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일 뉴스의 머리기사는 누가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 대한 뉴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미 전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이 지금 미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좌와 우로 정치적 성향이 급진적으로 갈려 있습니다. 우려스러운 것은 이것이 미 자국민의 분열로 이어질까 봐 걱정입니다. Nov 03, 2024 06:20 AM PS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12월 6일(금)과 7일(토) 양일간, 서북미 지역 한인들의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한다. Nov 02, 2024 03:34 PM PD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가 타코마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2024 TFBC FALL FESTIVAL"이 지난 10월 31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Nov 02, 2024 03:13 PM PDT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에서 홍종수 목사 제 4대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오는 주일(3일) 오후 4시 PCA 한인동남부 노회 위임국 주관으로 본당에서 진행된다.Nov 01, 2024 11:23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에서 지역교회 선교팀 볼리비아 선교를 위한 의류품 후원을 요청했다. 집에서 입지 않는 의류, 특히 교회나 회사 등 단체에서 행사용으로 맞춰 입은 단체 티셔츠 등을 필요로 한다. 의류 도네이션은 교협정기총회(7일 오전 11시, 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로 직접 갖고 오거나 11일 볼리비아 선교 출발전까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부회계 김순영 장로에게 연락하면 직접 픽업할 계획이다. 문의 404-704-5050Nov 01, 2024 11:13 AM PDT
'더 낮은 곳으로, 더 소외된 곳으로' 미션아가페(대표 송제임스 선교사)에서 오는 9일, 각 기관 단체장들과 교계 관계자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을 초대해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 후원회를 오후 4시,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 1724 Atkinson Rd NW Lawrenceville GA 30043에서 개최한다.Nov 01, 2024 11:08 AM PDT
한국 사람으로 세브란스병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국 최초 의료 선교사 Horace Allen이 한국에 나온 이듬해인 1885년에 조선 역사 4,000년에 처음으로 서양 진료소를 세우고, 제중원이라 명명(命名)했습니다. Allen의 후임으로 제중원 원장으로 온 캐나다 장로교회 의료 선교사 Oliver Avison이 1900년 뉴욕에서 열린 세계 선교사 대회에서 한국 의료 선교에 대한 보고를 하였는데, 보고가 끝난 후 한 신사가 Oliver에게 와서 한국에 병원을 세울 자금을 헌금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신사가 바로 Louis Severance 씨입니다.Nov 01, 2024 10:59 AM PDT
킴넷 국제대표인 한기홍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신앙의 최고의 영성은 연합의 영성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은 연합의 모델이시다. 연합과 하나됨은 너무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실제로 하나되고 연합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 세상은 마귀가 중상, 비방, 송사, 헐뜯는 일을 통해 교회를 분열시키고, 선교단체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가정을 분열시키기 위해 쉬지 않고 작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성령님은 하나되게 하시는 영이시기에 성령충만할 때 사단의 세력을 물리치고 연합하게 된다. 우리 킴넷은 그동안 연합의 영성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공동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총회 및 컨퍼런스를 통해 그동안 각 선교단체들과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지도자들이 어려운 시기에 세계선교완성을 위해 어떻게 연합할 것인지 나누는 모임이 되길 기도한다”고 격려했다.Nov 01, 2024 10:55 AM PDT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10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선영재 사무국장 사회로 김정애 공동대표(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전마리아 공동대표(북한인권통일연대), 이선희 여사(탈북민자유연대) 등이 발언에 나섰다. 이후 '중국 정부는 탈북난민에 대한 인권 유린과 강제북송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사관 측에 전달했다. 박명우 공동대표(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가 낭독한 성명서에서 이들은 "탈북민 강Nov 01, 2024 08:24 AM PDT
영국에서 낙태 시술소나 진료소 앞에서의 시위를 금지하는 소위 '완충지대법'이 10월 31일 발효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 법안에 따라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낙태 시술소나 진료소 인근 150m 내에서 기도와 실질적 지원이 불법화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 법안은 의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은 후 2023년 공공질서법을 통해 도입됐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지난 9월부터, 북아일랜드에선 지난해부터 비슷한 법을 시행하고 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경우 이 법이 지난해 상반기 보수당 정부가 추진한 '공공질서법'의 하나로 통과Nov 01, 2024 08:23 AM PDT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은 여성들이 공공장소에서 다른 여성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번 조치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3년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한 후, 탈레반이 최근 취한 인권 침해 조치"라면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탈레반 간부인 칼리드 하나피(Khalid Hanafi)가 새로운 조치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불분명하다. 하나피는 "성인 여성은 지나가던 다른 여성이 Nov 01, 2024 08:21 AM PDT
스페인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발렌시아 지역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나섰다. 한편 스페인 남동부에 지난 10월 29일 기습 폭우로 15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프로테스탄테 디지털(Protestante Digital)에 따르면, 높은 지역의 차가운 공기가 지상의 따뜻한 공기와 만나 강력한 폭우를 유발하는 'DANA'(Depresión Aislada en Niveles Altos) 현상으로 스페인 도심지 여러 곳에 홍수가 발생하자, 현지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우려를 표명하며 연합과 기도를 강조했다. 발렌시아에 있는 프로테스탄테 디지털의 조엘 포스터(Joel Forster)는 "우리는 바다 같은 물에 맞았고 엄청난 홍수를 겪었다. 협곡이 넘쳐 다리가 쓸려가고, Nov 01, 2024 08:20 AM PDT
지난 6월, 미국의 기독 청소년 단체인 Young Life는 미국, 영국, 멕시코, 인도,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탄자니아에 거주하는 13세에서 24세의 청소년 7,2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Z세대의 33%는 꽉 찬 일정, 사회적 기대, 개인적 목표, 관계 형성 등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ov 01, 2024 08:19 AM PDT
10.27 연합예배 기획총괄 주연종 목사가 이번 연합예배에 동참한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와 양해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연종 목사는 이번 예배에 대해 "하나님이 하셨다"며, "앞으로 한국교회가 세상에 더 이상 밀리지 않고 우리 사회의 주요 핵심 어젠다에 동참하고 사회적인 섬김을 통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함께 섬기겠다"고 밝혔다. 주 목사는 "110여만 명이 모였지만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었다"며, "의료인들, 청년 봉사자들, 그리고 교통 봉사, 안내, 안전 봉사자, 교역자들, 찬양단까지 현장에서 수 천 명이 섬겨주신 이들의 봉사와 섬김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Nov 01, 2024 08:16 AM PDT
북한이 31일 오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10분경 발사된 미사일이 고각으로 발사되어 약 1000km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은 고도 7000km까지 상승했으며, 비행 시간은 86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2일 발사된 '화성-18형'의 비행시간인 74분을 12분 앞지르는 것으로, 북한 ICBM 최장 비행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초기 판단으로는 신형 고체추진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Nov 01, 2024 08:1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