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가 서방을 상대로 곧 대규모 테러를 일으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중동 지역의 주요 공관 20여곳을 폐쇄조치했다. 3일 CNN의 보도에 따르면 알 카에다가 예멘을 비롯해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은 미국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확보된 테러 조직의 교신 내용이 근래들어 며칠 간 빈도가 늘어났다며, 알 카에다의 테러 준비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맥콜(텍사스·공화당) 하원 국토안보위원장은 “이슬람권 성월인 라마단 마지막 날 밤에 공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공격이 목전에 임박한 것 같다”고 말했다.Aug 05, 2013 06:56 AM PDT
‘종교개혁’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이것으로부터 지금의 ‘개신교’(Protestant)가 탄생했고,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종교개혁이 가져온 수많은 변화들 중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아마 ‘만인제사장’(萬人祭司長) 혹은 ‘만인사제’ 정신일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그 누구도 ‘특권’을 누릴 수 없다는 이론. 이것으로 인해 모든 성도들이 지금처럼 성경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눈물로 기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담임목사’는 누구인가. 왜 우리는 다른 누구도 아닌 담임목사에게 ‘안수’받기를 원하는 걸까. 종교개혁가들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특별할 수 없다고 역설했는데, 오늘날 교회에서 담임목사는 매우 특별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보수적 성향이 강한 한국교회 특성과, 유교적 전통에 익숙한 한국인들의 관습 때문이라는 게 대다수 목회자 혹은 신학자들의 분석이다. 늘 ‘위 아래’를 엄격히 구분한 문화에 익숙하기에, 교회에서도 담임목사를 그와 같이 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종교개혁이 부르짖은 ‘만인제사장’ 정신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Aug 05, 2013 06:52 AM PDT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 ‘인생의 절정’을 경험했다. 하지만 미련 없이 그 자리를 박차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이제 다시 출발선에 서서 또다른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2011년 1월 뉴욕 카네기 메인홀,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독주회를 마친 김지은 양(이사도라 킴)은 2천여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고, 다섯 번의 커튼콜을 하고서야 무대를 내려왔다. “하나님, 이제 됐어요. 이제, 괜찮아요.” 피아니스트의 길을 포기하겠다는 기도였다. 자신 때문에 아버지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이 힘들게 되는 것이 싫었다. 지은 양은 어머니 얼굴을 모른다. 자신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했기 때문이다. 어머니 역할은 할머니가 대신했고, 음악은 그런 지은 양의 유일한 벗이었다. 네 살 때 처음 만난 모형 피아노에 빠진 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연습에 열을 올렸다.Aug 05, 2013 06:42 AM PDT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 청소년들과 영어권(EM) 청년들이 펜실베니아(PA) 소재 피츠버그(Pittsburg)의 YWAM으로 국내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청소년들은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다운타운 캠퍼스 노방전도, 지역복지센터 VBS 및 전도사역, 농구를 통한 Sports Ministry, 중국교회 영어사역, 피난민 커뮤니티 VBS 및 전도사역 등 다양한 사역으로 지역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했다.Aug 04, 2013 08:37 PM PDT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영광을 분리시켜서 생각하는 교회 문화 속에 살고 있다. 너나없이 은총을 누린다는 것에 더 마음이 끌린다. 저마다 자신이 받은 은혜를 찬양하는 데 바빠서 그 선물을 주신 목적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간과해 버린다. 그래서 나온 서글픈 결과가 '자기중심적 기독교'다. 주일 예배에 출석한 평균적인 그리스도인에게 기독교의 메시지를 한마디로 요약해 보라고 부탁하면 십중팔구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기껏해야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Aug 04, 2013 07:23 PM PDT
나에게는 경찰 배지가 하나 있습니다. 워싱턴DC 지역 '경목(Police Chaplain)'이 되면서 받은 것입니다. 나는 미국 생활 중 10년 가까이 교통 스티커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모범적으로 운전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시는 분들은 내가 얼마나 급하게 운전을 하는지 압니다. 기억으론 두 세 번 경찰에게 붙들린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배지'는 스티커를 받아야 Aug 04, 2013 06:55 PM PDT
