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학부모들은 자녀 신앙을 위한 '부모교육'에 87%가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자녀에게 바른 신앙의 모범을 '자주' 보여 주는 부모는 13%에 불과해, 높은 관심과 달리 실천적 본보기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최근 넘버즈 266호에서 한국교회 교육 실태를 다루고, 교회교육의 나아갈 바를 점검했다. 먼저 교회가 설교 외에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성경에 대한 교육(89%)'이 가장 많았고, '신앙 핵심 내용과 교리 교육'(78%), '선교와 전도 교육'(77%), '예배 교육'(72%) 등 대체로 교회 안에서의 생활을 위한 교육들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대로 '세상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실천'(67%), '크리스천 가정생활'(63%), '크리스천 일터 생활'(46%) 등과 같이 교회 밖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삶을 위한 교육이 있다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Dec 11, 2024 09:30 AM PST
영국성공회에서 지난해 전체 예배 출석 인원이 다소 증가했으며, 성탄절과 부활절 예배가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영국성공회 '2023 선교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성탄절 예배는 2023년 참석자가 20% 증가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예배 참석자는 200만 명에 약간 못 미치는 1,961,000명으로, 2022년 1,636,000명에서 약 30만 명 증가했다. 대림절 기간 내내 약 210만 명이 회중 및 지역사회 봉사에, 230만 명이 시민 및 학교 봉사에 참여했다. 2023년 부활절 예배에는 전년도보다 8.6% 증가한 938,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주간 참석자 수는 3년 연속 증가했으며, 지난해 693,000명으로 전년도 663,000명보다 4.5% 늘었다. 그러나 이는 평균 주간 참석자가 854,000명이 넘었던 팬데믹 이전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수준이다. Dec 11, 2024 09:25 AM PST
신년이 다가오면 많은 성도들이 성경 통독을 새롭게 결심하곤 합니다. 신앙과 삶의 지침서로 성경 통독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귀한 기회입니다. 하지만 성경 통독이 계속되면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면 중도에 포기 하거나, 단순히 의무감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신년에는 지금까지 읽어오던 성경 대신 다른 번역본이나 특색 있는 성경과 함께 신선한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해 보길 추천합니다.Dec 11, 2024 09:10 AM PST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명 대한인 대연합’이 최근 비상계엄 이후 혼란스러운 정국과 관련, 9일 2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연합에는 기독교계에서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한기독노인회, 한국교회언론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Dec 11, 2024 09:07 AM PST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삼무엘상 15:11) 사울 왕의 일생은 왕이 되기 전의 사울과 왕이 된 후의 사울, 두 시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사울은 준수한 청년으로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컸습니다.(삼상 9:2). 집나간 나귀를 찾아다니던 사울은 선지자 사무엘을 만나, 기름 부음을 받고 이스라엘 왕으로 세움을 받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을 만났을 때 사울은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삼상 9:21)라고 말했습니다. 사울의 겸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Dec 11, 2024 09:04 AM PST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에서는 12월 정기 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7일(토) 오후 5시, CMF회관에 모인 회원들은 김철민 장로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돼 찬송을 부른 후 김영호 선교사(중동)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광수 목사(갈보리교회)가 설교 했다. 이광수 목사는 호세아 7장1-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인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참석한 모든 이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 이어 향후 진행 될 행사를 소개하고, 양병식 목사(CMF선교원)의 인도로 합심기도 한 뒤, 광고와 유영택 선교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후 CMF선교원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친교를 나눴다.Dec 11, 2024 09:01 AM PST
라크마(LAKMA, 단장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에서, 성탄을 앞두고 가족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다. 크리스마스 가족의 밤 콘서트가 라크마 주최로 지난 8일(주일) 저녁 7시 한길교회(담임 고광선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승호 단장은 이번 콘서트에 LAKMA 장학금 수상자들이 함께 하는 장학생들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일등 수상자 피아니스트 정유라에 대해, “아버지와 오빠를 잃고, 질병을 앓으면서도 신앙을 통해 힘과 용기를 얻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음악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겠다는 희망을 잃지 않았고 그 결과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권위 있는 상을 수 차례 수상했다”며 그녀의 성공 뒤에는 “한국의 외딴 섬에서 그녀를 지원해 준 어머니가 계시다”라고 설명했다.Dec 10, 2024 10:19 PM PST
