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공립학교, 공교육에 대한 염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A연합교회의 김수미 목사는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는 올리브 트리 크리스천 아카데미를 설립해 다음 세대를 지키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Mar 26, 2024 10:01 AM PDT
영화 <건국전쟁>의 흥행으로 한국사회 전반에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 바로 세우기가 한창인 가운데, 3월 26일 이 대통령 탄신 149년을 맞았다. 각계각층은 공산 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이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그의 건국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49주년 기념식 및 기념예배가 이날 오후 2시 정동제일교회에서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주최,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열렸다. 이 전 대통령은 정동제일교회의 명예장로이자 이 교회를 세운 아펜젤러 선교사가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배재학당에서 수학하는 등, 감리교회와 각별한 관계다. Mar 26, 2024 08:59 AM PD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지난 9년간의 분쟁과 휴전이 예멘 아동의 교육에 미친 결과를 담은 보고서 '균형 속에 매달리기: 예멘 아동의 교육 투쟁(Hanging in the Balance: Yemeni Children's Struggle for Education)'을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현재 예멘 아동 5명 중 2명에 해당하는 450만 명이 학교로 돌아가지 못했으며, 실향민 아동은 또래보다 학업을 중퇴할 가능성이 2배 높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예멘 분쟁은 2022년 유엔의 중재로 4월부터 6개월간 내전 양측이 휴전을 합의했으며, 이후 대규모 전투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지만, 계속된 폭력과 붕괴한 Mar 26, 2024 08:57 AM PDT
한국교회 최대 과제 중 하나인 '다음세대 부흥'과 '신앙 계승'의 문제는 해외 선교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중대한 이슈가 되고 있다. 교회 내 청년들의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그들을 선교 자원으로 동원해 한국 선교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일이 점차 시급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이런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천안 소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차세대 선교 리더십'을 주제로 한 선교대회(대회장 방도호 선교사)를 개최한다. KWMF는 "우리나라의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의 위기는 선교 현장 역시 예외가 아니"라며 "그럼에도 주의 명령인 선교적 사명은 계속 진행되Mar 26, 2024 08:56 AM PDT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이 살해되고 고문당하고 실종되고 있다고 한 기독교 종교자유 단체가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 CEO인 폴 로빈슨(Paul Robinson)은 "푸틴 대통령이 5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우리 파트너들은 교회에 대한 압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파트너들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정교회 신부 스테판 포돌차크(59)가 러시아 점령지 헤르손의 칼란차크 거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으며 그의 몸에는 고문 흔적이 보였다고 보고했다. Mar 26, 2024 08:54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 합동)의 올해 일반 강도사고시 응시생이 400명대에 그쳐 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예장 합동 고시부(부장 나기철 목사)에 따르면, 일반 강도사 고시 원서접수가 마감됐고, 현재 418명이 응시했다고 한다. 고시부는 우편접수 상황을 확인한 뒤 4월 1일 최종 응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근래 일반 강도사고시 응시자는 꾸준히 감소해 왔다. 2019년에는 795명, 2020년에는 612명, 2022년에는 545명, 2023년에는 478명이 응시했다. 특히 총신대 신대원 2023학년도 졸업생의 감소로 올해 응시생은 크게 줄었다. Mar 26, 2024 08:52 AM PDT
지난해 전 세계 성서공회들이 12억 5천만 명이 사용하는 106개의 언어로 된 성서를 번역했다고 대한성서공회가 26일 '2023 세계 성서 번역 현황'을 통해 밝혔다. 공회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성서로 번역된 누적 언어 수는 총 7,396개의 언어 가운데 성경전서는 743개, 신약성서는 1,682개, 단편성서는 1,261개로 총 3,686개다. 아직 3,710개의 언어는 단편성서조차 번역되지 않았거나 번역 중이다. 전 세계 59억6천만 명이 성경전서를 갖게 되었고 자신의 언어로 번역된 신약성서를 갖게 된 사람들은 8억2천4백만 명, 부분적으로 번역된 성서를 갖게 된 사람들은 4억4천7백만 명이다.Mar 26, 2024 08:51 AM PDT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임현수 목사가 참여한 '찾아가는 북(北)스토리 토크 콘서트'가 26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다. 