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2025년 유럽 전역에서 진행되는 연합기도주간이 희망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진행된다고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독일어권 복음주의 연합단체들이 밝혔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기도와 묵상을 돕기 위한 소책자가 발간됐다. CDI는 기도 소책자가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 9-11절의 말씀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소책자는 짧은 글, 성찰 질문, 기도 제안, 실질적인 팁 등을 제공하여 새로운 해를 낙관적으로 시작하도록 돕는다. 해당 성경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세우라고 교회에 권면하고 있다.Jan 04, 2025 03:14 PM PST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가 주최한 신년 하례회가 지역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개최되었다. 2025년 을사년 새 해를 맞아 한국과 한인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을 살리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Jan 04, 2025 06:21 AM PST
누가복음 2:1에는 "그 때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칙령을 내려 온 세계가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누구일까요? 이분은 로마 초대 황제였습니다. 그러면 그전에는 로마에 황제가 없었나요? 예,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 로마는 공화정이었습니다. "삼두정치"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즉, 세 명의 리더가 로마를 다스렸습니다. 현대의 공화정에도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 입법부 리더인 국회의장,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이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세 명의 리더들이 로마를 실제적으로 다스렸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공화정에서도 세 명의 리더 중에서 대통령의 힘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과 마찬가지로 로마의 삼두정치에서도 그 중 한 사람에게 권력이 쏠렸던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Jan 04, 2025 06:01 AM PST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지난 12월 29일 시무 장로 및 안수 집사, 명예 권사 임직식을 갖고 14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직분을 받은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섬기는 복음의 일꾼으로서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선교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교회의 화평과 연합, 복음의 진리와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기도하는 신실한 직분자가 될 것을 서약했다. Jan 03, 2025 04:08 PM PST
LA 115기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오는 1월 18일(토)부터 2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사랑의빛 선교교회에서 열린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버지로서의 올바른 정체성과 역할을 배우며 가정의 회복과 행복을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버지학교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좋은 아버지로서의 사명을 배우고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의 주제로 아버지들의 아픔과 약점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가족과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다. 또한 그동안 제대로 배우지 못해 모르고 행했던 잘못된 경험들을 돌아보며 '가정을 세우고 살리는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고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다. 교회에서 진행되지만 비기독교인도 참여할 수 있다.Jan 03, 2025 01:58 PM PST
미주기독일보 LA 본사가 2일 11시에 시무예배를 통해 2025년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렸다. '말이 품격이라'(민수기 14:28)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써니 김 목사(LA씨티교회)는 말을 통해 사람의 인격과 삶의 깊이를 알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의 삶에 녹아 있고, 말 한마디가 관계를 이어가거나 끝낼지 결정짓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말이 단순히 감정에 따라 휘둘려서는 안 되며, 하나님을 인식하며 하는 말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을 인식하며 말할 때, 우리의 언어는 위로와 격려, 그리고 공감을 전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린도전서를 언급하며 김 목사는 성숙한 사람은 품격 있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Jan 03, 2025 12:29 PM PST
초교파 파송선교단체인 GP(Global Partners)선교회가 2일(목) 오후 7시에 디사이플교회에서 미국 대표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배선호 선교사가 이임하고 백운영 선교사가 새로운 대표로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백운영 선교사는 "이번 대표의 자리에 제안이 와서 40일 동안 작정을 하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확신을 주셨다. 오늘 김대영 이사장님 말씀대로 저도 매일 계획도 없고 전략도 없지만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려 한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획을 따라서 순종하고 따라갈 때 아름다운 일들을 허락하시리라 믿는다. 부족한 이 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백운영 선교사는 GP선교회 국제대표를 지냈고,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에서 담임으로 교회를 이끈바 있다.Jan 03, 2025 11:17 AM PST
