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개척교회를 시무하는 B 목사. '오바마 케어'라는 말만 들으면 '베리칩'이 생각나 부정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의무적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여기 저기 보험회사를 알아봤지만 50대 중반에 당뇨를 앓고 있어 가입 자체가 쉽지 않다. 가입이 되더라도 엄청난 보험료를 물어야 하는 상황. 아직 교회가 작아 사례비도 적고 담임목사 보험까지 해줄 형편은 안 된다. 사모가 웨이트레스로 일하면서 버는 돈으로는 생활하는데 보험을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Aug 15, 2013 11:24 AM PDT
남가주교협(회장 진유철 목사)이 ‘광복절 68주년 연합감사예배’를 14일 오후 7시 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드렸다. 감사예배는 사회 박효우 목사(수석부회장), 대표기도 홍순헌 장로(남가주장로협 회장), 설교 진유철 목사, 특별기도, 축사 김성훈 목사(미주광복회 고문), 신연성 총영사, 축도 홍영환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회 회장) 순으로 진행된다. 진유철 목사는 설교에서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빼앗겼던 나라의 주권을 다시 찾은 날로, 1948년 8월 15일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며 제정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라며 “기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조국이 있고, 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거룩한 책임이 있다. 특별히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으로 이룰 수 없었던 광복을 허락하여 주셨음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들이 누리는 번영과 자유의 깊은 의미를 생각하는 날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Aug 15, 2013 10:55 AM PDT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가 14일 오전 가석방 후 곧바로 교회를 방문, 복귀를 기다리던 성도들과 상봉했다. 수요일을 맞아 교육관에서 기도회를 갖던 성도들은 정삼지 목사가 등장하자 눈물바다를 이뤘다. Aug 15, 2013 10:37 AM PDT
캘리포니아 주민 7백만 명의 서명이 결국 무효처리 됐다. 5년 전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결혼을 금지하려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았던 프로포지션8 관련 소송이 연방대법원에서 기각된 후, 주 대법원은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결혼을 재개하라는 취지의 결론을 내렸다.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타주와 달리 동성결혼이 입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주민들의 의사와도 반했지만, 오로지 법원의 판결만으로 합법화 됐다.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이 동성결혼자들의 법적 권리를 인정한 후, 6개월 만에 주민들은 2008년 프로포지션8을 발의해 52%의 지지를 받아냈다. 그러나 동성결혼 지지자들도 이에 대해 소송을 계속 벌였고 연방지방법원, 연방항소법원에서 내리 승소하며 동성결혼 합법화를 이뤄냈다.Aug 15, 2013 10:35 AM PDT
미국 윌로우크릭교회(담임 빌 하이벨스 목사)에서 9~10일(이하 현지시각) 진행된 '글로벌 리더십 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의 강사로 나선 앤디 스탠리 목사(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가 "일이 원하는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예수 그리스도가 여전히 약속을 이루고 계시며, 교회를 세우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권면했다. Aug 15, 2013 10:27 AM PDT
우리는 탈북 청소년들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극단적 사고와 공격성, 거짓말의 모습 이면에는 그들의 아픔과 외로움이 숨겨져 있었다. 탈북 청소년에 대한 심리적 이해와 멘토링을 돕기 위한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의 '제1회 탈북청소년 멘토링 워크샵'이 12~13일 연세대 신학관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 탈북 청년인 김주찬 연구원은 눈물 겨운 탈북 과정과 함께 탈북 청소년을 이해하는 방법을 전했다.Aug 15, 2013 10:25 AM PDT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담임목사가 8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9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재충전을 위한 안식월을 갖는다.Aug 15, 2013 10:23 AM PDT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35)가 지난 13일 시애틀 중앙도서관에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한국어 특강을 했다. 주시애틀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100여 명의 참석해 1시간 반 이상 진행된 이소연 박사의 열강을 경청했다. 이소연 박사는 2008년 우주인으로 선발돼, 우주선에서 노래를 부른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우주에서의 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우주인으로 선발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은 과정과 우주에서의 생활을 통해 느끼고 배운 점을 소개했다.Aug 15, 2013 09:26 AM PDT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시애틀 한인 2세권 교회에서 촉발된데 이어 한인 1세 교계에서도 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시작됐다. 