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톱커플에 이어 또 한 쌍의 연예계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Jul 03, 2013 09:28 PM PDT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3일 소위 트랜스젠더 학생 존중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에 따르면, 킨더가든부터 12학년에 속한 트랜스젠더 학생은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성별의 화장실과 탈의실을 사용할 권리가 있으며, 참여하고 싶은 학교 스포츠 팀에서 활동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남성이면서 성전환 수술을 해 스스로를 여자라 생각하는 학생은 여학생 화장실을 아무런 제약 없이 다닐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제지하려는 사람은 성소수자 차별로 처벌을 받게 된다. 또 남성이면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학생이 여성 육상팀에 들어가 타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낸다고 해도 이에 대한 불평등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 이미 캘리포니아는 주 법에서 학교 내 성정체성 관련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트랜스젠더 학생 존중법은 소극적 차별을 금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 평등을 추구한다는 취지다. Jul 03, 2013 06:57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희민 목사)가 신·구 이사장 이취임식과 2기 이사회 정기총회를 2일 오후 6시에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 열었다. 취임인사말을 전한 이사장 최대영 장로는 “지난해 유럽성시화대회에 참석해 6개국을 다녔는데, 교회 출석 인구가 전체적으로 2%, 영국이 6% 정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국 또한 교회 출석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이번에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기도하는 중에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나갈 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는 감동을 받았다. 빌립보서 4장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의지하며 나가겠다.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Jul 03, 2013 03:46 PM PDT
수요일 아침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행사를 연 유대인 청소년 캠프 위로 직경 1미터 짜리 오크 나무가 쓰러졌다. 이로 인해 캠프 지도자 4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지만 청소년들은 모두 무사했다. 이 캠프에는 300명의 청소년들과 160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이 장소에 몇 명이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행히 나무가 쓰러질 때, 청소년들은 모두 캠프장 안에 있었기에 화를 피할 수 있었다. Jul 03, 2013 03:07 PM PDT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취임 1년 만에 군부에 의해 퇴진했다. 무르시 대통령은 2011년 무바라크의 독재가 무너진 후 최초의 자유 선거로 당선됐다. 그러나 최근 반정부 시위가 극에 달하고 인명 피해가 늘자 군부는 대통령을 향해 "48시간 내에 혼란을 수습하라"고 통첩했다. 그리고 꼭 이틀 만에 대통령 권한을 박탈하고 헌법을 중단시켰다. Jul 03, 2013 02:27 PM PDT
올해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6퍼센트만이 한주에 4차례 혹은 그 이상 읽고 있으며, 57퍼센트는 성경을 1년에 4차례 혹은 그보다 적게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도 구체적인 통계로 나와 있는 것은 없지만 과거 한국교회 부흥의 때와 비교할 때 성경읽기가 감소한 것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실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현재 이민교회와 사역단체들에서는 성경 일독 또는 통독 운동을 펼치면서 성경 읽기운동을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 한국 성서유니온선교회(Scripture Union)는 1972년에 영국 OMF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단체로서 한국교회에 큐티를 처음 소개하였고 오늘까지 지역교회와 더불어 평신도의 성경묵상(QT)훈련, 목회자를 위한 강해설교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성서유니온 선교회의 오형국 목사를 만나 오늘날의 큐티와 말씀운동의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풀러신학대학원 한인목회학 박사과정의 논문 지도교수이기도 한 오 목사는 연구년을 맞아 목회자의 성경묵상과 강해설교 연구를 위해 LA에 머물고 있다.Jul 03, 2013 12:58 PM PDT
미국의 무신론자들이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In God We Trust"에 대해 "In Reason We Trust"로 맞서고 있다. 기독교 기업 하비로비는 2006년 이후 매년 독립기념일마다 기독교 정신의 광고를 주요 신문에 게재하며 신앙을 고백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올해는 "In God We Trust"라는 제목의 광고에서 미국의 건국자들과 연방대법원 판사들의 발언, 성경과 여러 다른 문헌에서 발췌해 미국의 독립과 건국 기초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종교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는 FFRF(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는 이 광고에서 "하나님 없는 헌법을 기념하자"고 요청하고 있으며 조지 워싱턴이 "종교적 논쟁은 언제나 악감정과 양립할 수 없는 증오를 가져 온다"고 했다 주장하고 있다. 하비로비의 광고와 제목이나 내용 면에서 정반대로 제작된 것이다.Jul 03, 2013 12:11 PM PDT
