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혜진 목사(애틀란타 벧엘교회)를 강사로 제4차 성령축제를 개최했다. "눈을 들어 주를 보라"를 주제로 진행된 성령축제에서 이혜진 목사는 4번의 설교를 전하며 자신의 삶 속에 역사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Nov 20, 2024 06:40 PM PST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 정권인수팀이 2021년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철군 참사'와 관련된 전·현직 군사 당국자들의 명단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BC는 17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인수팀은 당시 군사적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한 인사들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 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이며, 일부 고위직에 대해서는 반역 혐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 8월, 바이든 행정부 초기 진행된 아프간 철군은 미국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킨 사건이다. 철군 과정 중 카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미군 13명과 아프간 시민 17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지며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 당시 철군은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이루어졌지만, 군사적 의사결정과 실행 과정에서 누Nov 20, 2024 10:17 AM PST
국가정보원이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선 투입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북한은 11군단 병력을 중심으로 한 1만1천여 명의 군사력을 러시아에 파병했으며, 이들이 실제 전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원 보고를 인용해 "북한군은 러시아 동북부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친 후 10월 하순경 쿠르스크로 이동 배치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은 러시아 공수여단과 해병대에 배속되어 전술 및 드론 대응 훈련을 받고 있으며, 일부 병력은 이미 실전에 투입된 상태다. 국정원은 최전선 전투 참여에 따른 북한군 사상자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작전 수행 상황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북한군 투항이나 포로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관계가 상충하는 정보들이 많아 정확한 파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Nov 20, 2024 10:15 AM PST
한국 문단의 거목 미당 서정주의 작품 세계를 현대 시인들의 시각에서 조명한 책 '나만의 미당시'가 출간됐다. 이 책은 미당 서정주의 시를 각기 다른 감성과 해석으로 풀어낸 30명의 시인이 참여한 문학적 대화로,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인이 한데 모여 그의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미당 서정주는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벽'으로 등단하며 한국 시단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화사집'에서 '80소년 떠돌이 시'에 이르기까지 총 15권의 시집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는 "한국어의 연금술사이자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으로 평가받으며, 독창적인 시어와 상징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 작품에는 마종기, 김혜순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시인들이 대거 참여했다Nov 20, 2024 10:12 A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기독교 사역 단체인 Generosity Path의 제품 및 마케팅 디렉터인 스티브 우드 목사(Steve Wood)의 기고글인 '왜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읽은 내용과 멀리 떨어져 있는가?'(Why are we so far away from what we read about in Acts?)를 19일 게재했다. Generosity Path는 모든 국가에서 관대함 운동을 일으키고, 교회에 힘을 실어주고, 관대한 제자를 양성하도록 장비를 제공하여 선교 사업을 위한 지역적 기금을 지원하는 기독교 사역 단체이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한때 전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국가로 꼽혔던 영국이 지난 10년간 글로벌 관대함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재정적 기부 측면에서는 여전히 상위 10위권에 속해 있지만, 낯선 사람을 돕거나 자원봉사에 있어서는 순위가 낮아졌다. 이는 시간과 자원을 나누는 데 있어 보다 넓은 마음가짐이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Nov 20, 2024 10:10 AM PST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를 통해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하면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 국방부는 이에 대한 입장을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사브리나 싱 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통한 본토 타격이 러시아군뿐 아니라 파병된 북한군을 대상으로도 허용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싱 부대변인은 "우리는 북한 병력이 전투에 투입된 이상, 그들 역시 군사 작전에서 정당한 목표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해왔다"며, 북한군을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로 간주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Nov 20, 2024 10:07 AM PST
KBS 위에 무지개가 떴다. 지난 토요일 밤 황금 시간대에 KBS는 '다큐인사이트'에 <이웃집 아이들>을 방영했다. 그리고 월요일 오후에 다시 재방이 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뉴욕에 사는 한국 남자인 변호사와 일본 남자 세무사가 동성애로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이야기를 방송으로 내보낸 것이다. 그 둘은 로마 가톨릭 신자로 쌍둥이 어린 여자아이를 양녀로 삼아 키우고 있었다. 동성으로 결혼한 두 남자는 어린 딸을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것이 초보 못지않게 보였다. 동성커플은 그 아이를 위해서 미국 뉴욕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특별한 영세식을 했다. Nov 20, 2024 10:05 AM PST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오래된 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방화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고 나섰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10월 카사 그란데에 위치한 파두아의 성 안토니오 가톨릭교회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심하게 파손되고 교구민들은 지역 센터에서 미사를 드려야 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카사 그란데 경찰서는 11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용의자가 화재가 발생한 날 밤 성당 건물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보안 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이 인물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10월 18일, 노스 피카초 스트리트 201번지에 위치한 파두아의 성 안토니오 가톨릭교회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교회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했다. 카사 그란데의 경찰은 "조사의 일환으로 카사 그란데 소방서와 주류, 담배, 화기 및 폭발물 관리국과 협력하고 있다"며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성 안토니오 교회에 불을 질렀고, 교회 건물 내부는 심한 불길에 휩싸였다"고 했다.Nov 20, 2024 10:02 AM PST