북미에서 탈북자 선교를 담당하는 고향선교회는 지난 14일, 시애틀 베다니교회에서 케네스 배 선교사 석방 기도회를 개최하고, 배 선교사의 무사 귀환을 염원했다.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는 "워싱턴주 린우드에 거주했던 케네스 배 선교사는 북한 사람들을 사랑했고, 북한을 돕고자 했던 사랑의 마음을 가졌을 뿐"이라며 북한 억류의 부당함을 강조했다. 미국 시민권자로 탈북자 망명을 돕다가 중국 감옥에 15개월 동안 수감됐다 풀려났던 윤요한 목사는 배 선교사가 감옥에서 극심한 고문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감옥에서의 삶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힘든 삶이다. 배 선교사의 몸무게가 94㎏에서 71㎏로 줄고, 지병이 발병했다면 그를 구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며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배 선교사의 구명을 위해 기도하고, 전 세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특히 미국 정부가 앞장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Aug 15, 2013 08:52 AM PDT
남부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 이철구 담임목사 부임예배가 지난 4일(주일) 드려졌다. 홍익대학교와 서울감리교 신학대학원, 달라스 Perkins Theological Seminary,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를 졸업하고 달라스 Perkins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철구 목사는 한국 광림교회 수도원 원목, 성상감리교회 담임목사,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부목사, 달라스 소망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디트로이트 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한 바 있다.Aug 15, 2013 08:39 AM PDT
마리에타 소재 기독교 사립학교 교장이 십대 청소년 성추행 혐의로 어제 구속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경찰은 더 많은 혐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신고전화 770-801-3470) 구속된 잭 듀애인 힙스(57)는 마리에타 로워 로즈웰 로드에 위치한 페이스루터란스쿨 교장으로 총 4건의 중증 아동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힙스는 수요일 오전 체포돼 캅카운티 구치소에 보석금 없이 수감됐다.Aug 15, 2013 08:18 AM PDT
김종관 목사는 다음주 중 가족과 함께 시카고로 이주해 25일(주일) 간소한 취임 및 부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 5년간 정인수 목사님에게는 '목회적 측면'에 멘토링을 받으며 이민자와 이민교회를 이해하게 됐고, 이민교회를 목회하는 방법과 철학,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또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님에게는 디아스포라 한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꿈과 선교를 배울 수 있었다"고 운을 뗀 김종관 목사는 "디아스포라를 향하신 꿈, 특히 미주 이민교회들에 두신 소망을 펼쳐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Aug 15, 2013 07:32 AM PDT
이란에 불법으로 수감된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의 건강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계 미국인인 아베디니 목사는 기독교 전파 활동으로 이란의 국가 안보를 위협했다는 혐의를 받아 8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잔혹한 인권유린으로 악명높은 에빈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그는 독방에서의 폭력과 고문으로 내장출혈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적절한 치료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아베디니 목사를 면회하고 온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그의 건강 상태가 '종종 실신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태로 접어들었다.Aug 15, 2013 07:16 AM PDT
연합감리교회공보부가 새로운 ‘연합감리교회 핸드북’(한글판)을 발행하여 보급하기 시작했다. 과거 매거진 ‘섬기는사람들’의 특별호로 발행되던 연합감리교회 핸드북 한글번역본이 이번에는 ‘연합감리교회 핸드북’으로 발행 된 것. 4년마다 발행되는 연합감리교회 핸드북에는 연합감리교회의 신앙선언과 하나님의 은혜에 뿌리를 두는 신학적인 이해 등이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 있고, 연합감리교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선교과제와 교단의 구조 등 연합감리교회 전반전인 주요정보가 들어있다. Aug 15, 2013 07:14 AM PDT
밴드 연주에 맞춘 찬양은 한 때는 '파격'이었으나 이제는 그리 낯설지 않은 광경이 됐다. 그러나 교회들의 새로운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한 교회에서는 주일예배에 DJ까지 등장했다. 14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매 주일마다 '처치 리믹스드(Church Remixed)'라는 이름의 실험적 예배를 드리고 있는 클러렌든교회(버지니아 주 알링턴)를 소개했다. 이 비전통적 예배는 이 교회 커뮤니티 담당자인 스티븐 테일러 목사와 'DJ 한스 솔로'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DJ 한스 데니얼스의 공동작품이다. 일렉트로닉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지닌 두 사람은 지난 해 지인들의 소개로 만나게 되어 디제잉을 예배에 활용하는 데 대한 계획을 세웠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에 이르렀다.Aug 15, 2013 07:1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