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 나서라고 촉구하는 목소리이며 동시에 구도의 길에 나선 사람에게 걸어갈 길을 명료하게 보여 주는 안내서다. 저자 오스 기니스 작가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 의미에 관심이 없고 자신의 삶에 대해 더 이상 질문하지 않음을 발견한다. 자신의 삶뿐 아니라 주변의 평범한 것들을 포함한 온 우주의 존재에 대한 경탄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이 호흡과 음식과 물 없이 살 수 없듯 의미 없이도 살 수 없다고 말한다. Dec 13, 2024 08:22 AM PST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평의회 일동' 명의의 시국선언문이 13일 발표됐다. 여기에는 총 65명의 장신대 교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교수평의회 회장인 장신근 교수에 따르면 현재 교수평의회에 소속된 장신대 교수 숫자는 70여 명으로 교수평의회 일부 교수들은 이번 시국선언문에 동참하지 않았다. 교수들은 "지난 12월 3일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불법적으로 침탈하여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정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이 여전히 군통수권과 행정부 수반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12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반헌법적 계엄포고가 정당한 것이며 대통령의 통치행위라는 궤변을 일삼아 다시 반국가적 선동을 자행하였다. 이에 역사의 주권자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탄핵과 직무정지Dec 13, 2024 08:20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13일 ‘현 시국 상황에 대한 입장과 요청’을 발표하면서 “편 가르기 선동을 멈추고 공동의 선을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한기총은 “조국 전 대표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판결이 확정되어 곧 수감된다. 거의 만 5년 만에 내려진 결론”이라며 “정치인으로서 징역형의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사죄를 해도 모자랄 마당에 마치 어디로 여행 가듯이 잠시 떠난다고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이어 “이 정도의 시간을 끌어야 했던 사안이었는지도 의문”이라며 “사법부는 법치주의를 온전히 확립할 수 있도록 정치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헌법과 법관의 양심에 따라 신속히 계류된 사안들에 대해 판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Dec 12, 2024 10:24 PM PST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에게 주님의 샬롬을 전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지구 온난화와 급격한 기후 변화로 무슨 일(재앙)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무서운 현실이 되었습니다.Dec 12, 2024 12:05 PM PS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사회적 정의와 성경적 정의는 공통점이 없다'(Social justice and biblical justice have nothing in common)를 11일( 개제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늘날 정치 및 이념적 운동들은 유토피아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고 주장한다. 그중 하나가 사회주의로, 일부 기독교 공동체에서도 이를 경제적 정의와 평등을 위한 해결책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카말라 해리스 같은 진보적 정치인들은 사회주의적 색채를 띤 정책을 지지하며 이를 경제적 정의를 실현하는 길로 여긴다.Dec 12, 2024 11:08 AM PST
화요일 새벽 묵상을 하며 고국에 계엄령이 선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도 놀라운 일이라, 걱정이 앞섰습니다. 대학을 마치던 때에 10.26과 12.12사태를 겪었고, 상무대 훈련 장교로서 전라도 광주에 있으면서 비극을 겪었던 저로서는 유혈사태와 투옥, 구금을 생각하며 불안감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국회의 의결로 군이 철수하고 계엄을 해제한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사상자가 없이 계엄이 마쳐진 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c 12, 2024 11:05 AM PST
창세기 41장에 보면, 당시 세계 최강의 나라 애굽에 7년의 풍년과 연이어지는 7년의 흉년으로 엄청난 혼란의 상황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 요셉은 풍년과 흉년을 다스리는 믿음으로 역전승을 이루게 됩니다. 감옥 안에 있던 잊혀진 죄수에서 애굽 나라의 전권을 가진 2인자 국무총리가 될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Dec 12, 2024 11:01 AM PST
제가 새벽에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연약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자존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숨을 쉬기 위해 산소가 필요합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 물과 음식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공급을 받아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Dec 12, 2024 11:00 AM PST
