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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16일 주일 1부 예배 시간에 명예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최숙지, 김향임, 신채경, 이명숙 성도 4명이 명예권사로 임직받았다.

명예 권사로 임직받은 임직자들은 하나님 앞에 더욱 신실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믿음의 일꾼들이 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