콘서트에는 이화여대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최근 통일부가 발간한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보고서'를 기반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북한의 경제 붕괴, 화폐 신뢰도 하락, 부패와 수탈, 빈부격차 등 다양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38%가 '병원 진료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응답한 설문을 인Mar 26, 2024 08:49 AM PDT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 테러 사건이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배후설도 여전히 제기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긴급 소집한 안보회의에서 "이번 범죄가 이슬람 세계가 수세기 동안 싸워온 급진 이슬람주의자 손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슬람국가(IS)의 책임을 직접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 이익이 되겠나"라며 "네오나치 우크라이나 정권의 일련의 시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테러범이 우크라이나로 탈출하려 했Mar 26, 2024 08:48 AM PDT
박근혜 전 대통령은 26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때일수록 위기에서 뜻을 모아 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한 뒤 "국정 전반과 현안, 살아오신 여러 이야기 등 좋은 말씀을 들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 측근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한 위원장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내용 중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며 "그런 것을 잘 뒷받침해줬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Mar 26, 2024 08:46 AM PDT
전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리더 심형진 목사 초청 찬양 집회가 오는 4월 7일(주일) 오후 2시부터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바셀캠퍼스에서 열린다. 그동안 여러 차례 찬양 집회로 넘치는 은혜를 노래해 온 심형진 목사는 이번 찬양 집회도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뜨겁게 찬양하는 자리로 인도할 전망이다. 찬양 집회를 준비하는 심형진 목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운데, 다음 세대를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을 누리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며 "그동안 찬양 집회를 통해 뜨겁게 역사하셨던 은혜가 이번 집회에도 넘칠 것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Mar 26, 2024 08:06 AM PDT
그 한 가지 일 때문에 돌맹이가 날아와 몸으로 받아야 했고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여러 번 맞았네Mar 25, 2024 04:02 PM PDT
기도회는 오후 9시 정시에 시작한 가운데 연합 찬양 인도단과 참석자들이 뜨거운 찬양으로 모임을 이끌어 나갔다. 김지언 목사는 "전세계에 안좋은 소식들이 들리고 있지만, 우리가 기쁠 수 있는 것은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에게 소망을 두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의 심령이 우리 가운데 펼쳐져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놀웍장로교회 차권희 목사는 “성령 사건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행 2:36-41)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그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이 땅의 민족과 영혼들이 돌아오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소원인 것을 믿기 바란다"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빌라도, 로마 병정,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인줄 안다. 그런데 베드로는 너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한다. 만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예배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했다.Mar 25, 2024 02:16 PM PDT
3월 21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약 20마일 떨어진 라이브비욘드 미니스트리의 건물이 수십 여명의 무장괴한들에게 공격을 받았으나, 자체 보안팀이 이를 격퇴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보도했다. 라이브비욘드 최고경영자이자 공동 창립자인 데이비드 밴더풀은 21일 인터뷰에서 “우리 보안요원들이 공격을 막아내어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하지만 끊임없이 총격과 위험이 존재한다”라며 “8명 또는 10명이 와서 문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고 진입을 시도했지만, 우리는 이들을 되돌렸다. 그래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멀했다.Mar 25, 2024 11:20 AM PDT
여성의 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구트마허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내 낙태 건수는 지난해 2020년 대비 10% 증가해 10년여 만에 최대치를 갱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데이터는 구트마허가 3년마다 실시하는 낙태 제공 조사와는 다른 월간 조사에 기반하고 있다. 이 기관은 2023년 미국에서 약 102만 6690건의 낙태 수술이 발생했다고 추산했으며, 이는 2020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이다. 더구나 화학적 낙태 비율은 2020년 53%에서 2023년 63%로 증가했다.Mar 25, 2024 11: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