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결혼보호법'(DOMA Defense of Marriage Act)을 위헌이라고 판결하고, 최근 개신교 각 교단에서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라는 성경적 결혼 정의가 논란이 되는 위기 가운데, 페더럴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 전 성도가 교회가 속한 미국개혁 교단(RCA, Reformed Church in America)에 동성애, 동성결혼 반대 의사를 표명해 주목을 받고 있다. 등대교회 온 교인들은 "미국 개혁교단 소속 등대교회는 본 교단이 계속해서 바른 성경의 원리를 근거해 동성애와 동성결혼은 분명히 죄악임을 가르치고 이 진리를 사수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미국 개혁교단 소속 등대교회는 교단 내에 도사리고 있는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 세력과 단호히 영적 전쟁을 싸울 것이며 만에 하나 본 교단이 동성연애와 동성결혼을 인정할 경우, 그 즉시 교단을 떠날 것을 온 교인의 이름으로 천명한다."는 성명서에 서명 후 교단에 제출했다.Jul 01, 2013 09:26 PM PDT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가 지난 1997년부터 2013년까지 16년간 담임 목회자로 사역한 윤선식 목사 은퇴 찬하 예배를 6월 30일 오후 4시에 예배당에서 드렸다. 이날 윤선식 목사는 고별사에서 가족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목사는 “성도 여러분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별명이 ‘작은 전도사’였다. 부모님이 내가 아장아장 기어 다닐 때부터 그렇게 부르셨다”며 “사실 내가 여러분을 목회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나를 목회했다. 목회를 돌아보면 하루가 천년 같을 때가 있었지만, 천년이 하루 같을 때가 훨씬 많아 감사하다. 어떤 유명한 야구 감독이 한 말 중에 ‘시합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 생각난다. 앞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ul 01, 2013 04:25 PM PDT
국가를 해치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반국가 반통일 세력이라고 규정 할 수 있다. 남북한 좌익연합 세력은 민족 반역 집단이다. 여론이 언론을 만드는 시대, 언론이 종북 비판을 거침없이 할 수 있는 사회. 이것이 민주주의다. 민주 국가에서 대세는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고 언론이 만든다. 지금 언론은 냉정하게 종북 청산론을 말해주어야 하고 이것이 진정한 국민혁명이요 애국운동이다.Jul 01, 2013 03:52 PM PDT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회장 석은옥, 이하 아여모) 회원들이 지난 2개월 동안 정성껏 모든 물품들을 지난 6월 28일 애난데일 소재 굿윌(Goodwill)에 전달했다. 아여모는 지난 4월 22일에도 굿윌을 방문해 5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Jul 01, 2013 03:28 PM PDT
미국 보수주의 교계의 대표적 인사인 조셉 마테라 목사(Joseph Mattera, 뉴욕 레저렉션교회)가 "과잉 은혜에 사로잡힌 교회들의 8가지 특징(8 Signs of Hypergrace Churches)"이란 칼럼을 통해 은혜에만 치중한 나머지 성경의 본질까지 훼손하고 있는 교회들을 꼬집었다. 그는 "지난 수십년에 걸쳐 우리는 성경과 교리를 떠나 치료 요법을 강단에서 설교했으며 특히 최근 몇 십년 간은 치료 요법으로부터 격려하는 말들만 늘어놓는 설교로 변화해 왔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더해 "교회와 많은 운동들이 복음을 왜곡한 채 자기 자신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 가운데에는 과잉 은혜(hypergrace)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설교하는 내용 뿐 아니라 목회하며 가르치도록 하시는 분까지 왜곡하고 있다"고 개탄했다.Jul 01, 2013 03:02 PM PDT
해리슨버그한인장로교회가 6월 29일 한국 전쟁 참전 용사를 위한 감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쉐난도어 지역에서 참전 용사 15명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해리슨버그한인장로교회에서는 불고기와 미국 음식들을 포함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한국 전쟁에 대한 영상과 현재 한국의 모습에 대한 영상을 같이 관람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육군에서 20년간 복무하고 전방지역 수색소대장을 역임하기도 한 주경로 목사는 "전직 군인으로서 여러분들께 이런 환영 메세지를 전하려고 하니 마음이 뜨거워진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주 목사는 쉐난도어 지역Jul 01, 2013 02:50 PM PDT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관 19명이 순직했다. 28일부터 피닉스 시 인근 야넬힐에서 시작된 산불은 무려 8374 에이커를 태우며 수백 가구를 불살랐다. 고온에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에 붙은 불은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3일 동안 수백명의 소방관들이 진압에 나섰다. 이번에 순직한 19명은 소방관들 중에도 특수요원(elite hotshot crews)이라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화재 발생 시, 최전선에서 특수 장비와 기구를 사용해 불과 싸우는 최고 정예요원이라 할 수 있다. Jul 01, 2013 11:51 AM PDT
