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당시 9살이던 저는 IMF를 피해 더 나은 미래를 좇아 미국으로 이민 온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캘리포니아로 왔습니다. 나가는 걸 좋아하던 저는 미국에 와서 집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부모님은 하루 종일 일을 하러 나가시면서 밖에 나가지 말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혹시 경찰이 문을 두드리면 숨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서 쫓겨나 가족들과 헤어져야 한다고요. 16살이 됐을 때 전 다른 아이들과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운전면허를 딸 수 없었고 공부를 해도 대학을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길이 없었습니다."-케빈 김Aug 02, 2013 01:45 PM PDT
파라과이 기업인들과 중·소 상공인들에게 성경적 경영원리를 전하고 크리스천 기업을 일으키기 위한 창업 세미나 "제2회 일어나라(Arriba) 기업인들이여(Emprendedores)"가 지난 7월 15일부터 사흘동안 파라과이에서 열렸다.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KPM(Kings & Priests Ministries, 대표 강충원) 선교회와 Fundación Arriba Paraguay(대표 양창근)가 협력하여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Lean Startup"이라는 주제로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창업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다뤘다.Aug 02, 2013 01:16 PM PDT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병규(39·등번호 9)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살얼음판 승부에서 귀중한 투런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캡틴'의 존재감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LG 트윈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을 4-2로 꺾었다. 그야말로 이병규의 존재감이 뜨겁게 빛난 경기였다. 이병규는 1-0으로 앞선 6회 2사 1루에서 결정적인 투런포를 쳤다. 볼카운트 1B에서 차우찬의 2구째 낮은쪽 가운데로 몰린 112km 커브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긴 비거리 110m 투런 홈런. 시즌 5호. 팀이 3-0으로 달아나는 귀중한 홈런이었다.Aug 02, 2013 01:02 PM PDT
기독 경영인들의 현장 경험을 전수받아 참된 크리스천의 가치로 비지니스를 운영하기 위한 BIC미션(Business In Christ) 정기포럼이 1일 오후 7시 20분에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에는 탈북자교회인 빛나라교회 문정임 목사가 초청돼 LA 탈북자들의 현황에 대해 말했다. 문정임 목사는 “지난 2008년부터 LA에서 탈북자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그동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 교회 교육이 북한에서의 교육과 너무 똑같아서 탈북한 분들이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비판하는 것이 생활화 돼있고, 우상숭배를 하며 자라온 자들이기 때문에 교회에 왜 나와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렇지만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가는 연습을 하는 곳이라는 곳을 알려줌으로써 이제는 조금씩 사랑하고 순종하려는 모습이 보인다”고 밝혔다. 또 탈북자들이 이민교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문 목사는 “혹자는 이분들로 하여금 큰 교회에 가서 적응을 도울 수 있게끔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하지만, 큰 교회에 가서 적응을 못하는 이유는 서로를 너무 모른다는 이유가 있다. 남한사람과 북한사람 간에 문화나 정서나 사고방식이 너무 다Aug 02, 2013 12:58 PM PDT
명문 기독사학 바이올라대학이 LA 다운타운 6가와 호프 스트릿에서 운영되던 1930년대에 학교를 상징했던 간판을 다시 내걸었다. 이 학교는 당시 건물에 "예수께서 구원하신다(Jesus Saves)"는 문구가 적힌 네온 사인 간판 2개를 설치했었다. 이 간판들은 학교가 그 건물을 떠나 라미라다로 캠퍼스를 옮긴 후에도 수십년간 빛을 밝혔다. 그러다 한 개는 진 스캇 목사가 구매해 LA유니버시티교회로 옮겼고 그의 사후에는 그의 아내가 목회하는 글렌데일 페이스센터로 옮겨졌다. 나머지 하나는 현재 LA 다운타운의 과거 건물에 그대로 남아 있으며 에이스호텔이 이 건물을 소유, 사용하고 있다.Aug 02, 2013 11:35 AM PDT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동성애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세속적 가치관에 맞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의 근심과 고민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최근 의무화된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교육을 비롯해 진화론 등 이른바 '반기독교 코드'가 사회 전반에 걸쳐 난무하고 있어서다. 많은 다음세대 사역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적지않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세속적 가치관과 교회학교에서 배운 기독교 가치관 사이에서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Aug 02, 2013 11:26 AM PDT
유명 영화배우의 아들 A씨(24)가 미성년자를 성폭한 혐의로 피소됐다.2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에 따르면 여고생 B양(18)이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B양은 고소장을 통해 "A씨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청담동 오피스텔에서 수차례 자신을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Aug 02, 2013 10:04 AM PDT
