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기독일보가 기독의료상조회와 함께 기독교인을 위한 저렴한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오바마케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체적인 예를 통해 각 성도들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보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Oct 11, 2013 07:08 AM PDT
북한에 11개월째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 선교사를 만나기 위해 배 선교사의 어머니 배명희(68)씨가 북한을 방문했다. 배명희 씨는 베이징을 거쳐 10일 오후 5시 15분(현지시간)경 평양에 도착했으며, 칼 울라프 안더손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가 평양공항에서 배 씨를 맞이했다. 배명희 씨는 11일 오전 경 케네스 배 선교사를 면담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5일동안 북한에 체류하면서 배 선교사를 면회할 예정이다. 어머니 배 씨는 평양으로 출발하기 전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아들을 만나게 돼 매우 흥분되면서도 걱정스럽다"며 배 선교사의 건강을 염려했다. Oct 10, 2013 08:58 PM PDT
한국의 서정시가운데 육사(陸史)의 청포도만큼 애송되는 시도 드물것이다. 간결하지만 풍성한 시어(詩語)로 한글의 품위를 한끗 고양시킨 아름다운 전원시이다. 이 청포도는 그가 35세 되던 1939년 당시 성가를 높이던 문학지 문장 8월호에 실리므로 한국의 7월을 더욱 풍성케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시인으로서 받은 교육이나 훈련은 매우 일천한 것이었다. 고작 조부에게서Oct 10, 2013 06:56 PM PDT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에세이를 몇 개나 써야 할까요? 그것은 물론 몇 학교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20여개의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도 보았고 두 학교만 지원하는 학생도 보았습니다. 학교를 몇 개나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생각해 볼 만한 주제인데, 가령 여덟 학교를 최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결정했다고 합시다. 만일 그 학교들이 모두 지난 번 칼럼에서 말씀 드린 "공동 지원서"를 받는 학교들이라면 우선 공동 지원서의 에세이 한 개를 써야 하겠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방과후 활동에 관한 Oct 10, 2013 06:26 PM PDT
우리 교회 집사 중에 영어로 "구세주 예수"(Jesus to the rescue)라고 하는 글이 붙어 있는 모자를 늘 쓰고 다니는 집사님이 있다. 그는 현재 몸이 불편해서 일정한 직업이 없이 집에서 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그의 하루 일과는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워싱턴대학에서 호수를 가로질러 커크랜드(Kirkland)로 가는 버스를 타는 일로 시작한다.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호수 건너 편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처다보며, 호수의 아침공기를 마시는 단순한 목적 때문이다. Oct 10, 2013 06:20 PM PDT
러시아의 소설가 레오 N. 톨스토이는 "아, 돈, 이 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슬픔이 일어나고 있는가?"라고 탄식하였다. 그 누구도 이 말에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돈이란 우리 인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무엇이 있던가? 한 가지 행복만 제외한다면 말이다. 그리고 돈으로 갈 수 없는 곳이 어디 있던가? 천국만 제외한다면 말이다. 그만큼 돈은 萬能(만능)의 재주를 가졌다. 그러기에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더 가지지 못해 혈안이 되어 가는 모양이다. Oct 10, 2013 06:13 PM PDT
3선에 도전하는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민주, 32선거구)은 지난 8일, 쇼어라인 머리디안 팍 초등학교에서 공식 킥오프를 알리고 유권자들의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 한미 주류사회 인사 및 후원자 100여 명이 참석한 출범식은 3선에 도전하는 신디 류 의원을 후원하는 열기로 뜨거웠다. 출범식에는 프랭크 챱 워싱턴주 하원의장, 밥 퍼거슨 워싱턴주 법무장관,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이수잔 민주평통 시Oct 10, 2013 05:59 PM PDT
워싱턴지역 정신대 대책위원회(회장 김광자, 이하 정대위)가 10월 9일(수) UN 국제회의 참석차 방미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윤선 장관은 여성 인권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특히 정신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당일 오후 마이크 혼다 의원(민주당)과 만났으며, 워싱턴 정대위에 간담회를 요청했다. 정대위와의 만남에서 조 장관은 "취임 후 정신대 할머니들을 직접 방문해 그들의 증언을 기록화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정대위 자료를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 있는 e-역사관 자료실에 공유하고 보관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Oct 10, 2013 05:47 PM PDT
