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캐시디 후퍼(16)는 태어날때부터 원인 모를 장애로 인해 눈과 코가 없이 태어났다.Jul 04, 2013 07:02 AM PDT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가 올 여름, 특별한 강사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베다니교회는 국내 1호 웨슬리학 박사이자, 오랫동안 서울신학대학 학장을 지낸 조종남 목사(87)를 초청해, '제자의 도'란 주제로 오는 7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열리는 여름성회를 갖는다. 1927년 황해도 연백군에서 출생한 조 목사는 초등학교는 황해도와 평양북도에서, 고등학교는 평북 신의주와 경기도 개성에서 마쳤다. 조 목사는 일제 말엽에 성결교회의 교역자의 아들로 성장하면서 22세 때 해방 직후 한 부흥집회에서 주님을 극적으로 영접하고 목사로 헌신했다. 1949년 감리교신학교 입학으로 신학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1.4 후퇴로 가족은 북에 남고, 미군 통역관으로 전선에서 근무했다. 이후 감리교 신학교에서 서울신학교로 학교를 옮겼고 1956년 서울신학교와 1959년 숭실대학에서 철학과를 졸업한 후, 1960년 도미해 애즈베리 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에 입학했다.Jul 04, 2013 06:28 AM PDT
탈동성애자들을 위한 행사인 'Ex-Gay Pride Month'가 이번 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Ex-Gay Pride Month'측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탈동성애 공동체의 권리를 인식시키기 위한 성명서를 발행하고, 6월 열렸던 성소수자들의 행사인 'Gay Pride Month'와 동일하게 이번 행사를 기억해 달라"고 요청했다. '침묵의 소리(Voice of Voiceless, VoV)'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토퍼 도일(Christopher Doyle)은 지난 6월 18일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달한 서신을 통해 "평등권을 찾는 수만 명의 미국인들을 인식하고 이들을 위해 행동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탈동성애 공동체에 대한 관용을 제안했다. 현재 뉴욕은 미국 내에서 탈동성애자들을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계층으로 인식하는 유일한 관할 구역이다. 도일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침묵의 소리가 백악관 공공업무실(The White House Office of Public Engagement)에 대통령과 대표자들의 만남을 수 차례 요청했으나, 이들은 계속 만나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Jul 04, 2013 04:22 AM PDT
미국 내 비종교인 증가에 대해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싱크탱크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미국인 중 48%가 비종교인 증가가 사회에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Jul 04, 2013 04:13 AM PDT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손 꼽히는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1일부터(이하 현지 시각) 개최 중인 시드니 힐송 컨퍼런스에서 젊은 사역자들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지난 4월 막내 아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충격 이후 모든 언론과의 접촉 및 외부 활동에서 물러나 휴식을 가져 온 릭 워렌 목사는 컨퍼런스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는 행사 첫 날 힐송 처치 담임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와 인터넷 화상 통화로 대담을 갖고 현장에 모인 많은 젊은 사역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워렌 목사는 가장 먼저 "끊임없이 배움에 정진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질문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된다"며, "(사역자는)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만나는 그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둘째로 그는 "비교하지 말라"며, "스스로를 남과 자꾸 비교하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사역자들이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이라고 밝혔다.Jul 04, 2013 04:09 AM PDT
코미디언 김영하가 전 남편과의 황혼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Jul 03, 2013 09:39 PM PDT
김태희-비 톱커플에 이어 또 한 쌍의 연예계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Jul 03, 2013 09:28 PM PDT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3일 소위 트랜스젠더 학생 존중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에 따르면, 킨더가든부터 12학년에 속한 트랜스젠더 학생은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성별의 화장실과 탈의실을 사용할 권리가 있으며, 참여하고 싶은 학교 스포츠 팀에서 활동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남성이면서 성전환 수술을 해 스스로를 여자라 생각하는 학생은 여학생 화장실을 아무런 제약 없이 다닐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제지하려는 사람은 성소수자 차별로 처벌을 받게 된다. 또 남성이면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학생이 여성 육상팀에 들어가 타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낸다고 해도 이에 대한 불평등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 이미 캘리포니아는 주 법에서 학교 내 성정체성 관련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트랜스젠더 학생 존중법은 소극적 차별을 금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 평등을 추구한다는 취지다. Jul 03, 2013 06:57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희민 목사)가 신·구 이사장 이취임식과 2기 이사회 정기총회를 2일 오후 6시에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 열었다. 취임인사말을 전한 이사장 최대영 장로는 “지난해 유럽성시화대회에 참석해 6개국을 다녔는데, 교회 출석 인구가 전체적으로 2%, 영국이 6% 정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국 또한 교회 출석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이번에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기도하는 중에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나갈 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는 감동을 받았다. 빌립보서 4장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의지하며 나가겠다.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Jul 03, 2013 03:46 PM PDT
