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한국을 체험하고 한국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실시하는 '2013년도 재외동포 모국수학 교육과정'이 모국수학을 희망하는 재외동포 학생들을 추가 모집니다. Jul 29, 2013 12:53 PM PDT
알래스카의 미 공군부대 군목이 칼럼을 게재했다가 무신론자들의 공격에 처하게 됐다. 그는 "참호 속에는 무신론자가 없다"는 칼럼을 썼지만 "부대 내 무신론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삭제 명령을 받았다. 군목 케넷 레이스 중령은 그의 칼럼을 군부대 웹사이트 내의 군목의 글(Chaplain’s Corner)란에 게재했다. 무신론자 입장에서 다소 격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 글의 제목은 사실 역사를 갖고 있다.Jul 29, 2013 11:44 AM PDT
지난 5월 토네이도로 50여 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은 오클라호마 주 무어 시의 지역교회 구호 헌금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지역에 위치한 엘리베이트교회는 81명의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250달러의 수표를 발행했다. 교사들이 올 가을학기 개학을 준비하는 데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교직원들을 위해서는 무어 시내 식당의 상품권을 선물했다.Jul 29, 2013 11:11 AM PDT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즈먼드 투투 前 대주교가 "천국이 반동성애적이라면 지옥에 가겠다"고 말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남아공의 인종차별 문제에 항거한 공을 인정 받아 1984년 노벨평화상을 받기도 한, 남아공 성공회의 대표적 인물이다. 아프리카의 성공회들이 대체로 보수적 경향을 띠는 데에 반해, 남아공 성공회는 과거부터 동성애자 사제를 서품했고 동성결혼식에서 축복해 왔다. 그리고 투투 대주교는 이런 남아공 성공회의 친동성애 정책에 앞장선 인물이다.Jul 29, 2013 09:55 AM PDT
스페인은 가톨릭 국가이다. 스페인 수호성인으로 알려진 성 야고보 축일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큰 축제를 앞두고 200여명의 승객을 실은 열차 안은 한껏 들떠 있었다. Jul 29, 2013 09:20 AM PDT
왕의 남자란 원래 환관을 일컫는 말이었다. 우리나라의 영화 '왕의 남자'는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광대 공길이가 왕의 사랑을 받지만 결국 자신의 삶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중국 후한말의 권력을 장악한 환관들은 자신들의 탐욕을 채웠다. 그들에게 주어진 직위로 조정을 농락하며 백성을 괴롭히는 일들을 자행하였다. 오늘날 왕의 남자라는 말은, 대통령 측근으로 권력 핵심부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되기도 한다. Jul 29, 2013 09:17 AM PDT
며칠 전 신문 기사에, 19살 난 청년이 서울고법 법정에서 징역 15년 구형을 받았다. 이 청년은 판결 후 "엄마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1년 전, 이 청년은 자신의 어머니가 공부하지 않는다며 야단을 치자, 어머니가 잠든 틈을 타서 부엌에 가서 칼을 가지고 어머니를 찔러 숨지게 했다. Jul 29, 2013 09:15 AM PDT
구약성경의 시가문학은 「시편」, 「잠언」, 「전도서」 및 「아가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앙 선배들의 주옥같은 시와 명언 경구로 되어 있다. 「아가서」는 진한 연애시로 그 애틋함이 진하다. 「시편」은 총 150편인데 형식상으로는 찬양시, 감사시, 탄원시, 제왕시 및 지혜시로 분류된다. 시는 압축된 표현으로 심오한 사상이나 정서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경제적인 문학이다. 시인 안도현은 그의 6번째 시집이 나올 때 "가슴이 허한 사람들에게 물기 촉촉한 시집으로 읽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Jul 29, 2013 09:14 AM PDT
전문 성악남성앙상블,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 이하 맨즈앙상블)의 첫 정기연주회가 28일(주일) 오후 6시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됐다.Jul 29, 2013 09:05 AM PDT
훼드럴웨이 벧엘침례교회 이희준 목사가 본국 강릉에서 교회를 개척할 예정이다. 그동안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본국의 대형 또는 중형교회로 청빙 받아 귀국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이와 같이 개척을 위해 귀국하는 경우는 드물어 눈길을 끈다. 이희준 목사는 "신학교를 마치고 강릉에서 4년 가까이 부목사로 사역하는 동안, 하나님께 강릉에 교회를 개척하라는 비전을 받고 강릉 개척을 준비하는 중, 길이 열리지 않아 미국으로 오게 됐었다"며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해, 다시 강릉으로 가서 교회를 개척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희준 목사를 잘 아는 가까운 목회자들은 이번 귀국과 개척에 대해 '이 목사의 믿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라는 반응이다. 이 목사는 달라스에서 침례신학교를 마치고 청빙 절차를 밟지 않고 워싱턴주로 이주했다. 대게 사역지를 미리 정하고, 생활기반을 마련한 후에 가족들과 이주하는 예가 보통인데, 이 목사는 '워싱턴주에서 주의 복음을 전하라'는 비전을 받고, 일가친척이 없는 워싱턴주로 왔다. Jul 29, 2013 08:42 AM PDT
한인감리교회(담임 조대현 목사) 창립예배가 28일(주일) 오후 1시 30분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박갑서 목사의 사회 아래 대표기도(보라교회 홍진표 목사), 특송, 설교, 축사(베다니감리교회 남궁전 목사) 축사, 축시(송인 목사), 축도(김춘남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Jul 29, 2013 08:07 AM PDT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국제기드온협회 제114차 국제대회에 주강사로 초청을 받아 설교했다. 이 대회 114년 역사상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다. 김 목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지난 24~26일 열린 국제기드온협회 국제대회에서, 4차례에 걸처 1만여명에게 말씀을 증거했으며, 이는 인터넷을 통해 12개국어로 생중계됐다.Jul 29, 2013 07:56 AM PDT
워싱턴 DC 링컨 대통령 기념관에 녹색 페인트가 투척된 것에 대한 분노가 미국사회에서 크다.Jul 29, 2013 07:38 AM PDT
미국장로교 남대서양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태호 목사)가 주최하고 생수대회(회장 정준모 목사)가 후원한 '2013년 가족수양회'가 지난22일(월) 부터 25일(목)까지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 비치 소재 Edgewater Beach & Golf Resort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4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이번 가족수양회의 강사로는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행2:4)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고만호 목사는 "성령의 불을 받아, 기도의 불을 붙이라. 전도의 불을 붙이고 헌신과 성결, 사랑의 불을 붙임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이에 수양회에서는 방언과 치유, 죄를 고백하며 새롭게 살기를 각오하는 결단의 역사가 일어나기도 했다.Jul 29, 2013 07:24 AM PDT
대한민국 국가 유공자 1급 상이용사들로 구성된 '나라사랑 희망의 핸드 사이클' 대원들이 7월 28일 오후 최종 목적지인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 등대에 도착, 장장 373마일의 6박 7일 종단 일정을 마쳤다.Jul 29, 2013 06: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