%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 주목된다고 목데연은 전했다. Mar 19, 2024 09:49 AM PDT
감사한인교회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3월 17일(주일) 오후 4시에 본당에서 41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최에드(Ed Choi)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임직식에서 이상준 목사가 <교회를 교회되게>(행 6: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임직식이 이어졌다.Mar 19, 2024 09:49 AM PDT
'반(反)그리스도인'이란 문자 그대로 그리스도에 반대하는 사람이다. 타 종교인이지만 기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비그리스도인이지 반그리스도인은 아니다. 비록 교회에 나가지는 않지만 예수님께 호감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반(半)그리스도인, 즉 '하프(half)'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다. 과연 누가 반그리스도인인가? 반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오해하게 하고, 심지어 교회를 외면하게 해서 사람들을 구원의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알지만 그 뜻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그 뜻에 반하는 일만 일삼는 사람, 그가 바로 반그리스도인이다. Mar 19, 2024 09:45 AM PDT
힘겹고 막막하며, 어디가 끝인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무슨 일이 닥칠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인생은 광야에 비유되곤 한다. 꽃길만 걷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광야가 있다. '하나님 백성의 광야에서의 삶'을 기록한 민수기는 각자의 광야를 걷는 이들에게 인생 지도와 같다. 광야를 탈출하는 지름길보다는 길목 길목에서 은혜와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지도다. 민수기의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출애굽 백성의 광야 고생담이 아니라 십자가다. 광야에서 자신의 고난만 바라보면 답이 없다. 광야 여정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분과 나의 아름다운 관계를 깨달아야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해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Mar 19, 2024 09:44 AM PDT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한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8년 전 '알파고'와의 역사적인 대결 이후, 이세돌은 AI 기술이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 없다며, AI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구글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AI 기술 발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윤리적 원칙을 세우며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세돌 9단은 AI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필수적이라며, AI 개발 시 속도 조절과 공공선을 위한 원칙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 기술이 Mar 19, 2024 09:42 AM PDT
최춘길 선교사(65·사진)가 북한에 억류된 지 11년째인 가운데, 그의 아들 최진영(34)씨가 유엔 인권이사회의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5차 유엔인권이사회 회기 중 이루어지며, 최씨는 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등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납북자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0주년과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에 한국인 납북자 송환 촉구 내용이 최초로 반Mar 19, 2024 09:41 AM PDT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이상준 목사(현 1516 교회 담임,전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를 초청해 이라는 주제로 3/15(금)-17(주일)까지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Mar 19, 2024 09:39 AM PDT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3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5일간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왕의 재정 부흥회]에 강사로 선 김미진 간사(NCMN 대표)는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에 대해 강조했다. Mar 19, 2024 09:39 AM PDT
지난 2021년 8월 경에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뉴스 중 하나는 아프가니스탄을 붕괴시키고 정권을 장악한 탈레반 세력들에 대한 보도였습니다. 이들의 무자비한 행동들로 인해 세계 사람들에게 큰 지탄을 받으며 아픔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당시 아프가니스탄의 최연소 여성 시장 자리파 가파리(Zarifa Ghafari 1994 - )와 최초의 여성 교육부 장관 랑기나 하미디(Rangina Hamidi,1978 - )라는 두 여성의 리더십이 큰 화두가 되었습니다.Mar 18, 2024 08:54 PM PDT
미국 남가주 소재 글로벌 임팩트 대학교(Global Impact University, www.usgiu.org)에서 온라인을 통해 스리랑카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수료증 과정으로서 스리랑카 목회 현장에 긴요한 4 과목을 제공하는데 (1) 지역교회에서의 기도 사역 (2) 지역교회에서의 제자화 사역 (3) 성경적 설교 (4) 크리스천 리더십이다. 한국어 혹은 영어로 강의가 진행되며 스리랑카어로 통역이 제공된다. 스리랑카, 한국, 미국 3개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Mar 18, 2024 08:48 PM PDT
문화 복지 비영리 단체 이노비가 13일 오후 3시, 호스피스 병원에서 생애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을 찾아가 아름다운 연주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브롱스에 있는 캘버리 병원은 말기 암환자 등 주로 연명치료를 받으시는 환자들이 있는 곳으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최초의 호스피스 전문병원이다. 이노비는 이곳에서 11년째 찾아가 콘서트를 열었다. 이 번 공연은 특별히 총 다섯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노비 유혜림 음악감독이 맡아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는 디어에반핸슨역으로 미전국투어를 했던 뮤지컬 배우 제프리코넬리우스가 스티비 원더와 즐거운 팝송을 연주했다. 밴드는 기타 정재영, 드럼 사이먼오, 베이스 박정환이 참여했다.Mar 18, 2024 10:29 AM PDT
시애틀 청년 연합 집회가 오는 4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Kingdom Identity"라는 주제로 데이빗 가바 선교사(YWAM 예수전도단)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한 이유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관해 설교할 예정이다. 데이빗 가바 선교사는 청년들에게 신앙을 통한 정체성을 발견하게 하고, 영적 성장을 촉진하는 사역에 헌신해 왔다. 특별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도록 인도하고,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청년 집회는 시애틀 지역 20-30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권 교회나 청년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Mar 18, 2024 09:23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이후 가자지구를 강타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언급하며 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UMC 주교회의가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분쟁에 대해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을 요구하고,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 및 이 지역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평화를 기도하고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주교들은 "이번 장기 전쟁 피해자들의 긴급한 필요사항에 부응할 수 있는 구호단체의 능력도 의미 있는 협상의 부재로 크게 제한됐다"고 전했다. 이어 "180만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난민이 됐고, 집과 공동체가 파괴된 것으로 추산된다. 유엔은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재앙적인 수준의 Mar 18, 2024 09:22 AM PDT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17일 꿈이있는교회(담임 하정완 목사)에서 간증했다. 이날 장 감독은 "'파묘'를 만들면서 이 작품은 교회에서 별로 언급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어떻게든 목사님이 말씀을 뽑아내 주실 거니 얘기를 나눠 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꿈이있는교회에 다닌 지 20년 됐다는 그는 "제가 항상 교회 집사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웃는다"며 "간혹 어떤 분은 꼭 그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집사인 것이 자랑스럽다. 인터뷰나 행사마다 교회 집사라는 말을 꼭 하고 있다"고 말했다. Mar 18, 2024 09: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