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숨을거둔 배우 박용식(66)의 사망 원인이 유비저균에 의한 패혈증 감염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으로 인해 급격한 발열과 호흡이 빨라지고,전신 무기력증,정신착란 등의 신경장애를 일으키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병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비저균이 2010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국내에 처음으로 발생한 사망 사례로, 환자가 박용식인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Aug 02, 2013 06:46 PM PDT
뉴올리언스 시의회가 길거리 설교를 금지한 조례를 결국 개정했다. 뉴올리언스 시는 2011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명소이자 친동성애 축제가 열리는 버본 스트릿에서 일몰부터 그 다음 일출까지 설교를 금지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조례는 지방법원에 의해 지난 9월 중지 명령을 받았다. 이 조례 개정은 6대 0 즉,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원래 이 조례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도 버본 스트릿에서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메시지를 일몰시부터 그 다음 일출시까지 전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었다. 개정된 내용에서는 "버본 스트릿"이란 지역적 규정과 "명백히 분노나 경계심을 자아내는 행위"라는 모호한 기준이 삭제됐다. 대신 "남을 괴롭히려는 목적을 갖고 야유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Aug 02, 2013 06:40 PM PDT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 투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야구 데뷔 첫 해에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선발 등판, 5⅓이닝 동안 안타 11개를 내주면서도 2점으로 막고 승리를 따냈다. 류현진이 허용한 11피안타는 6월 13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한 경기 개인 최다 피안타이다.Aug 02, 2013 06:30 PM PDT
불특정 다수를 향해 자동차를 돌진시켜 1명을 살해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2일 자신의 승용차로 이 같은 사고를 낸 한모 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피해자 가운데 러시아인 2명을 포함해 4명이 크게 다쳤고, 1명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Aug 02, 2013 05:59 PM PDT
밴쿠버기독교회협의회(회장 서영오)가 주최하는 '나눔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오는 8월 11일(주일) 저녁 7시 퍼시픽 아카데미에서 열린다.Aug 02, 2013 05:34 PM PDT
캔사스 시티에 소재한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은 오는 8월 16일(금) 오후 1시부터 17일(토) 오후 5시까지 훼더렐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에서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 총장인 몰리 마셜 박사(조직신학)가 직접 강의 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컨퍼런스는 마셜 박사 외에도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 학장인 로버트 존슨 박사(교회사/선교학)와 최락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선교적 교회의 정의와 이해, 적용과 실천 등 이론과 실제에 대한 종합적인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Aug 02, 2013 05:01 PM PDT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정은채(26)가 일본 배우 카세 료(39)와의 열애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은채의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혀 이목을 끈다. 정은채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정은채가 카세 료와 교제한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카세 료와는 최근 영화 한 편 같이 찍은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카세 료가 정은채에게 일본 가이드를 해준 것뿐"이라며, 일본 매체의 보도는 오보라고 강조했다.Aug 02, 2013 04:51 PM PDT
메마른 사막 한 가운데 펌프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펌프 손잡이에 깡통이 하나 매달려 있고 그 속에 다음과 같은 편지가 있었습니다. 메마른 사막 한복판을 헤맬 나그네에게 시원한 물을 공급하여 주기 위한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이 펌프는 현재 잘 작동하고 있는 펌프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용하려면 바싹 말라있는 펌프를 먼저 적셔야 합니다. 펌프를 가동할 수 있을 만큼의 물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펌프 옆에 있는 흰바위 밑을 들치면 물이 들어있는 병이 있습니다. 물이 증발하지 않도록 마개로 잘 막아두었습니다. 그 물은 이 펌프를 작동할 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먼저 4분의 1을 부어 펌프 안을 적시도록 하십시오. 그 후 나머니 물을 다 부어 넣으면 힘있게 펌프질을 할 수 있습니다. 내 말을 믿고 그대로 하면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퍼내어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을 다 얻은 후에는 내가 했던 것과 같이 다시 병에 물을 채워 잘 봉한 뒤 처음 놓였던 바위 밑에 넣고, 편지와 깡통도 다시 손잡이에 달아 놓으십시오. 사막을 지나는 또다른 나그네를 위해서입니다.Aug 02, 2013 04:42 PM PDT
