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연합감리교연합회(회장 신용철 목사, 이하 감리교연합회)가 11일(주일) 노크로스 소재 존웨슬리연합감리교회(담임 김효식 목사)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 급식사역을 위한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말 이를 위한 연합부흥집회를 급식사역을 준비한 감리교연합회는 7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60여개의 푸드백을 만들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푸드백에는 시리얼과 라면, 과일주스, 프리첼 등이 10여종의 식품이 담기며 개당 가격은 7불이다.Aug 12, 2013 07:37 AM PDT
한 교회의 사무직원이 돌아오는 주일에 사용할 주보를 편집하고 있었다. 늦어도 금요일 아침이나 정오까지라도 마감을 해서 인쇄소로 보내야 하는데, 금요일 오후 3시가 넘어서도 설교의 본문과 제목, 그리고 예배모임 중 부를 찬양 선곡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였다. 다행히 부서들에서 보내 준 광고 내용은 정리해 올리긴 했지만, 끝을 내지 못한 담당자는 발을 구르고 있다. 인쇄소로부터 독촉하는 전화도 간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 어렵게 통화된 목회자는 설교의 본문과 제목을 전화로 불러준다. 그리고 바빠서 전화를 끊겠다고 말한다. 사무직원이 “잠시만요!”라고 외친다. “찬송 선곡하신 건요?”Aug 12, 2013 07:19 AM PDT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렘 29:11)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을 암기한다. 마치 요한복음 3장 16절처럼.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 말씀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먼저 시인인 제퍼슨 버스케(Jefferson Bethke)는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구절을 ‘이 대학에 가고 싶어요’, ‘이 남자친구(여자친구)는 내가 원하던 사람이에요’, ‘이 일은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고 내 계획이에요. 하나님께서 지금 그렇게 말씀하고 계세요’라고 말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라고 말했다.Aug 12, 2013 07:12 AM PDT
쉐퍼드예술선교단(Shepherd Choir & Opera)을 통해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요셉 교수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서 3주 과정의 무료 벨칸토 발성교실을 열었다.Aug 12, 2013 05:13 AM PDT
아름다운교회(담임 안계수 목사)가 지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아리조나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국내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12)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단기선교에는 담임 목사와 영어부 담당목사 등 총 9명이 함께 했으며, 현지의 이영호 선교사와 협력해 의료 및 현지 교회 지원 사역을 펼쳤다. 이영호 목사는 한인선교사로는 처음으로 아리조나 튜바시티(Arizona Tuba City) 인디언 보호구역내에 거주지를 마련하고,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사역중이다. 튜바시티에는 나바호와 호피, 두 부족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번 사역지는 나바호족 중심지역이었다.Aug 12, 2013 04:57 AM PDT
지난 주간, 저는 Grace 와 함께 가까운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며 모처럼 한가한 대화도 나누고 깊은 마음 속의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 말씀을 토론하고 기도하는 감사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 곳에 와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기로 한 기도제목 중의 하나는 Grace 를 향하신 하나님의 분명한 비전을 발견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오랫동안의 학교 생Aug 12, 2013 04:10 AM PDT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가 금요찬양예배 '그레이스 워십(Grace Worship)'을 9일 시작됐다. 그레이스 워십은 자녀들이 함께 하는 예배로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됐다. 또 토요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철야예배를 시작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처음 시작되는 오늘 예배를 준비하니 마음이 떨리고 두려웠다"는 담임 이승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들이 찬양하고 기도하는 자리, 그 안에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고 복음이 전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Aug 12, 2013 01:47 AM PDT
테네시 법원에서 7개월 된 남자 아이의 이름을 '메시아'에서 '마틴'으로 개명을 명했다. 지난 주 아이의 부모는 아이의 성(姓)을 변경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아 법원에 출두했지만, 아동양육법원 루 앤 밸류 판사가 아이의 이름을 듣고는 이를 변경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렸다.Aug 12, 2013 01:43 AM PDT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현재 신학, 기독교 교육 및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또는 교인이나 교역자의 자녀로 일반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자로, 세례를 받은 한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ug 12, 2013 12:09 AM PDT
