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못속인다"라는 우리말이 있는데 이것은 여러가지의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긍정적인 것은 성숙한 인격에 대한 것으로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 해도 행동의 이모 저모에서 볼때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든 사람이 좀더 낫다는 말이다. 다른 한가지는 세월의 흐름에 나의 모습을 인 Aug 05, 2013 06:17 PM PDT
내 영혼을 대적하는 자로 수치와 멸망을 당케 하시며 나를 모해하려 하는 자에게는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소서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시 71:13-14)Aug 05, 2013 04:46 PM PDT
쇤부른 궁전 입구 곁으로, 조각으로 장식된 철문 안 나무 수목 가지 푸르게 반듯하게 각 져서 돔처럼 뒤덮인 엷은 수록(樹綠) 그늘 아래 풀밭에 앉아 보고 싶어라Aug 05, 2013 04:39 PM PDT
워싱턴 주 한인 탁구협회(회장 권 정)가 지난 8월 3일 달라스에서 개최된 제 1회 재미 대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Aug 05, 2013 03:27 PM PDT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 어린이여름성경학교(담당 우문주 전도사)가 8월 5일(월) 시작해 9일(금)까지 진행된다. "하나님을 위해 담대히 서는 아이들"이란 주제로 준비된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115명의 어린이들과 47명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날마다의 주제에 맞는 드라마와 신나는 게임, 흥미로운 만들기로 은혜롭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Aug 05, 2013 03:27 PM PDT
한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현대식 찬송가 예수 안에 소망 있네(In Christ Alone)가 미국장로교 새 찬송가에서 삭제된다. 이 곡의 작곡가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가사를 바꾸기를 거절하면서 결국 미국장로교는 이 찬송가를 새 찬송가집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스튜어트 타우넨드가 작곡한 이 곡의 가사 중에는 "Till on that cross as Jesus died, The wrath of God was satisfied"란 부분이 있으며 이는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 비참하게 처형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진노의 댓가를 대속하셨다는 내용이다. 이런 본 뜻에 따라 한국어는 "십자가에 주 달리사, 그 진노를 거두셨네"로 번역돼 있다. 미국장로교 측은 이 부분 중 "The wrath of God was satisfied"를 "The love of God was magnified"로 바꾸고자 했다. 번역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대속하셨다"를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났다"가 되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직역해서 보면 논란의 초점이 간단히 드러난다. "하나님의 진노를 충족시키셨다"가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났다"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죄를 향한 심판과 진노, 그것을 친히 담당하신 구원자 예수님이라는 대속적 내용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표현된다는 것이다.Aug 05, 2013 11:48 AM PDT
한국에서 온 고등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 축제의 밤'을 열어, '한류(韓流)'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지난 달 18일, 한국 성동구 내 5개 고등학교에서 캅 카운티를 방문한 25명의 한국 학생들은 16일간 미국인 가정에 민박하며, 고등학교에서 집중 영어훈련을 받고 명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하게 미국을 체험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미국인 친구와 교사, 가족들에게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성동구 학생들은 한국 전통 칼춤, 서울과 성동구 소개, 한국 고등학생의 하루, 한국 음식, 사물놀이, K-Pop을 소개하고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Aug 05, 2013 11:26 AM PD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후원 감사의 밤이 주일(4일) 오후 5시부터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2009년 노숙자들에 대한 구제와 선교를 목적으로 설립된 초교파적 복음주의 비영리 선교단체인 '디딤돌선교회'는 도시 빈민 지역 현장에서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생활 용품을 제공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삶의 변화와 자활을 돕고 이들과 함께 사역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사역보고에서 송요셉 목사는 "내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여기 모인 분들 역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들일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디딤돌선교회는 노숙자들에게 음식만 나눠주는 것이 아니다. 이들을 복음으로 훈련하고 양육해 다시 세우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교회와 단체, 개인들이 함께 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재활의 의지를 가진 노숙인들이라도 일반 교회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다운타운에 이들을 위한 교회와 재활센터를 설립하고자 한다. 많이 도와달라"고 밝혔다. Aug 05, 2013 11:01 AM PDT
