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토) 오후 4시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있었고, 찬성 204, 반대 85, 기권 3, 무효 8로 통과됐다. 12월 4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는 극심한 혼란 가운데 빠졌고, 탄핵 물결은 급하게 요동쳤으며, 급기야 10일만인 12월 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왜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많은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했다. 계엄이 선포되고 나라가 혼란 속에Jan 02, 2025 01:26 PM PST
새해 첫날 미국 뉴올리언스의 명소인 버번 스트리트에서 테러가 발생, 15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1일 오전 3시 15분경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연말연시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는 번화가다. 현지 경찰은 "흰색 픽업 트럭이 캐널 스트리트와 버번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의 군중들에게 갑자기 돌진했다"며 "범인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과 총격전을 벌인 후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도 범인이 쏜 총에 맞아 다쳤다. 그들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Jan 02, 2025 01:23 PM PST
올해의 끝자락에서 새해를 기다립니다.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끝맺음을 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끝맺음을 잘한다는 것은 과거의 실수와 실패를 잘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끝맺음을 잘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Jan 02, 2025 01:21 PM PST
미국 치노힐스갈보리채플의 잭 힙스(Jack Hibbs) 목사가 새해를 맞이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영적 무장을 촉구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잭 힙스 목사는 2024년 마지막 설교에서 교인들에게 "현재의 문화적 분위기에 따라 어리석게 행동하지 말고,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격려했다. 힙스 목사는 에베소서 6장에서 바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면한 구절을 인용하며, "그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영적 전투에 맞서 굳건히 서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Jan 02, 2025 01:21 PM PST
감사한인교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연다. Jan 02, 2025 01:20 PM PST
연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기자회견'을 계속하고 있는 탄핵반대범국민연합(탄반연합,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등)이 2일 기자회견을 통해 3권분립 위반한 입법부의 폭거를 규탄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 저지를 촉구했다. 또 위법한 (대통령 체포) 영장 청구와 발부에 연루된 오동운 공수처장과 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강력 규탄하기도 했다. Jan 02, 2025 01:19 PM PST
콜롬비아 교회를 이끌던 복음주의 목회자와 일가족이 최근 주일예배를 인도했다는 이유로 총격 테러를 당했다. 이 사건으로 목사와 사모, 딸 3명이 사망하고, 아들만 부상을 입은 채 목숨을 건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박해감시단체 세계기독연대(이하 CSW)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총격범은 그 전날 목회자 가정이 주일예배를 마치고 식사 교제를 나누고 있는 현장에 오토바이를 타고 들이닥쳐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말론 로라(Marlon Lora·43) 목사는 Missionaries Biblical Churches 교단 소속으로, '평화의 왕자 빌라파라과이 교회'(Prince of Peace Villaparaguay Jan 02, 2025 01:17 PM PST
지지난 수요일 그리고 지난 금요일, 중보기도 팀에서 준비한 성극을 보았습니다. 마리아의 고뇌와 순종을 담은 성극이었습니다. 출연진 모두가 열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함께 관람하는 저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Jan 02, 2025 01:16 PM PST
무안공항 참사로 나라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한국교회는 추모의 뜻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2024-2025년 송구영신예배를 개최했다. 송구영신예배에서는 보통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등을 함께하면서 기쁨과 환호, 축복을 나누지만, 올해만큼은 슬픔을 당한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와 침묵을 선택했다. 인천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의 경우 카운트다운과 팡파레를 생략하고, 새해가 찾아오는 순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후 주승중 목사가 대표로 새해 맞이 기도를 진행했다. 하늘꿈연동교회(담임 장동학 목사)는 무안공항Jan 02, 2025 01:15 PM PST
기독교인이라 해도 정치적 성향은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을 지지하려면, 적어도 다음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관은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의 그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은 공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권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 있다. "같은 무리끼리 서로 내왕하며 사귐"이란 뜻이다. 사상적 틀로 볼 때 기본적으로 좌파라는 점에서, 한국 좌파와 중국·북한의 권력자들은 공통점을 지닌다. 이런Jan 02, 2025 01:13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그리스도를 통해 재건하는 방법 7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마테라 박사는 "사람이 그리스도께로 올 때, 그것은 단지 용서받고 천국을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다. 구원은 사람이 십자가의 힘으로 재형성되어 새로운 창조물이 되는 지속적인 재생 과정이다. 이 과정에는 하나님의 설계에 따라 삶의 모든 영역을 재건하는 것이 포함된다"라며 그리스도 안에서 재건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Jan 02, 2025 01:11 PM PST
한국의 수출 실적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수출액이 6838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2년의 기존 기록을 2년 만에 갈아치웠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던 무역수지가 518억 달러 흑자로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번 수출 호조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은 141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3.9% 증가했다. 특히 DDR5와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가 눈에 띄었다. 반도체 수출은 2023년 11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며, 2022년의 최대 실적인 1292억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자동차 부문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하반Jan 02, 2025 01:09 PM PST
러시아가 약 10년 전 한국과의 잠재적 전쟁 상황을 가정해 80여 개의 군사·민간 시설을 미사일로 타격하는 계획을 수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러시아군 기밀문서를 입수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는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작성된 러시아군의 기밀 군사문서 29개의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러시아 군사종합아카데미의 휘장이 표기되어 있다. 문서에는 한국과 일본의 주요 시설 160개소를 타격하는 구체적인 계획이 담겨있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군사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시설까지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포항제철소와 부산의 화학공장 등 주요 산업시설을 미사Jan 02, 2025 01:08 PM PST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며 더욱 강화된 정치적 기반을 바탕으로 자국 이익 중심의 외교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지원 속에 동맹국들을 상대로 한 압박이 한층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의 외교 정책 기조는 1기 행정부 때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손익 계산에 기반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경우 이미 바이든 행정부와 합의한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의 재협상 압박이 예상된다. 트럼프는 대선 기간 중 한국에 100억 달러의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겠다고 공언했으며, 현재 합의된 2026년 기준 1조5192억 원 수준은 그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이다. Jan 02, 2025 01:01 PM PST
2024년 전 세계적으로 13명의 가톨릭 선교사가 살해당했으며, 대부분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사망했다고 새로운 보고서가 밝혔다. 교황청 기관지 '피데스'(Agenzia Fides)가 지난 달 30일 전 세계에서 살해된 선교사와 사목 종사자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선교사와 사목 종사자'를 넘어 사목 활동과 교회 활동에 어떤 식으로든 관여했고 폭력적으로 살해된 모든 가톨릭 신자를 포함해 '선교사'라는 용어에 대해 광범위한 정의를 내렸다. 202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총 13명의 선교사가 살해당했는데, 여기에는 사제 8명과 평신도 5명이 포함된다. 이전 몇 년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는 Jan 02, 2025 01:0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