잇몸과 잇몸 뼈에 염증이 생겨 찬 음식과 바람만 닿아도 시린 '풍치'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는 지난 2008년 673만명에서 2012년 843만명으로 4년새 25.3% 늘었다. 관련 진료비도 같은 기간 2천970억원에서 4천936억원으로 무려 66.2%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을 살펴보면 2012년을 기준으로 50대가 가장 많은 23.1%를 차지했다. 이어 40대(19.8%), 60대(14.2%) 순으로, 치은염·치주질환 환자 10명중 7명은 40세 이상이었다.그러나 0~9세 아동(3.3%)과 10대 청소년(6.3%)층에서도 환자가 적지 않아 모든 연령층이 주의해야 할 질병으로 조사됐다.Aug 04, 2013 12:21 AM PD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국제무역협위원회(ITC)의 아이폰4 수입금지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해 삼성의 갤럭시S와 S2, 넥서스, 갤럭시탭 등의 미국 수입이 금지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애플이 우리 특허를 침해하고 라이선스 협상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음을 인정한 ITC의 최종 판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마이클 프로먼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어빙 윌리엄슨 ITC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무역정책실무협의회(TPSC), 무역정책검토그룹(TPRG), 관련 당국 및 당사자들과의 심도 있는 협의를 거친 결과 ITC의 수입금지 결정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로먼 대표는 "이번 결정은 미국 경제의 경쟁 여건에 미칠 영향과 미국 소비자들에게 미칠 영향 등 다양한 정책적 고려에 대한 검토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Aug 04, 2013 12:08 AM PDT
8월은 '광복의 달' 이다. 15일이 독립 68주년 기념일이다. 일제가 연합군에게 항복하던 날, 해방된 그 날의 감격은 형용할 수 없다.Aug 03, 2013 07:48 PM PDT
MBC 신인 개그우먼 맹승지(27)가 '무한도전(이하 무도)'에 재등장, 깜찍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 과거에도 무도를 통해 예능 존재감을 과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던 맹승지는 3일 오후 '여름예능캠프' 특집 편에서 본격적인 '예능캠프' 앞서 캠프에 참가하는 2PM 멤버 준케이, 존박, 뮤즈 등 특별 게스트들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지는 리포터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Aug 03, 2013 12:27 PM PDT
조엘 오스틴 목사가 미국의 성 착취 근절 법안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공화당의 테드 포 하원의원(텍사스)이 최근 발의한 성 착취 근절 법안 H.R. 2805은 당파를 초월한 지지를 모으고 있다. 법안은 성매매를 목적으로 벌어지는 인신매매를 뿌리 뽑기 위한 관련자들의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법안에 대해 최근 미국 최대의 교회인 레이크우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오스틴 목사는 법안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나를 포함해 레이크우드교회 전체는 이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Aug 03, 2013 07:33 AM PDT
영국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통과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교회 내에서 동성결혼식을 치르는 것에 반대하는 성공회가 고소당할 위협에 처했다. 영국의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은 성공회를 대상으로 법적 소송을 벌일 계획이며 이는 영국에서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뤄지면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이에 반대하는 교회와 교인들의 자유가 침범당할 소지가 높을 것이라던 현지 교계의 우려가 현실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통과된 법안은 교회에서 동성결혼식을 치르는 것을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성공회와 가톨릭 교회를 비롯한 종교 기관들에 남겨 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법안의 반대자들은 동성애자 인권주의자들이 이같은 예외에 대항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에 고소를 계획 중인 커플 역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것이 기쁘지만, 이는 작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아직도 실제로 교회에서는 결혼식을 하지 못한다. 우리는 교회가 영국 사회를 위해 옳은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Aug 03, 2013 07:25 AM PDT
지난 5월 아이티 해외단기선교에 이어, 오는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아리조나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국내단기선교를 진행한다.Aug 03, 2013 05:54 AM PDT
라마단 기간을 지나갑니다. 라마단이란 이슬람을 신봉하는 모슬렘들의 종교 달력으로 아홉 번째 달의 이름입니다. 그들은 9월인 라마단 월을 금식하는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저희도 지난 14년 동안 라마단 기간에 모슬렘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Aug 03, 2013 01:22 AM PDT
나성소망교회(김재율 목사)가 4일 오후 1시부터 10주간 “돈을 부리는 복음”이란 주제를 갖고 재정교실을 시작한다. Aug 03, 2013 12: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