29일 토요일 오전에도 샌프란시스코 시청에는 결혼 신고를 마치려는 동성 커플들이 줄지어 섰다. 26일 연방대법원이 캘리포니아 주의 프로포지션8에 대한 심리를 기각하면서 하급법원인 제9순회 항소법원의 위헌 판결이 최종 유효한 것으로 결정났기 때문이다. 원래 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 25일 뒤에야 정식으로 효력이 발효되지만 제9순회 항소법원은 이틀 뒤인 28일이 되자 즉시 프로포지션8을 폐기했다. 프로포지션8을 위헌이라고 주장해 소송을 벌인 당사자인 크리스틴 페리와 샌드라 스티어는 이 결정 직후 최초로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주례는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 카말라 해리스가 맡았다. Jul 01, 2013 11:03 AM PDT
암으로 고통 받는 한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암 환우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제 2회'사랑 나눔 콘서트'가 아시안 암 환우회'(대표 손경미 사모)와 리빙투게더 미션(대표 이병일 목사)주최로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페더럴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각각 열렸다. '사랑 나눔 콘서트'는 한국의Jul 01, 2013 10:08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안태환) 교회음악세미나가 지난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새찬양후원회 설립자로 '찬양의 성전', '종소리 화성', '어린이 찬송가 피아노 교본' 등 다양한 교회음악 서적을 출판한 바 있는 김명환 교회음악 박사가 강사로 나선 교회음악세미나에서는 '찬양의 신학(조직신학, 예배신학)'과 '찬양의 음악(예배음악, 찬양예술음악, 어린이 청소년 찬양사역)'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Jul 01, 2013 09:03 AM PDT
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이 버지니아 교통부(VDOT), 페어팩스카운티 교통부, 트랜스어반(Transurban) 관계자들을 초청해 6월 29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버지니아 교통자금 법안과 법규들을 소개했다.Jul 01, 2013 08:51 AM PD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29일, 6.25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해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Jul 01, 2013 08:51 AM PD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29일, 6.25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해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노구를 이끌고 참석한 참전용사들은 폐허를 딛고 우뚝 선 한국의 발전상에 감격했고, 자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준 한국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Jul 01, 2013 08:27 AM PDT
새하늘장로교회(담임 양진영 목사) '2013 말씀 사경회'가 지난 28일(금)부터 30일(주일)까지 '건강한 교회'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말씀 사경회의 강사로는 한국 영광대교회 원로목사이자 전 광신대 이사장인 김정중 목사가 나섰다. 김정중 목사는 양진영 목사는 장인과 사위 관계이기도 하다.Jul 01, 2013 08:18 AM PDT
청년들과 함께 앨범을 준비한 조근상 예배담당 목사는 "첫 앨범을 봉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자 한다. 앨범의 모든 곡은 교회 유아방을 녹음실로 꾸며 작업했다. 녹음작업 역시 전혀 경험이 없던 형제에게 컴퓨터 한 대를 사주고 맡겼는데,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 모든 반주자들 역시 밤을 새가며 헌신했고, 박정복, 정윤중 실장님 등 재능을 아무 대가 없이 내놓으신 분들이 계시다. 특히 교회에서 앨범을 제작한다고 했을 때 쉽지 않은 결정을 전적으로 믿고 맡겨주신 정인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큰 힘이 됐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해 실질적인 제작기간은 약 한달 가량이었다. 한달 동안 앨범작업에 참여한 이들은 하루에 3시간을 할애했고, 밤샘 작업도 밥 먹듯이 했다. 열두 곡이 수록됐는데 녹음곡과 지난해 8월 열렸던 '가득채우심 infilling' 집회 당시 라이브곡이 50:50 비율로 담겨있다. 앨범판매의 수익금은 전액 연합장로교회 여호수아비전센터와 선교를 위해 사용된다. Jul 01, 2013 07: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