미국의 낸시 메이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최근 "생물학적 남성의 여성 공간 출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하자, 의회 내에서 최초로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한 의원이 "극우 극단주의"라며 반발했다. 2020년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 1선거구를 대표해 온 낸시 메이스 의원은 18일 해당 법안 사본과 함께 "생물학적 남성은 사적인 여성의 공간에 속하지 않는다. 이야기 끝"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이 결의안은 의원을 비롯한 모든 하원 직원이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에 해당되는 것 외의 단일 성별 시설"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정책이 통과되면 경위관이 시행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의회 내 최초의 트랜스젠더이자 민주당 델라웨어주 하원의원 당선인인 사라 맥브라이드는 성명을 내고 "미국인들은 매일 자신과 다른 삶의 여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러 가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통한다. 국회의원들도 그와 같은 친절함을 보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Nov 20, 2024 09:59 AM PST
니카라과 당국이 가톨릭 주교회의 수장인 카를로스 에레라(Carlos Herrera·75) 주교를 추방했다. 니카라과 가톨릭교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마르타 몰리나(Marta Molina) 변호사는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추방은 갑작스러웠고, 지역 가톨릭 공동체는 충격을 받았다"며 해당 사실을 밝혔다. 몰리나 변호사는 "에레라 주교는 독재 정권의 박해 표적이 됐으며, 주요 보안 및 행정 관리들에게 지속적 괴롭힘을 당했다"면서 "그는 최근 정부를 비판했으며, 특히 그가 '지역 당국 관계자가 종교 예배를 방해했다'고 지적한 것이 추방을 초래했다"고 했다. 니카라과 정부는 에레라 주교의 추방과 관련해 어떤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에레라 주교를 포함한 다수의 교회 지도자들Nov 20, 2024 09:57 AM PST
레퀴엠의 시작이 되는 이 부분은 “슬픔과 위로”의 주제를 아우르며 작품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브람스는 작품의 시작 부분에서 자신의 십자가 신학의 의도를 드러낸다. 즉 고난을 통한 축복을 표현하기 위해 산상수훈의 두 번째 복인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Selig sind, die da Leid tragen) (마 5:4) 를 등장시킨다. 이 간단한 문장은 그동안의 전통을 깬 혁명적 방식으로,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다. 조용한 음색은 사랑하는 사람의 귀에 속삭이는 개인적인 메시지임을 암시한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위로의 표현으로 전개되며 무반주 합창 구절이 자주 등장하는 이 곡에서 브람스의 르네상스 합창 음악에 대한 지식을 엿볼 수 있다. 이 산상수훈의 복에 이어 시편 126편에서 발췌한 가사로 톤이 살짝 바뀐다, 독일 레퀴엠의 중심이 되는 시편에서 따온 것이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나가서 울어라, 귀한 씨앗을 품고 그리고. 기쁨을 안고 오십시오.”(시126:5-6)Nov 20, 2024 08:14 AM PST
감사의 계절, 넘치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워지면 홈리스 형제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걱정됩니다. 차가운 바람, 배고픔, 그리고 비 오는 겨울은 이들의 마음을 더없이 쓸쓸하고 괴롭게 만듭니다.Nov 20, 2024 08:09 AM PST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전에 한두 번 인용한 내용인데 다시 인용합니다. 하루는 공자의 제자 한 사람이 “선생님, 나라가 태평하려면 군왕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묻자, 공자는 “첫째, 식(食)을 족(足)하게 하라. 둘째, 병(兵)을 족하게 하라. 셋째 신(信)을 족하게 하라.”고 말했습니다.Nov 20, 2024 07:40 AM PST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3-14) 물이 모든 생물의 근원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 몸의 60% 내지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70%가 물로 덮여 있습니다. 그 중에 담수(淡水)는 3%밖에 되지 않는데, 그 중에서도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에서는 물을 자유롭게 공급받을 수 있지만,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는 물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Nov 20, 2024 07:38 AM PST
LA 한인타운 6가와 Shatto Pl에 위치한 둘로스선교교회가 17일 오후 4시에 이병호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이병억 목사(LA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이대연 목사(LA지방회 부회장)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2부 담임목사 취임 예식에서는 한천영 목사(치리목사)의 담임목사 소개, 이대연 목사의 서약, 치리권 부여, 공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든 순서는 이용원 목사(샌프란시스코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병호 목사는 답사의 자리에서 "저의 한결같은 보금자리가 되준 이모부와 끊임없는 사랑과 눈물의 기도로 목회의 여정 동안 함께 해준 한국에 혼자계신 장인어른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3개월 동안 20여년 동안 눈물로 교회를 지켜온 교회 장로님들과 권사, 집사 성도분들이 저를 담임목사로 청빙해 주셨다, 목양의 직분을 다해 성도님 한분 한분을 귀하게 여기며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나가는 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사랑하는 성도들과 회복의 과정을 갈 것이고, 땅 끝까지 영생의 복음을 전하고, 영혼들에게 소망의 빛을 비추는 동역자들과 이 모든 것을 감당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Nov 19, 2024 11:5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