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국민소득 통계 기준년도를 2020년으로 개편한 결과,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한국전쟁 이후 70년간 54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인당 국민총소득 3만 달러 달성 시점이 기존 2017년에서 2014년으로 수정되면서, 이 기록이 문재인 정부가 아닌 박근혜 정부 시기에 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1953년 67달러에서 2023년 3만6194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에는 실질소Dec 18, 2024 09:44 AM PST
"지난 30년은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였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은 순례의 여정입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히 안식할 곳을 향한 신앙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 앞에 신실한 종의 마음으로 주님 안에 굳건하게 서는 교회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시애틀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12월 첫 주일부터 3주 동안 김지훈 목사(LA 동양선교교회)와 오대원 목사(한국 YWAM 설립자), 김재형 목사가 차례로 주일 설교를 전하는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제'를 진행했다. 시애틀온누리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걸어온 지난 3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에 감격하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전파와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가 되기로 다짐했다. Dec 18, 2024 08:52 AM PST
애틀랜타 지역에서 오랫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대로 성도들을 섬겨온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와 양문교회(담임 김치문 목사)가 통합한다. 어느새 분리와 분열의 소식에 익숙해져 있는 한인 사회에서 두 교회의 통합소식은 자칫 너무 당연해 잊고 있던 자신의 것을 주장하지 않고 낮아짐으로 연합하는 아름다운 교회의 전통을 상기시키고 있다. 김영복 목사와 김치문 목사는 각각 하나님의 비전을 받고 기도하던 중 아름다운 통합을 이뤄냈다. 교회 이름은 두 교회의 이름의 앞 글자를 하나씩 따서 성문교회로 하고, 영어이름은 ‘Holy Gate Church.’ 더욱 놀라운 것은 교회 통합에 앞서 성문교회가 향후 역량 있는 사역을 힘차게 감당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목회적 욕심을 내려 놓고 두 목회자 모두 은퇴한다는 점이다. 성문교회는 이미 차세대 후임목사인 진익재 목사를 청빙해 어린이 사역, 찬양 사역, 영어권 사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본이 되는 교회를 세워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Dec 17, 2024 10:21 PM PST
지난 12월 13일(금) 오후 7:30 ANC 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에서는 "영광의 새 아침”이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펼쳐졌다. 온사랑성가대, ANC Chamber Orchestra, 소율 가야금 합주단, ANC 남성 중창단 등 다양한 팀이 준비한 풍성한 찬양과 연주가 어우러져 성탄의 기쁨을 깊이 느낄 수 있게 했다.Dec 17, 2024 04:49 P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안무실)는 지난 16일 밴쿠버 소재 엘머스(Elmer.s) 레스토랑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성배 상임고문을 제45대 한인회장으로 추대했다.Dec 17, 2024 01:57 PM PST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 WCM)가 캐나다 록키 산맥 탐사여행을 준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Dec 17, 2024 01:46 PM PST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 WCM)가 2025년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일정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한다.Dec 17, 2024 01:38 PM PST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5시 아로마센터 연회실에서 2024년 송년감사예배와 송년축하행사를 가졌다. 성시화 공동대표, 공동회장, 이사회와 운영위원 등 총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식사 그리고 3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Dec 17, 2024 01:30 PM PST
남가주에는 찬 바람과 비로 고통 당하는 홈리스들이 많이 있다. 리버사이드/샌 버나디노(Riverside/San Bernardino) 지역에서 홈리스들을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창대장로교회 사랑나눔 선교회가 점퍼 나눔 사역을 준비하며,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Dec 17, 2024 11:49 AM PST
캔사스 시티에 있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이 2024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해마다 봄과 겨울, 두 번의 졸업식을 통해 For the Church 의 비전을 구비한 학문과 사역 전문가들을 배출해 온 미드웨스턴은, 지난 12월 5일에 열린 제76회 졸업식에서 졸업생 300여 명을 배출하며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학위 수여식을 거행했다.Dec 17, 2024 11:30 AM PST
연말연시가 되면 들뜬 기분이다. 선물도 주고받고 여러 그룹으로 식사 시간을 갖는다. 이런 시절에 조금만 시선을 넓게 보면 가난한 이웃들이 보인다. 월드쉐어 USA는 매년 연말연시에 이웃들을 위해 온 가족의 한끼 식사비를 열악한 선교지에 보내는 연말연시 한끼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Dec 17, 2024 11:20 AM PST
남가주교협 제 55대 회장단 취임감사예배가 15일 오후 5시에 멜리데교회(고귀남 목사)에서 드려진 가운데, 진건호 목사가 남가주교협 통합에 모든 힘을 기울 것이라고 밝혔다. 진 목사는 취임사에서 "첫째도 통합, 둘째로 통합, 셋째도 통합을 말씀드리면서 여기 자리에 서게 되었다. 그동안 교계 원로인 송정명 목사, 강순영 목사 등 중진들께서 남가주교협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되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해 축사를 한 교계 인사들도 남가주교협의 통합을 주문하고 기대하면서 이를 위해 돕고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가주교협은 전국기독교총연합회와 MOU를 체결하고 명예회장에 진동은(대한민국 건국회 총재) 목사, 수석부회장에 서사라 목사, 상임이사장에 모종태 장로Dec 17, 2024 10:45 AM PST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이하 수기총) 등 전국 1,200여 개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강력히 비판하며, 이를 "하나님의 법을 무너뜨리는 일"로 규정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탄핵이 '반국가적 세력에게 굴복하는 행위'라며,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국가 존속을 위한 헌법적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현재 대한민국이 반국가세력과의 체제전쟁 중이고,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의 원인이 스무 번이 넘는 탄핵 시도로 국정을 마비시킨 거대 야당의 입Dec 17, 2024 09:25 AM PST
러시아에서 주거단지 내 예배를 금지하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 제출되자,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독일 베츨라어에 있는 복음주의 통신사 IDEA에 따르면,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금지 조치가 주거단지에서 모임을 갖는 복음주의·정교회 및 기타 가정교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복음연맹(REA) 책임자 비탈리 블라센코(Vitaly Vlasenko)는 "이 조치는 러시아 개신교인들에게 숨겨진 형태의 종교 자유 제한처럼 보일 수 있다"며 "이것이 사실이 아Dec 17, 2024 09:22 AM PST
2024년 종교 인구 현황 발표에 따르면, 개신교(기독교)가 여전히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주요 종교로서의 위치를 유지했다. 불교와 천주교는 각각 17%, 11%를 기록해 뒤를 이었으며, 무종교는 51%로 역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이 최근 발표한 '2024 종교 인식 조사: 종교 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은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2차례의 여론조사를 통해 전체 22,000명의 응답을 종합한 결과를 토대로 했다. Dec 17, 2024 09:2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