세속화된 문화가 기독교 안으로 들어오며 교회에서 조차도 동성결혼을 죄라고 말할 수 없는 위기대 시대. 기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Aug 05, 2013 09:59 AM PDT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CBMC) 서북부연합회 산하 시애틀 지회(회장 오윤호)가 활발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회원들이 확대되면서 사역의 전문성과 역동성도 더해졌다. '성경적인 경영과 전도와 양육, 일터 사역, 영적 재생산 등과 같은 CBMC 기본 정신을 토대로 비지니스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애틀 지회을 찾았다. 시애틀 지회는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정직과 검소, 감사와 나눔, 섬김의 리더십으로 각자가 맡은 영역에서 성경적 경영을 실천하고, 전도와 양육으로 일터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궁극적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함으로 비즈니스와 사회 변화를 그 핵심사역으로 삼고 있다.Aug 05, 2013 08:39 AM PDT
주안침례교회(담임 임병오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예배가 지난 4일(주일) 오후 5시 드려졌다. 교회는 이에 앞선 2일부터 4일까지 한국 세상빛교회 강호인 목사를 초청해 전도집회를 갖기도 했다. 교단 관계자 및 축하객들이 자리를 메운 이날 예배에서는 두 명의 전도사(권순희, Laang Lian nang)와 다섯 명의 권사(표정숙, 김숙자, 정문숙, 황혜숙, 장점옥)이 일꾼으로 세워졌다. '선한 청지기의 자세'(벧전4:7~10)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황영호 목사(우주교회,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 증경회장)는 "얼마 전 미국 연방법원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다.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세운 나라가 타락해 가고 있다. 한인사회 또한 지난 주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등 탈윤리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말세에 성도들은 청지기적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Aug 05, 2013 08:19 AM PDT
타코마 사랑의교회(담임 이동기 목사)가 타코마 뱁티스트 스쿨(Tacoma Baptist School 이하 TBS)내 H 빌딩을 새 성전으로 사용하게 됐다. 사랑의 교회가 새 성전으로 사용할 건물은 당초 학교가 설립 됐던 1964년부터 성경교사를 배출해온 건물이지만 최근까지 전혀 사용되지 않다가, 사랑의 교회가 들어오면서 건물이 새 단장을 하고 있다. 학교는 사랑의교회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건물 내.외장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으며, 의미를 잃어버리고 방치됐던 건물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어 크게 환영하고 있다. 또 학교에서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한국 학생들을 사랑의교회에 소개해, 반주나 통역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며, 주변 이웃들도 사용하지 않던 건물에 교회가 생긴다는 소식을 크게 반기고 있다. Aug 05, 2013 08:06 AM PDT
기독교인에게 이 땅에서의 삶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타락한 세상 속에서의 삶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며, 우리에게 영원한 삶이라는 최종의 목적지가 있음을 잊어버릴 때 이 어려움은 더 견디기 힘들게 다가온다.Aug 05, 2013 07:24 AM PDT
남미 국가 가운데서도 가장 세속적인 우루과이에서 복음주의 교회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 현지 언론 La red 21을 인용, 10년 전 2%에 불과했던 복음주의 교인 수가 6%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최근 우루과이에서는 TV와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한 복음전파 사역과, 기독교 집회 등을 통해서 빠른 속도로 복음주의 교회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루과이의 증가하는 복음주의 교회들 대부분은 '오순절파' 교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루과이복음주의대표회의(Representative Council of Evangelicals of Uruguay)의 조제 타베르나 회장은 "현재 우루과이에는 1,600여 교회가 있으며 이 중 1,200여 곳이 오순절파 교회다"고 밝혔다.Aug 05, 2013 07:10 AM PDT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위원회(위원장 홍진표)가 최근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모 NGO 단체에 대해 “소속 직원들이 종교를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권고, 기독교 계열 사립학교에 이어 NGO까지 설립정신이 훼손당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사건 진정인 A씨는 2012년 1월 3일 B단체에 입사한 후 교회 신자확인서 제출과 QT, 월요예배, 부흥회 등 종교행사 참여를 강요받았다며 이를 국가인권위에 진정했다. A씨는 결국 2012년 9월부터 월요예배에 참석하지 않아 B단체 소속 피진정인 1, 2로부터 참석 강요와 시말서 작성 요구를 받았고 업무에서 배제되는 등 권고사직 압박을 받아 2013년 2월 8일 퇴사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Aug 05, 2013 07: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