유엔이 정한 '세계 협동조합의 해'였던 지난해 12월, 우리나라에서 발효된 '협동조합(協同組合·cooperative)'에 대한 법적 정의이다. 좀더 들어가면 △출자 규모와 관계 없이 1인 1표제(주식회사는 1주 1표) △5인 이상이면 자유롭게 설립 가능 △업종 및 분야 제한 없음(금융·보험업만 제외) △영리법인의 경우 신고제, 비영리법인의 경우 인가제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Oct 10, 2013 04:14 PM PDT
한기총이 보수적 신앙관을 더욱 분명히 하는 방향으로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10일 오후 3시 제24-7차 임원회의를 열고, 정관운영세칙개정위원회(위원장 이승렬 목사, 이하 개정위)가 내놓은 정관·운영세칙·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축조심의 후 통과시켰다. Oct 10, 2013 04:11 PM PDT
'세계에서 가장 큰 선상 서점' 또는 '기름이 아닌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로 알려진 로고스호프가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오엠국제선교회는 10일 무학교회에서 '로고스호프 한국방문위원회' 창립예배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Oct 10, 2013 04:09 PM PDT
18차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남가주교회 곳곳의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9일 오전에 ‘제자훈련과 목양장로사역’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한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는 “세상에는 이상적인 목사와 장로는 없지만, 노력하는 목사와 장로는 있다. 삶에 있어서 성도들에게 본을 보이는 목사와 장로가 돼야한다”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제자훈련을 하면서 목사와 장로가 함께 성숙해진다. 사도 바울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집중했던 것과 같이 한 영혼을 전인격적으로 키우는 것이다. 24년간 한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실수도 많았지만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성도들이 그것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비본질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그것을 덮고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Oct 10, 2013 02:48 PM PDT
신앙적 이유에 근거해 동성결혼식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길 거부했던 꽃집, 빵집, 사진관 등이 줄소송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 미술관이 그 대상에 올랐다. 아이오와 주의 이 미술관 역시 신앙적 이유로 동성결혼식에 장소를 제공하길 거부했다. 그러자 주 인권위원회에서는 "차별에 대해 처발하겠다"고 위협했고 이 문제는 소송으로 번졌다.Oct 10, 2013 10:45 A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오는 10월 19일(토) 오후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스레이크 몰(4800 Briarcliff Road, Atlanta, GA 30345)에서 열리는 제3회 디캡 인터네셔널 축제에 참여한다. Oct 10, 2013 10:33 AM PDT
미주 지역에서 손 꼽히는 건강한 성장 모델이자 동남부 최대교회인 아틀란타연합교회의 목회 노하우를 속속들이 배울 수 <2013 목회자 리더십 및 비전 컨퍼런스>가 지난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미국 각지에서 목회자 42명이 등록한 이번 컨퍼런스는 참석자들의 리더십 진단하고 평가해 조언할 뿐 아니라 교회론, 목양론, 가정공동체, 팀사역, 여성사역 등 목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강의와 자료들이 제공돼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뉴저지에서 참석한 펠리세이드교회 임정섭 목사는 "5~6년간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리더십 서밋에 참석했는데 개인적 유익은 있었지만 적용대상이 달라 활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비전 컨퍼런스에 참석해 교회가 어려움을 극복해 낸 과정부터 유익하게 응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피부에 와 닿는 시간이 됐다. 또 컨퍼런스를 섬기는 스탭들과 성도들 속에 묻어나는 열매들을 보며 감동과 도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Oct 10, 2013 10: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