지난달 시애틀 지역 PCA 교단 내 두 교회인 시애틀새소망교회와 J+플러스장로교회가 병합 과정을 통해 하나 됐다. 두 교회는 추수 감사예배절 예배를 함께 드리고 이번달부터 공식 병합돼 함께 예배를 드렸고, 하나 된 감격과 기쁨 가운데 신실한 예배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시애틀 새소망교회 담임 양조엘 목사로부터 앞으로의 목회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작은 예수로 살아가자"는 목회 철학으로 삼는 그는 새소망교회가 예배 공동체로서의 기본을 다지고 차세대와 실버 세대를 아우르며 전 세대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깊이 연결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세워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Dec 10, 2024 02:55 PM PST
칠레 상원이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성전환을 위한 수술이나 호르몬 치료에 공적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을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적 법률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은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라틴아메리카에서 이런 종류의 입법 조치는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시술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효과적으로 중단시킨다"고 밝혔다. 국제 ADF의 토마스 엔리케스(Tomás Henríquez) 라틴아메리카 책임자는 성명에서 "칠레가 젠더 이데올로기의 위험과 관련해 '아니오'라고 말하는 중요한 조치를 취한 점에서 칭찬받아야 한다"고 말했다.Dec 10, 2024 09:15 AM PST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가 8일 시리아를 위한 10가지 긴급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오픈도어는 "지난 48시간 동안 시리아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오늘 오전, 20년 넘게 시리아를 통치해 온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폭력과 정치적 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시리아를 탈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국영 언론은 현재 아사드 대통령이 모스크바에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아사드 정권의 몰락은 지역 전역에 충격파를 불러일으키며 완전한 권력 공백과 잠재적인 파벌 폭력 급증에 대한 공포를 심화시켰다. 일부 시리아인들은 아사드의 몰락에 Dec 10, 2024 09:14 AM PST
연말을 맞아 올 한해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국내 워십 찬양 및 CCM 7선을 뽑았다. 한국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은 젊은 세대들의 신앙적 갈망을 폭발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면서 한국교회 부흥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초기 1세대 CCM은 작곡이나 가창 실력을 갖춘 탁월한 1인의 가수나 팀이 단독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왔다면, 이제는 회중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찬양의 형태가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코로나 이후 온라인 예배자가 많아진 가운데 현장 예배(혹은 집회)로 나오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한다. Dec 10, 2024 09:12 AM PST
중국 당국이 미등록 가정교회를 '사기 단체'로 규정한 가운데 변호사, 인권 운동가, 종교지도자들이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중국 인권 변호사 단체는 최근 성명에서 "중국 공산당이 가정교회 헌금을 범죄적 사기에 비유한 것은 오랜 종교 관행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명자들은 신·구약 성경 자료를 참고해 "이러한 헌금의 성경적·전통적 근거는 교회의 헌금이 기독교 예배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보여 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중국 헌법 제 36조와 중국이 서명했으나 비준하지 않은 세계인권선언,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정을 준수하라고 Dec 10, 2024 09:09 AM PST
스페인 IE대 심규진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안이 발의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탄핵안 저지가 실패할 경우 보수 정치가 "홍위병 정치와 문화혁명의 광기"에 굴종하게 될 것이라며 현 상황을 심각하게 경고했다. 최근 심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기의 시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반대 세력을 내란 공모자로 몰아 처단하려는 움직임과 자아비판을 강요하는 현상을 "홍위병들의 시대"로 표현했다. 그는 특정 인물들의 사례를 들어 최근의 정치적 압박을 비판하며, 배우 차은우와 가수 임영웅 같은 이들마저 공격받는 세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교수는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두 번째 탄핵안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 부결의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내란 Dec 10, 2024 09:08 AM PST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대한인 대연합'이 10일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는 민주당의 의회독재와 국정 마비 상황 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국민들이 함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연합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번에 세 번째 성명을 발표했으며, 기독교계에서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한기독노인회, 한국교회언론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공산 반국가세력들이 세계 질서를 위협하고 있고, 이러한 부정선거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이기에 윤석열 대Dec 10, 2024 09:06 AM PST
위니펙 임마누엘 교회 제5대 담임 목사로 이보성 목사가 부임했다.Dec 09, 2024 07:1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