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트럼프 대통령으로 재취임: 성 이데올로기 종말을 맞이할까?'(With Trump as president again, is gender ideology facing its end?)를 11일(현지시간) 개제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선거 기간의 마지막 몇 주 동안, 성 이데올로기(gender ideology)는 선거 운동에서 산발적으로 언급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중요성이 커져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11월 5일 직전 마지막 단계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학교에서의 성별 교육을 끝내겠다고 반복해서 언급했으며, 청Nov 15, 2024 09:47 AM PST
제 55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총회가 13일 오전 11시에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에서 거행됐다.총회에서는 회장에 샘신 목사(샘커뮤니티교회), 수석 부회장에 김은목 목사(LA평화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이날 특별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임원진들 등 20여명이 방문해 남가주교협과 한기총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롬 8:28)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이 동성애와 세속화 물결에 대항해 한국교회를 보호했듯이 태평양을 넘어 미국의 교회와 연합해 복음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는 역할을 감당하기 원한다"며 "함께 힘을 합쳐 한국과 미국이 다시금 순수복음의 정신으로 회복하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Nov 15, 2024 12:07 AM PST
2024년 11월 10일, 텍사스에 위치한 새믿음장로교회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와 함께 이인승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약 200여 명의 성도와 지역 인사들이 모여, 이인승 목사의 헌신적인 사역을 기념하며 새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현진 목사의 비전을 축하했다. 이인승 목사는 50년간의 목회 여정을 마무리하며 후임 목회자에게 교회의 미래를 맡기고 은퇴하게 됐다. Nov 14, 2024 06:20 PM PST
올해 6월,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이 교회의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위해 담임 이던 최혁 목사가 사임 의사를 밝히며, 제2대 담임 목사 청빙을 시작했던 주안에교회(ICCC,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총회서부노회)는 제 2대 담임 목사로 이 크리스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Nov 14, 2024 03:30 PM PST
디카시인협회(DICAPOET ASSOCIATION)와 디카시인연구소(DICAPOEM INSTITUTE)가 2024년 신인상 공모전을 개최합니다.Nov 14, 2024 03:04 PM PST
설교 준비는 마치 요리와 같다. 요리는 재료를 준비하고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그 재료를 가공하여 음식으로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이다. 설교 준비는 주어진 본문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탐구하고 설교 방법론을 활용하여 그 본문을 청중과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신학적 작업이다. 요리사는 음식을 통해 맛의 즐거움과 영양을 제공하고, 설교자는 설교로 청중이 본문의 아름다움을 탐미하도록 도와 신앙 성장의 자양분을 공급한다.Nov 14, 2024 02:59 PM PST
바라던 일이 좌절 되었을 때에 우리는 ‘이제 죽었다’ 탄식할 수 있습니다. 내 뜻이 꺾였을 때, 절망의 그림자가 우리의 삶에 찐하게 내려 앉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을 때, 죽음이 우리 생각에 노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그토록 바라던 일이 되었을 때에, ‘이젠 살았다’ 외치며 다 이루었다는 포만감이 밀려올 때도 있습니다.Nov 14, 2024 02:53 PM PST
저는 이민 목회자로서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건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요? 중요한 질문입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몸이 건강하다는 것은 병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전혀 아픈 것이 느껴지지 않는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Nov 14, 2024 02:51 PM PST
지난 주일 오후 사역들을 정리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서 뉴질랜드 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일찍 출발한다는 안내방송을 따라 30분이나 일찍 비행기에 탑승해서 약13시간의 비행으로 화요일 오전 6시에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탓에 마중 나온 성도들을 못 만나고 안내에게 물어서 버스를 타고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하여 라운지에서 간단히 아침을 때우고 퀸즈타운 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Nov 14, 2024 02:50 PM PST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어린아이들을 제외하면 한국 사람치고 연탄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4천 년 동안 산에서 나무를 해다가 음식을 지어 먹고, 아궁이에 불을 때서 온돌을 데워 난방을 했습니다.Nov 14, 2024 08:43 AM PST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누가복음 12:40) 우리나라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농가의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소를 도둑맞고 난 다음에 비로소 외양간을 고친다는 말로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 단속을 한다는 말입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말은 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 민족성 가운데 꼭 고쳐야 할 점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일입니다.Nov 14, 2024 08:41 AM PST
유엔 인권위원회가 최근 파키스탄에서 거짓 신성모독 혐의가 증가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신성모독법 폐지나 개정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유엔 인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거짓 신성모독 혐의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지적하고,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 규약'(ICCPR) 요구사항에 따라 법률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위원회는 11월 7일 파키스탄에 대한 두 번째 정기 보고서를 마무리하며 내린 소견에서, 사형을 포함한 엄중한 처벌을 규정하고 소수종교인들에게 불균형한 영향을 미치는 파키스탄 형법 제295조와 제298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신성모독 혐의로 수감된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거짓 고발Nov 14, 2024 08:16 AM PST
멕시코가 토착사회에서 지역의 관행과 전통을 행하도록 법률을 개정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토착민 권리의 승리라며 환영했으나, 한편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오히려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Open Doors)는 9월 멕시코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따라, 동물의 희생과 같은 관행이 포함된 전통 의식과 축제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기독교인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할 수 있다고 최근 경고했다. 오픈도어의 현지 파트너 리즈 코르테스(Liz Cortés)는 "많은 토착 지역사회에서 종교적 관습은 지역사회 생활과 분리될 수 없다. 이러한 의식에 참여하지 않Nov 14, 2024 08:14 AM PST
십계명이 새겨진 가장 오래된 석판이 경매에 나왔다. 경매업체 소더비는 12월 18일 뉴욕에서 1500년 전 로마-비잔틴 시대에 제작된 십계명 석판에 대한 경매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소더비 측은 이 경매에 앞서 12월 5일부터 뉴욕 전시장에 해당 석판을 공개할 예정이다. 무게 약 52kg, 높이 약 61cm인 이 석판은 지난 1913년, 현재 이스라엘 남부지역의 철도 건설 현장에서 발견됐다. 이곳은 초기 유대교 회당과 모스크, 교회 유적지와 가까운 곳이다. 이 석판은 발견 직후에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수십년간 도로석으로 사용됐다가, 943년 그 가치Nov 14, 2024 08:11 AM PST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삼촌 한충원 목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삼촌의 편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 목사는 "예상했던 반응이다. 세상 권세 잡은 자들과의 영적 싸움이 벌어진 것"이라면서도 "글을 올린 뒤에도 형님(한강 작가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이나 조카의 연락은 없었다"고 말했다. 대전 행복이넘치는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충원 목사는 14일 오후 크리스천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페이스북에서 친구 요청이 쇄도하고, 메시지도 들어오고 있다"며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해 줘서 감사하다고 하고, 외국 선교사님들도 연락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Nov 14, 2024 08:0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