"국내 뿐만 아니라 교회와 대학에서 설교와 특강, 간증 요청이 많아 1년에 116번까지 강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기업 운영과 같이 하다 보니 아플 사이도 없습니다. 늘 분초를 다투고요."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화양감리교회 장로)은 고등학교 2학년때 꿈이 "박사와 교수가 되는 것, 대한민국 제일 큰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 100개의 교회를 헌당하는 것"이었다. 그는 "1984년 경영학 박사가 되고, 2001년 대학 강의를 하고, 사장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41살에 대우에서 사장이 됐다. 남은 건 100개 교회 헌당인데, 이 또한 거의 다 돼 간다"고 했다. 그래서 채 회장은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하나님 아시잖아요. 제 세 가지 꿈,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이다. 그를 이끌어가는 꿈이다.Jul 03, 2013 10:53 AM PDT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지난 30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담임 장윤기 목사) 6.25 남침 63주년 기념 연합성회를 개최하고, 6.25 전쟁의 실상과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합성회는 먼저 윤요한 목사가 북한 인권 탄압의 실상을 소개하고, 탈북자 망명 절차 간소화와 정치범 수용소의 철폐를 촉구했다. 이어 박영희 목사와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내가 겪은 6.25"란 제목으로 전쟁의 경험을 소개했으며, 박영희 목사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6.25는 북한이 남한을 침략한 남침전쟁이었음을 분명히 밝혔다. 신호범 상원의원은 "북한은 동족으로 우리가 손을 잡아줘야 할 사람들이며, 복음으로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이라며 "한민족 모두가 남북통일을 위해 합심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신 의원은 또 현재 북한에 수용소에 억류돼 있는 케네스 배의 생존과 귀한을 위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Jul 03, 2013 10:25 AM PDT
날이 갈수록 '여성성(女性性)'이 강조되는 시대다. 여성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절반에 다다랐고,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는 여아(女兒) 선호사상까지 생겨나고 있다.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고, '아빠'들에게는 '엄마 없이 자녀들과 여행을 떠나는' 친근함이 강조되고 있다. Jul 03, 2013 09:40 AM PDT
뉴욕의 교회들이 연합해 해외 선교를 위해 교회 건축을 지원해 왔던 뉴욕해외선교회가 2일 오전 11시 선한목자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임시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부회장이었던 황영진 목사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직전 회장은 김영환 목사였다. 이날은 임시총회인 관계로 나머지 임원선출은 회의로 미뤘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황영진 목사는 매년 추진해 왔던 해외 교회 지원을 재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입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Jul 03, 2013 09:23 AM PDT
이민 목회자들의 땀을 닦아 주고 위로해 주는 '제 11회 바나바 안식축제'가 미 전역에서 50여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가운데 사바나에서 지난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열렸다. '바나바 안식축제'는 사바나한인침례교회 조용수 목사가 대표로 섬기는 바나바선교회에서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편안한 안식과 교제를 통한 '3R(Refresh, Renew, Rebuild)'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유서 깊은 관광도시이자 신앙의 산지인 사바나와 해외 선교지에서 매년 이어가고 있는 섬김의 현장이다. 이번 축제에 참여했던 목회자들은 한결 같이 "큰 은혜와 사랑, 위로를 받았다" "안식과 평화, 복음의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 됐다"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을 보고 듣고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Jul 03, 2013 08:08 AM PDT
이제 곧 Back to College 라고 써놓고 기숙사에서 필요한 온갖 물건들을 진열해 놓은 가게들을 보면서 대학생을 자녀로 갖으신 부모님들이 마음이 분주해지며 '이제 정말 우리 애가 떠나는구나' 하고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특히 첫 아이가 대학의 기숙사로 들어가는 부모님들은 이제 "이사" 준비 하시느라고 바빠지실 것입니다. 이제 부모님을 떠나서 말 그대로 독립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기를 기원합니Jul 03, 2013 08:03 AM PDT
어제(2일) 오후, 조지아 롬과 켈훈 지역 라티노 목사회 지도자인 호헤 로메로 목사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를 방문했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이재인 서기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로메로 목사는 "라티노 커뮤니티 중심에 위치한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가 아시안 커뮤니티뿐 아니라 라티노 커뮤니티까지 포함해 큰 영향력을 갖고 기여하는 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나눴다. Jul 03, 2013 07:38 AM PDT
무슬림(이슬람교 신자)의 영혼 구원과 이슬람 세계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예수전도단은 "지난 20년 간 기도 운동의 열매로 이슬람 선교 상황과 이슬람 세계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많은 선교단체, 교회들이 무슬림 사역에 동참하게 됐으며 이슬람 지역의 교회개척 운동이 활발해진 것 등이 그 예"라고 평가했다.Jul 03, 2013 06: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