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가 "지난 1월 30일 공화당이 발표한 이민 개혁안에 대한 기본 원칙들은 상원에서 통과된 법안내용과 많이 다르며, 가족 이민적체로 고통을 격고있는 수백만의 가족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 가족 이민 신청 적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민자의 거의 절반이 아시안 아메리칸이다. 공화당 이민 원칙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자 하는 이민자 커뮤니티의 요구를 무시하고, 국경 강화와 이민단속에만 중점을 두고있다"며, "우리는 1천1백만 명의 서류미비자들의 시민권 취득 경로를 포함한 새로운 개혁안을 신속하게 내어 놓을 것을 존 베이너 하원의장과 공화당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Jan 31, 2014 08:26 PM PST
이민가족을 위한 금식팀이 지난 해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달간 진행했던 금식 캠페인의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시민권 취득 기회 제공을 포함한 상식적이고 포괄적인 이민개혁을 성취를 위한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민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은 전국투어를 갖고 100개 이상의 연방지구를 방문하면서 제기능을 잃은 이민제도로 인한 도덕적 위기를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고 금식 및 활동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Jan 31, 2014 08:15 PM PST
'너는 내 아들이라', '야베스의 기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등 다수의 복음성가로 크리스천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은수 찬양사역자가 오는 2월 22일(토)부터 23일(주일)까지 시애틀을 방문한다. 집회는 토요일 오전과 주일 오전, 오후가 가능하며 찬양 집회를 원하는 교회는 본지(이메일 seattle@chdaily.com)로 연락하면 된다. Jan 31, 2014 03:26 PM PST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왜곡하려는 일제의 잔재들이 아직도 미국사회를 혼동케하고 전쟁범죄를 숨기려하고 있다. 이런 희생자가 바로 우리의 할머니들인데, 왜 우리 한국인들은 관심이 없을까? 쇠고기 파동으로 움직였던 백만촛불부대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Jan 31, 2014 02:40 PM PST
한국 총신대 이기선 교수가 이끌고 있는 총신콰이어가 워싱턴지역을 방문한다. 워싱턴지역에서는 1월 31일(금) 오후 8시 빌립보교회(담임 송영선 목사), 2월 1일(토) 오후 7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 2월 2일(일) 오후 2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각각 공연한다.Jan 31, 2014 02:11 PM PST
미국교회가 변하고 있다. 목회 컨설턴트이면서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미국교회의 7가지 패러다임 변화(7 Paradigm Shifts in American Churches)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 7가지는 모든 교회에 해당되진 않지만 매우 광범위하다"고 말했다. 첫번째는, 시니어 목사(senior pastor)에서 리드 목사(lead pastor)로의 변화다. 한인교회의 상황에서는 둘 다 결국 담임목사이지만, 시니어 목사가 고전적인 교회 구조 속에서 교회의 모든 일을 이끌어 가는 목사라면, 리드 목사는 교회의 목회 사역을 이끌어 가는 팀 내에서의 의장 격이다. 예를 들면, 과거에는 담임목사가 부목사들에게 그들의 담당 사역에 대해 보고받고 지시하는 식이었다면, 요즘은 소위 팀 목회가 대세다. 교회의 비전을 목회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목회자들과 회의를 주재하고 다양한 의견 속에서 하나의 결론을 도출해 내는 의장으로서의 담임목사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엘리베이션교회 등 젊은 목사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교회들은 이미 담임목사를 시니어 목사가 아닌 리드 목사로 표기한지 오래다.Jan 31, 2014 01:50 PM PST
워싱턴주 훼더럴웨이에 위치한 한국식 노인 복지 기관 그린하우스 양로원(대표 손현주 목사)에서 노인들을 섬길 사람들 구한다. 그린하우스 양로원은 노인들과 함께 매주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기관으로, 주 정부로 부터 인가를 받아 한국 노인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Jan 31, 2014 12:51 PM PST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 대사는 현재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가 선고된 형기 15년을 다 채워야 석방될 것이라 전했다. Jan 31, 2014 11:34 AM PS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한국 교회에 대한 비관적 진단들에 대해 "교회의 미래를 과학적으로 실증적으로 예언하고 진단하는 분들의 분별력은 높이 사야 하지만 교회 자체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성서적인 사고는 아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Jan 31, 2014 11:08 AM PST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가 2월 2일부터 챈틸리 소재 새성전에서 예배를 드린다.Jan 31, 2014 10:12 AM PST
"몽골은 예로부터 축산업을 해왔지만 여기에 의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영하 40도로 내려가는 혹한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산업이 발전하기 어려워요. 공장을 운영해도 연료비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전 몽골을 소프트웨어 소강국(小强國)으로 만드는 꿈을 꿉니다. 집 안에서 컴퓨터 한 대로도 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10만 명을 양성하고 싶습니다."Jan 31, 2014 09:13 AM PST
동해병기법안(HB11)이 1월 30일 버지니아 주하원 교육소위원회에서 5대4로 통과됐다. 전날인 29일 교육소위원회 심의중 자리를 비워 4대4가 되게했던 스캇 링검펠터(공화) 의원은 이날 찬성표를 던져 법안통과를 결정지었다. 미주한인의목소리(VoKA) 피터 김 회장은 "법안은 2월 3일 버지니아 주하원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라며, "22명의 의원들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는 공화당 소속의원이 15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한인 마크 김 의원과 데이빗 불로바 의원 등 친한파 민주당 의원도 있기 때문에 순탄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했다.Jan 31, 2014 09:05 AM PST
군대 생활을 편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참의 말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믿고, 고참의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여, 고참을 기쁘게 하는 군대 생활을 한다. 최고참이 되기 전에, 이 믿음을 버렸다가는 결코 멀쩡한 몸으로 제대할 수 없느니라. 군대복음 1장 1절~2절. 군대에서 고참은 거의 하나님과 같은 수준의 권위를 갖습니다. 그래서, 눈치 빠른 쫄병은 고참이 뭐라고 해도, 군기가 바짝 들어있는 모습을 유지합니다. 고참을 만족시킬만한 다양한 아이템을 늘 개발합니다. 고참의 진심이 뭔지 예리하게 살핍니다. 멀쩡한 몸을 갖고 제대하는 것을 목표로, 쫄병은 이렇게 눈물겨운 수고를 합니다.Jan 31, 2014 08:38 AM PST
한인연합감리교회들을 위한 소식지 '섬기는 사람들'이 타블로이드형식의 신문으로 전환된다.Jan 31, 2014 08:29 AM PST
설 연휴, 간만에 찾아온 여유를 즐기며 영화를 보기로 했다. 바쁜 일상에 쫓기느라 영화관에 1년에 한두 번 갈 수 있을까 말까한 필자로서는, <레 미제라블>과 <광해> 이후 참으로 오랜만에 내린 '중대한 결정'이었다. 그렇다면 어떤 영화를 봐야 이 고귀한(!) 시간이 헛되지 않을까. 천만을 넘겼다는 화제작 '변호인'과 디즈니 역대 최고의 흥행작이자 기독교적 작품이라는 '겨울왕국' 사이에서 오래 고민한 끝에 필자는 후자를 선택했다. 기독교 신문에 리뷰를 쓰기에 보다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일종의 '직업병'적 계산 때문이었지만, 다행히 <겨울왕국>은 조금도 후회가 없을 만큼 재미있고 감동적이기도 했다.Jan 31, 2014 08:2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