한국에 거주할 때, 문화라는 단어는 MBC(문화방송) 말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문화와, 경상도라는 지역 문화 속에 태어나 당연시하며 자라왔고, 또 같은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과 자연스레 어울려 살아왔기 때문에 문화를 자랑하거나 설명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Dec 12, 2024 10:56 AM PST
많이들 놀라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놀라셨을 것입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우리 목회자들은 운동 가기 위해 모였는데, 행정 목사님이 “목사님, 한국에 계엄령이 발령되었습니다.” 저의 반응은 “정말?” “왜?”였습니다. 그만큼 의외였고, 믿을 수 없는 뉴스였습니다. Dec 12, 2024 10:56 AM PST
미국 뉴저지의 한 대형교회에서 자원봉사자 수천명이 1백만끼의 식사를 포장해 성탄절 시즌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초교파 교회인 '액체교회'(Liquid Church)는 최근 열린 '크리스마스 아웃리치' 행사의 일환으로 모든 캠퍼스에서 총 120만 끼 식사를 포장하는 작업을 감독했다. 이 교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브룩 스템퍼트는 CP에 자원봉사자 6천여명이 이 활동에 참여했고, '라이즈 어겐스트 헝거'(Rise Against Hunger)라는 단체와 협력했다고 말했다. 스템퍼트는 "우리는 놀라운 자원봉사자들 없이는 이것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뉴저지 전역의 교회 공동체와 지역 사회에서 연례 크리스마스 아웃리치에 대한 놀라운 반응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교회의 7개 캠퍼스는 모두 식사 포장 장소로 사용되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배고픈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1백만 끼 식사를 포장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Dec 12, 2024 10:56 AM PST
코로나 바이러스 봉쇄 기간 동안 교회를 변호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최고 법률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최근 캘리포니아 공화당 전국위원회 전 부의장인 하밋 K. 딜런(Harmeet K. Dhillon, 55)을 미국 법무부의 시민권 담당 차관보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상원에서 인준을 받는다면, 딜런 후보자는 미국에서 투표권을 강화하고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딜런 후보자의 이러한 이력을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성명을 통해 "하밋은 경력 전반에 걸쳐 소중한 시민적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나섰다. 여기에는 우리의 자유로운 연설을 검열하는 거대 기술 기업에 맞선 일, 코로나 기간 동안 함께 기도하지 못한 기독교인을 대리Dec 12, 2024 10:53 AM PST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입니다. 장관, 방Dec 12, 2024 10:50 AM PS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1일 서울 노량진 KWMA 세미나실에서 2024년 KWMA 10대 선교 뉴스를 발표했다. KWMA는 올해 주요 선교 이슈로 '뉴 타깃 2030'(New Target 2030)의 선포와 글로벌 사우스 선교 운동의 본격화, 선교지 이단 문제 대응 구체화, 로잔대회를 통한 전문인 사역의 일반화 등을 꼽았다. KWMA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는 이날 KWMA가 바라보는 10대 한국선교 뉴스로 '①New Target 2030 ②글로벌 사우스 선교 운동 ③제22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④선교지 이단 문제 대응 및 선교지 이단 대책 실행위원회 준비 ⑤KWMA 지역 모임 활성화 ⑥교단 선교회 리더십 초청 간담회 ⑦KWMA 포럼(자신학화, 선교학 교수모임) ⑧법인이사회(차기 리더십 선출) ⑨선교사 복지 정책 개발 ⑩선교 통계 발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각 이슈Dec 12, 2024 10:46 AM PST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79)의 성폭력 혐의와 관련해 추가 기소 사건이 기존 재판과 병합되며 피해자 수가 늘어났다. 최근 대전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최석진)는 지난 6일 정명석 씨에 대한 추가 기소 사건을 기존 재판과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추가 기소는 정 씨가 2018년 3월부터 2021년 8월까지 JMS 교단 내 여신도 8명을 상대로 28회에 걸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혐의에 대한 것이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해당 사건을 추가로 기소했고, 사건은 기존 재판이 진행 중인 대전지법 제11형사부에 배당됐다. 검찰은 기소와 함께 추가 기소된 사건과 기존 사건을 병합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정 씨 측 변호인 역시 지난 3일 열린 재판에서 효율적인 재판 진행과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병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Dec 12, 2024 10:4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