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구촌교회 김성수 목사
시애틀 지구촌교회 김성수 목사

봄학기, 삶 공부 등록을 시작합니다. 특히, "생명의 삶"과 "생명언어의 삶"을 추천합니다. 생명의 삶은 회원교인이 되기 위한 필수과정이라서가 아니라 신앙생활의 기본을 탄탄히 세워 평생에 도움 되는 중요 학습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삶을 이수하신 분들마다 어김없이 좋은 간증들을 합니다. 신앙생활을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게 되었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생활과 삶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확실한 근거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생명의 삶 공부는 어떠한 특징이 있기에 이렇게 수료한 분들이 칭찬을 할까요? 다음과 같은 특징 때문입니다.  

첫째, 믿지 않는 분들은 신앙에 대해 많은 의문과 오해들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해소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선뜻 내키지도 않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생명의 삶에서 이러한 것들이 대부분 해소됩니다.

둘째, 신학교에 가야만 배울 수 있는 조직신학의 내용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그래서 등록하고 참여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성경의 세계로 들어가 있는 자신을 보게 되고 뭔가 든든함을 갖게 됩니다.

셋째, 동양적인 사고에 잘 맞습니다. 서양 사람은 추리와 분석에 익숙하나 동양인은 눈에 보이는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생명의 삶은 실제적인 예화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 한국인들에게 딱 맞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에 "생명의 삶"을 등록하시면 후회가 없을 겁니다. 저는 세 번이나 듣는 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택과정으로는 "생명 언어의 삶"을 추천합니다.

인생의 운명은 우리가 사용하는 말(언어)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게 된 분들에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말입니다. 말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내면에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내는 말"이라는 것을 지적하십니다(마태12:34;15:18, 눅 6:45). "생명 언어의 삶"은 우리의 운명을 바꾸는 말, 언어의 변화를 돕는 과정으로 일반인은 물론, 그리스도의 제자된 성도들 모두가 두 번 이상 듣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