"지도자들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약속'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노스포인트미니스트리즈(North Ministries)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는 9일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의 글로벌리더십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 강연에서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때라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약속을 성취해나갈 것이며 교회를 세우시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도자들에게 이 같이 조언했다. 스탠리 목사는 "범법자들(outlaws)"의 집단에 불과했던 1세기 교회가 로마 제국의 거대하고 강력한 박해 아래서도 수많은 이들을 개종시키며 오늘날 세계 최대의 종교에 이르게 됐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는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며, 그 분이 2천 년이 넘는 교회의 활동의 중심이 되어 오셨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Aug 11, 2013 08:57 PM PDT
신세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교회의 구식 문화와 정치 세력화, 그리고 배타성 등을 꼽고 있다. 그러나 원인을 교회에서 찾는 시각과는 이와는 반대로 새로운 세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미국의 기독교 시인 제퍼슨 버스크(Jefferson Bethke)도 이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8일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교회를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찰을 요청했다. 또 최근 기독교 작가이자 블로거인 레이첼 에번스(Rachel Evans)가 새로운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서 CNN에 올린 칼럼 또한 화제를 모았다. "그들은 교회를 너무나 정치적이고, 배타적이고, 구식이며 사회정의에는 관심이 없고 동성애자들과 양성애자, 성전환자들에 대해서 적대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에번스는 말했다. 에번스는 "우리는 교회에서 뭔가 멋진 것을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Aug 11, 2013 08:48 PM PDT
기생 라합은 자신이 살던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정탐 왔던 이스라엘 남성들을 숨겨주었다. 이들은 감시를 피해 무사히 탈출한다. “라합이 그들을 창에서 줄로 달아내리우니 그 집이 성벽 위에 있으므로 그가 성벽 위에 거하였음이라(수 2:15)”. 그런데, 성벽 위에 집이 있었다니? 그러나 실제로 당시 사람들은 성벽 자체를 집의 벽으로 쓰기도 했다고 한다. 왜 하필 라합은 많은 집들 중 그런 집을 골라서 살았을까? 가난해서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손님’들의 마누라가 들이닥칠 경우 줄행랑을 칠 수 있는 완벽한 비상구를 마련하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다. 정탐꾼들은 마치 그런 남정네들처럼 창문에서 밧줄을 타고 도망친 것은 아닐까.Aug 11, 2013 08:43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이하 기감)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인환 목사, 이하 장개위)가 지난 7-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산하 3개 신학대 목회대학원(M.Div.) 통합안을 입법의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교단 관련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통합안은 목회자 수급조절과 질적 향상, 교단 화합 등을 위해 마련됐다. 통합안이 입법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오는 2016년까지 준비 과정을 거쳐 통합이 실현될 전망이다.Aug 11, 2013 08:40 PM PDT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 회중예배 찬양 인도를 섬길 찬양사역자를 모집한다.Aug 11, 2013 08:34 PM PDT
“대안”이라는 말이 자주 들려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원래 있던 일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사람들은 그것을 고치거나 수정하기 보다는 ‘대안’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필자는 3년 전 교회를 개척해 목회해오고 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지난 2년 반의 시간이 마치 수십년이 지난 느낌이 든다.교우들이 말하기를 “목사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아주 짧은 시간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지요?”라고 한다. 정말이지 정신없이 바쁜 일정들을 소화해 냈다. 매일 드려지는 예배와 강행군 같은 교회 사역, 한국 교회에서 청년시절 드렸던 철야를 이민교회 토양에서 한답시고 금요일 밤새도록 예배하고 다음날 새벽에도 예배를 드렸다. 보통 교회를 다니면 일주일에 2번 정도 교인들이 만나면 많은 만나는 것인데, 거의 매일같이 만나다보니 교인들이 아주 오랫동안 서로 알아온 것 같고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진다.Aug 11, 2013 10: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