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미터(Worldometer)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약 4,510만 건의 낙태가 발생해 이것이 전 세계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미국 보수 매체 브레이트바르트(Breitbart)는 최근 "낙태 사망자 수는 암(820만 명), 흡연(500만 명), HIV/AIDS(170만 명), 교통사고(135만 명), 자살(110만 명)로 인한 사망자 수를 앞지르고 있다. 낙태를 제외한 모든 사망자 수를 합치면 6,250만 명으로 추산돼, 낙태 사망자 수는 2024년 전체 인간 사망자 수의 약 42%"라고 소식을 전했다. 월드오미터는 주요 국제 통계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며, 인구 증가, Jan 06, 2025 10:19 AM PST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인질 34명에 대한 이스라엘의 석방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5일 영국 BBC에 따르면, 하마스의 관계자는 이스라엘과의 잠재적 협상 1단계에서 34명의 인질을 석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BBC는 하마스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그 34명 가운데 10명은 여성이며, 11명은 50~85세 사이의 남성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초기 인질 교환에는 가자지구에 여전히 억류돼 있는 여성, 어린이, 노인 및 병든 포로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하마스 측에서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완전히 철수하고 영구적 휴전이 이뤄져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뜻을 관철하고 있다. Jan 06, 2025 10:16 AM PST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발표한 '2025년 세계 박해지수'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종교 자유를 가장 심각하게 침해한 국가"와 "기독교인을 체계적으로 표적으로 삼은 국가, 테러 조직, 정부 지도자"를 고발했다. ICC가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수단과 미얀마 등 분쟁 지역과, 이슬람 극단주의의 확산으로 영향을 받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 국가에서 대량 이주가 발생하는 추세를 보였다. 수단에서는 2023년 전쟁 발발 이후 8백만 명 이상이 집을 잃었고, 양측은 예배 장소를 공격하고 종교 지도자들을 살해하는 등 전국적으로 종교 활동을 방해했다.Jan 06, 2025 10:14 AM PST
'사랑 장'(章)으로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하늘의 수많은 별 중에서 가장 찬란히 빛나는 별과 같고, 보석 중에서도 제일 귀하고 아름다운 보석과 같다. 사랑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 중심이며 근본정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기에 다른 어떤 것도 사랑보다 우선일 수 없고, 사랑보다 중요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죄인인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인류의 죄를 속(贖)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심판하셨다. 저자 김영민 Jan 06, 2025 10:11 AM PST
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대통령은 보호받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5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무안공항의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이 사망함으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다. 그러나 국가적 애도 기간에도 권력 다툼에만 골몰하는 정치인들은 국민을 돌보는 조직까지 마비시켰고 대통령 체포 영장을 집행한다고 호들갑을 떨다가 실패했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의 살림을 하는 공직자들이 편협하고 편향적인 사고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악법과 불의를 만드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고 했다. Jan 06, 2025 10:09 AM PST
종교 자유 감시 단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광범위한 이주가 발생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상당한 영향을 받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전쟁 당사자와 이슬람 테러 집단의 표적이 되거나 살해당하기도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2025년 세계 박해 지수'를 발표하고 '2024년 종교 자유를 가장 심각하게 침해한 국가'와 '기독교인을 체계적으로 표적으로 삼은 국가, 테러 조직, 정부 지도자'를 목록화했다. 2024년 발생했거나 심화될 세계적 추세 중 하나는 수단과 미얀마와 같은 분쟁 지역과 이슬람 극단주의의 확산으로 영향을 받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대량 이주였다.Jan 06, 2025 10:04 AM PST
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교회에 기부한 복음주의자들의 비율이 감소했으며, 응답자 중 3분의 1은 지난 12개월 동안 교회나 자선 단체에 기부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피니티 컨셉츠(Infinity Concepts)는 그레이매터리서치(Grey Matter Research)와 협력해 2024년 초 1천39명의 복음주의 개신교도로부터 수집한 응답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로 '기부 격차: 복음주의적 관대함의 변화'(The Giving Gap: Changes in Evangelical Generosity)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Jan 06, 2025 10:02 AM PST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등 1,200개 단체들이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 부분을 철회하기로 한 것과 관련, "헌재가 탄핵소추안을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기총 등 단체들은 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각하를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 "탄핵의 핵심 사유였던 '내란죄'가 철회된다면, 국회에서 재의결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라며 "탄핵안은 글자 하나 조사 하나를 바꾸는데도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탄핵소추안 주요 내용이 변경된다면 당연히 이에 대해 탄핵소추를 의결한 국회에 다시 뜻을 묻는게 지극히 상식적 처사라 할 것"이라고 했다. Jan 06, 2025 09:59 AM PST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수명의 격차는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8.66년에 달해 저소득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5일 대한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의 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인의 소득수준과 건강수명 추이를 조사했다. 건강수명은 기대수명에서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건강하지 못한 기간을 제외한 수명을 말한다. 이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이상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 Jan 06, 2025 09:57 AM PST
'종종 상상했던 내 장례식엔/축하와 환호성 또 박수갈채가/있는 파티가 됐으면 했네/왜냐면 난 천국에 있기 때문에' 최근 악동뮤지션 출신 싱어송라이터 이찬혁이 한 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그의 곡 '장례희망'을 노래한 퍼포먼스 무대가 화제다. 조회수 119만 회, 이번주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간이면 누구나 맞는 '죽음'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 곡은 이찬혁의 신앙관과 내세관을 담고 있다. 보통 '죽음'하면 두려움과 슬픔 등을 떠올리지만 그의 예술적 Jan 06, 2025 09:56 AM PST
바울의 선교는 실로 험난했다. 당시 최고 권력인 로마의 가이사 앞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는 자신을 호송하는 배에서 난파당하는 어려움도 겪었다(행 27장). 원래 그는 출항 전, 지중해의 파도가 높아(11월부터 익년 3월까지) "지금 항해를 하면 배뿐만 아니라 인명까지도 위태롭게 된다"며 겨울을 지내고 갈 것을 제의했다. 그러나 기도의 사람 바울의 의견은 소위 베타랑 전문가들(선장과 항해사들)을 포함한 275명 승객들의 위세로 맥없이 무시되었다. 마치 다수Jan 05, 2025 05:44 PM PST
고도원은 리스크 테이킹 (Risk taking)을 '위험감행'이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엄연히 알면서도 기꺼이 행동하는 '도전정신'이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Jan 05, 2025 10:24 AM PST
작년 표어는 '너희는 오늘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였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과연 나는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얼마나 귀 기울여 들었는지 돌아봅니다. 물론 신비적 음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성경 말씀을 통해 내 모습을 보게 하시는 성령의 권면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음성은 나를 위로하시는 음성이요,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음성입니다. Jan 05, 2025 10:15 AM PST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현재라는 시간(Present)"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것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일 년, 한 달, 하루, 1시간, 1분, 1초라는 시간은 강물처럼 계속 흘러갈 것입니다.Jan 05, 2025 10:11 AM PST
2025년의 첫 주일입니다. 연말과 연시를 바쁘게 지내고 보니 벌써 첫 주일입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면서 한 해를 보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모든 일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며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형제도 올 한 해 예수님을 더욱 닮아 가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Jan 05, 2025 10:0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