수요일 아침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행사를 연 유대인 청소년 캠프 위로 직경 1미터 짜리 오크 나무가 쓰러졌다. 이로 인해 캠프 지도자 4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지만 청소년들은 모두 무사했다. 이 캠프에는 300명의 청소년들과 160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이 장소에 몇 명이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행히 나무가 쓰러질 때, 청소년들은 모두 캠프장 안에 있었기에 화를 피할 수 있었다. Jul 03, 2013 03:07 PM PDT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취임 1년 만에 군부에 의해 퇴진했다. 무르시 대통령은 2011년 무바라크의 독재가 무너진 후 최초의 자유 선거로 당선됐다. 그러나 최근 반정부 시위가 극에 달하고 인명 피해가 늘자 군부는 대통령을 향해 "48시간 내에 혼란을 수습하라"고 통첩했다. 그리고 꼭 이틀 만에 대통령 권한을 박탈하고 헌법을 중단시켰다. Jul 03, 2013 02:27 PM PDT
올해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6퍼센트만이 한주에 4차례 혹은 그 이상 읽고 있으며, 57퍼센트는 성경을 1년에 4차례 혹은 그보다 적게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도 구체적인 통계로 나와 있는 것은 없지만 과거 한국교회 부흥의 때와 비교할 때 성경읽기가 감소한 것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실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현재 이민교회와 사역단체들에서는 성경 일독 또는 통독 운동을 펼치면서 성경 읽기운동을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 한국 성서유니온선교회(Scripture Union)는 1972년에 영국 OMF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단체로서 한국교회에 큐티를 처음 소개하였고 오늘까지 지역교회와 더불어 평신도의 성경묵상(QT)훈련, 목회자를 위한 강해설교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성서유니온 선교회의 오형국 목사를 만나 오늘날의 큐티와 말씀운동의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풀러신학대학원 한인목회학 박사과정의 논문 지도교수이기도 한 오 목사는 연구년을 맞아 목회자의 성경묵상과 강해설교 연구를 위해 LA에 머물고 있다.Jul 03, 2013 12:58 PM PDT
미국의 무신론자들이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In God We Trust"에 대해 "In Reason We Trust"로 맞서고 있다. 기독교 기업 하비로비는 2006년 이후 매년 독립기념일마다 기독교 정신의 광고를 주요 신문에 게재하며 신앙을 고백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올해는 "In God We Trust"라는 제목의 광고에서 미국의 건국자들과 연방대법원 판사들의 발언, 성경과 여러 다른 문헌에서 발췌해 미국의 독립과 건국 기초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종교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는 FFRF(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는 이 광고에서 "하나님 없는 헌법을 기념하자"고 요청하고 있으며 조지 워싱턴이 "종교적 논쟁은 언제나 악감정과 양립할 수 없는 증오를 가져 온다"고 했다 주장하고 있다. 하비로비의 광고와 제목이나 내용 면에서 정반대로 제작된 것이다.Jul 03, 2013 12:11 PM PDT
"국내 뿐만 아니라 교회와 대학에서 설교와 특강, 간증 요청이 많아 1년에 116번까지 강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기업 운영과 같이 하다 보니 아플 사이도 없습니다. 늘 분초를 다투고요."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화양감리교회 장로)은 고등학교 2학년때 꿈이 "박사와 교수가 되는 것, 대한민국 제일 큰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 100개의 교회를 헌당하는 것"이었다. 그는 "1984년 경영학 박사가 되고, 2001년 대학 강의를 하고, 사장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41살에 대우에서 사장이 됐다. 남은 건 100개 교회 헌당인데, 이 또한 거의 다 돼 간다"고 했다. 그래서 채 회장은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하나님 아시잖아요. 제 세 가지 꿈,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이다. 그를 이끌어가는 꿈이다.Jul 03, 2013 10:53 AM PDT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지난 30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담임 장윤기 목사) 6.25 남침 63주년 기념 연합성회를 개최하고, 6.25 전쟁의 실상과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합성회는 먼저 윤요한 목사가 북한 인권 탄압의 실상을 소개하고, 탈북자 망명 절차 간소화와 정치범 수용소의 철폐를 촉구했다. 이어 박영희 목사와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내가 겪은 6.25"란 제목으로 전쟁의 경험을 소개했으며, 박영희 목사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6.25는 북한이 남한을 침략한 남침전쟁이었음을 분명히 밝혔다. 신호범 상원의원은 "북한은 동족으로 우리가 손을 잡아줘야 할 사람들이며, 복음으로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이라며 "한민족 모두가 남북통일을 위해 합심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신 의원은 또 현재 북한에 수용소에 억류돼 있는 케네스 배의 생존과 귀한을 위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Jul 03, 2013 10: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