종교에 대한 정부제한지수, 24개국이 '매우 높음' 단계에 속해 퓨리서치(Pew Research)는 2007년부터 세계 각국에서 종교에 대한 정부 제한과 사회적 적대감을 조사해 왔다. 정부제한지수(GRI)는 정부에 의한 종교적 신념과 관행을 규제하고 제한하는 법률, 정책, 조치를 가지고 평가한다. 사회적 적대감지수(SHI)는 종교 관련 괴롭힘, 폭력, 테러/군사 활동, 개종시 차별, 종교적 상징이나 의복 착용에 대한 적대 행위 등을 가지고 평가한다. 2024년, 기후 위기 심각해져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듯 2024년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Jan 03, 2025 09:42 AM PST
새해 첫날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테러가 발생한 후 각 계층의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월 1일 이른 오전 뉴올리언스 번화가인 프렌치쿼터에서 픽업트럭 한 대가 군중을 들이받아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 당국은 이 사고를 테러로 규정했다. 트럭 운전자는 텍사스 출신의 미 육군 재향군인 샴수드 딘 자바르(Shamsud-Din Jabbar·42)로 알려졌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공격은 끔찍한 일이다. 피해자 가족과 부상자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것은 인간 마음속의 사악함과 우리 주변에 있는 이 세Jan 03, 2025 09:35 AM PST
세이브코리아와 수기총을 비롯한 1,200여 시민단체들이 최근 대통령 탄핵 및 내란죄 논란과 관련해 국회와 언론, 공수처의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들은 국회가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하고, 언론이 확정되지 않은 '내란죄' 프레임을 그대로 받아쓰면서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수처에 대해서도 "내란죄를 수사할 법적 근거가 전혀 없다"면서 "반헌법적 폭거를 그만두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3일 오후 1시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회는 '국회 독재'를 종료하고 삼권분립 원칙에 충실하라"며 "작금의 국회는 범법자와 무지한 자의 소굴이며, '권력욕'이라는 거미줄에 Jan 03, 2025 09:33 AM PST
캐나다에서 하원이 정부에 종교 자선단체와 낙태 반대 단체의 자선단체 지위 박탈을 촉구하자, 캐나다복음주의협회(이하 EFC)가 우려를 표명했다. EFC는 이 같은 조치가 종교계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지위 박탈 요구는 지난해 12월 13일 하원에 상정된 재무위원회 보고서에 담긴 수백 가지 권고안에 담겨 있다. 해당 보고서는 다음 연방 예산을 위한 협의 과정의 일환이다. EFC는 "권고안 429는 정부에 낙태 반대 단Jan 03, 2025 09:32 AM PST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미국 대통령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호스피스 간호를 받아온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2월 29일, 고향인 조지아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생을 보내다 자택에서 향년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부인 로잘린 카터(Rosalynn Carter) 여사와 함께 35년 이상 해비타트 운동의 오랜 지지자였던 카터 전 대통령은 1984년부터 1987년까지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HFH) 이사회에서 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이 짧은 기간 동안 대규모 집짓기 봉사를 진행하는 '지미 카Jan 03, 2025 09:29 AM PST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발생한 항공기 참사는 온 국민을 충격과 비탄에 잠기게 했다. 아직도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유가족들이 참사 현장을 떠나지 못한 채 애태우고 있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계엄·탄핵정국으로 국가가 비상사태에 빠진 상황에서 2024년 마지막 주일 아침에 속보로 전해진 내용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태국 방콕에서 연말 휴가를 보내고 귀국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원인 모를 기체 결함으로 동체 착륙을 했고, 활주로를 벗어나 콘크리트 장벽에 부딪히며 폭발하는 바람에 181명 중 179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다. 해가 바뀌고 비극적인 참사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돼가고 있으나 유족들의 시간은 29일에 그대로 멈춰있다. 사고 희생자의 신원이 거의 확인됐지만 유가족은 Jan 03, 2025 09:27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금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흔들리고 있다"는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우리나라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시작된다. 그리고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법치주의'를 표방한다. 그런데 과연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가? 또 법치주의 나라가 맞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의 12·3 계엄 선포로 인한 문제점은 여러 군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며 "우선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는 확정이 되지도 않았는데, 공공연히 '확정범'으로 몰아가고 있다. 계엄 선포가 대통령의 고도의 통치적 판단이냐, 그렇지 않Jan 03, 2025 09:25 AM PST
여섯째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5:8). 청결하다는 말은 깨끗하여 흠잡을 데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역 설적으로 청결하게 살려는 사람들이 완벽주의의 덫에 걸릴 때가 있다.Jan 02, 2025 02:0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