문자조차 없는 오지의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한 선교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의 선교사들은 부족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움과 동시에 성경 번역 사역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통역 없이 그들의 말을 배우는 훈련, 문자를 만들어 성경을 번역하는 훈련, 부족인들을 위한 의료기술 등 오지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각종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사실 선교현장에서 선교사들이 부딪치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선교사 자신의 영적침체입니다. 그러므로 이 선교단체의 선교사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의 싸움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철저한 영적 훈련을 받습니다.Aug 02, 2013 04:31 PM PDT
대한민국 간판급 연예인 커플,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 8일을 앞두고 신혼여행지를 둘러싼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2일 한 언론매체가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혼여행지가 동남아로 알려졌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신혼여행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매체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신혼여행지로 동남아를 선택했다"면서 "이병헌과 차기작과 스케줄 문제로 최대한 가까운 곳을 택했다"고 보도했다.Aug 02, 2013 03:37 PM PDT
고급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고 모델이었던 카일리 비서티가 기독교적인 의상을 제작, 발표해 화제다. 그는 공립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져 가는 현실에 대항하기 위해 성경 구절을 옷에 새겨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속옷 모델이란 직업이 기독교적 가치관과 부합된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고급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고가의 상품들을 판매하기 위해 속옷 패션쇼를 호화롭게 여는데 그 화려함과 선정성은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내용이라 할 수 없다.Aug 02, 2013 03:36 PM PDT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여성 이모(39)씨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군산경찰서 정모(40) 경사가 2일 오후 충남 논산에서 검거됐다. 정 경사는 지난달 24일 내연관계에 있던 이씨를 만난 뒤 함께 잠적, 이씨 실종과 관련된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 추척을 받아왔다.Aug 02, 2013 02:38 PM PDT
독일 사람들이 베토벤과 모짜르트중 누구를 더 선호할까를 생각한다면 볼프강 아메데우스 모짜르트를 손꼽는 이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베토벤은 독일의 전형적인 음습 날씨를 그대로 악보에 담아냈다면 모짜르트는 독일의 일기를 재해석하여 명랑하고 유쾌함이 가득찬 천상의 정원으로 잘 가꾸었기 때문일 것이다.Aug 02, 2013 01:52 PM PDT
나는 여름을 좋아한다. 내가 사는 아틀란타의 여름은 길고 무덥다. 그럴 뿐만 아니라 습기가 많고 눅눅하고 불편하다. 그러나 올 여름은 기상 이변 탓으로 여름답지 않게 시원하고 비가 많이 내렸다. 여름다운 맛이 사라졌다. 여름이 안겨다 주는 축복이 있다. 우선 여름은 목회가 한숨을 돌리는 계절이다. 숨가쁜 목회의 일정들이 여름이 되면 조금 여유롭다. 여름에는 공동체 모임도 성경 공부도 그리고 기타 훈련도 휴식에 들어간다. 이에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으며 생각이 깊어진다. 마음이 바쁘고 목회 일정이 바쁠수록 깊은 생각이 사라질 때가 많다. 그러므로 한 여름에 나는 무언가를 깊이 사색하고 반추하게 된다. 매미의 자연음 소리에서 푸르고 청명한 하늘에 이르기까지 여름은 정적을 주며 생각의 여유를 갖게 한다. 여름은 색다른 사색으로 나를 부른다. 새벽 기도회에 오래 앉아 조용히 묵상을 해 나가는 시간도 여름이다.Aug 02, 2013 01:51 PM PDT
"1999년 당시 9살이던 저는 IMF를 피해 더 나은 미래를 좇아 미국으로 이민 온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캘리포니아로 왔습니다. 나가는 걸 좋아하던 저는 미국에 와서 집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부모님은 하루 종일 일을 하러 나가시면서 밖에 나가지 말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혹시 경찰이 문을 두드리면 숨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서 쫓겨나 가족들과 헤어져야 한다고요. 16살이 됐을 때 전 다른 아이들과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운전면허를 딸 수 없었고 공부를 해도 대학을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길이 없었습니다."-케빈 김Aug 02, 2013 01: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