전통적으로 아내를 <집 사람>내지는 <애 엄마>로 부르며 바깥일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거나 맡기지 않았던 남성위주의 한국사회에서, 더구나 고리타분한 유교적 관념에 빠져있다며 우리시대의 <꼰대들>로 왕따 당했던 50대 이후의 아버지 세대들이 이번 대선에서 한국정치 역사상 최초로 여성을 대통령의 권좌에 앉게하는 데 일등공신이 되었던 까닭을 그들이 단순히 보수적 관점에서의 여당을 선호하며 야당은 무조건 친북좌파로 보는 편파성 때문에 박근혜후보에게 표를 던졌다고 보기에는 오랜세월 한국의 정치생리를 누구보다 더욱 가깝게 엿보며 살아왔던 세대들에 대한 지독한 편견일수 있다. Aug 02, 2013 09:29 AM PDT
온누리교회 설립자 故 하용조 목사의 2주기 추모예배가 2일(금) 오전 10시 30분 양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열렸다. 추모예배 이후에는 하용조 목사 기념도서관 개관식 및 기념관·채플 기공식도 진행됐다. Aug 02, 2013 07:59 AM PDT
닉 부이치치를 보면서, 그의 삶 전체와 그가 가진 생각과 가치관 혹은 그의 모든 것이 치유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를 그냥 "훌륭한 사람"이라고만 말할 수 없게 만드는 '위대함'은, 바로 세상의 모든 상처와 열등감을 치유하는 능력이 그의 몸과 영혼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Aug 02, 2013 07:52 AM PDT
애틀랜타 팰콘스의 새 구장부지를 놓고 유서 깊은 두 개의 흑인교회와 협상을 벌여오던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이하 GWCCA) 측이 '공식적으로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고 AJC가 보도했다. 마운트버논뱁티스트쳐치는 GWCCA측에서 제시했던 '최고 가격의 마지막 오퍼'인 620만 달러를 '만장 일치로 거절'하자 더 이상의 협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양측의 보상금에 대한 입장차가 큰 만큼 재협상이 이뤄질 것인지 불투명한 상태다.Aug 02, 2013 07:34 AM PDT
중국에서 비거주선교를 하고 있는 정한길 선교사는 '비거주선교 이렇게 하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지금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외치고 있는 대변혁의 시기"라며 "선교에 있어서도 개념, 접근방법, 전략에 대한 적극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비거주선교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창의적 접근지역 혹은 선교 제한지역에서는 뼈를 묻을 때까지 일생을 바쳐 사역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지역에서 효과적이고 발전적인 사역을 하기 위해 시대 요청에 따른 결과물이 바로 비거주선교"라고 강조했다. 정 선교사는 서구 선교단체들 가운데 비거주선교사 개념이 좀 더 발전하여 '선교전략조정가'라는 개념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선교전략조정가는 해당 지역의 상황을 리서치하거나 네트워킹하여 현지인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선교지에 적합한 전략 개발, 현지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 현지인 동원 등의 역할을 감당한다"고 말했다.Aug 02, 2013 07:27 AM PDT
미국 하나님의성회와 3만명의 오순절 교단 회원들이 다음 주 플로리다 올란도에 모여서 제55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믿으라(Believe)’로, 알프레드 초코 데 헤수스, 로버트 마두, 조나 스미스, 크리스틴 케인 등이 주요 강사로 나선다. 하나님의성회 교구 총감독인 조지 우드 박사(George Wood)는 성명을 통해 “이번 총회는 우리의 역사가 시작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때에 열린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100년 가까이 우리 교단을 축복해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Aug 02, 2013 07:17 AM PDT
풀러 신학대학원 한인 목회학 박사원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을 위해 풀러 신학대원 목회신학교수인 조의완 박사를 강사로 오는 9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한국적 상황에서의 사막의 영성과 도시 목회"라는 제목으로 집중 코스웍 세미나를 개최한다. 풀러 서북미 캠퍼스(101 Nickerson St., Suite 330, Seattle, WA 98109)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입학자격은 ATS/ABHE/TRACS 정회원(혹은 한국 교과부) 인가 신학교 M.Div 학위 (GPA 3.0 이상) 소지자로, 졸업후 3년 풀타임 목회경력을 가진 자다. 입학서류 마감은 오는 8월 9일까지다.Aug 02, 2013 07:12 AM PDT
시애틀한인기독교회연합회(회장 천우석 목사)가 주최하는 제 68회 광복절 기념 연합 배구대회가 오는 8월 10일(토) 오전 9시 시애틀한인장로교회 옆 프레스트크레스트 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는 시애틀 지역 교회의 연합과 화합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배구를 통해 교류하며 교회간 우의를 다지는 자리다. 특히 출전 선수를 30세 이상 3명, 40세 이상 1명과 여성 1명을 포함하도록 하는 등 1세대와 1.5세 2세가 모두 참여해 세대를 뛰어넘는 친목의 자리다. 시애틀 교회연합회 회장 천우석 목사는 "1세와 2세가 함께 모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조국 얼과 동포애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배구대회를 통해 남녀노소가 한마음으로 즐거워하고 교민사회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Aug 02, 2013 06: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