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적으로 마리화나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교계 지도자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연방법 상에는 마리화나가 중독성이 있는 위험 약물로 분류돼 있으며 어떤 목적의 사용도 금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주마다 다른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교계 지도자들은 대체로 마리화나를 거부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의료 목적으론 허용될 수 있지만 오락용은 결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존경받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파이퍼 박사는 “마리화나가 종종 카페인과 비슷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카페인이 상황을 지각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반면, 마리화나는 이를 손상시킨다”고 지적했다. 파이퍼 박사는 고린도전서 6장 19절-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구절을 들며 “오락용 마리화나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구절을 흡연, 음주, 오락용 마리화나는 물론, 나태함, 과식, TV 과다 시청 등에도 적용했다.Feb 04, 2014 03:51 PM PST
둘로스선교교회(황의정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감사 및 선교사 파송예배를 2일 오전 11시에 교회 본당에서 드렸다.Feb 04, 2014 02:37 PM PST
정통 유대인으로 이스라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요셉 슐람 장로(Joseph Schulam)가 작은자UBM교회에서 지난 1일과 2일 집회를 인도했다. 슐람 장로는 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요 14장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길이야말로 진리요,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에 사는 우리는 기독교 진리에 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슐람 장로는 "이 시대 사람들은 모든 진리는 다 연결되어 있으며, 상대적이라고 말한다"면서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상대적인 개념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검정색을 보고서 검정색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파랑색이라고도 보는 사람도 있고, 짙은 회색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며 "예수님의 말씀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Feb 04, 2014 02:18 PM PST
예배는 사회 백지영 목사(총회 부총회장), 대표기도 이우형 목사, 설교 정영수 목사, 안수자 약력소개 전인철 목사, 서약 및 안수기도 정영수 목사, 안수패 및 안수증 수여Feb 04, 2014 02:04 PM PST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을 면할 수없다면 개인의 잘못일까 아니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일까? 경제학자와 사회학자들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서 지난 수십년간 연구를 거듭하고 있지만 어느 쪽이 더 중요한 이유인지를 밝혀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아마도 둘다 결정적인 요소들이라는 반증일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사업의 실패나 개인파산 혹은 이혼등의 이유로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경우 있겠고, 빈곤의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지역이나 사회적인 계층을 찾아 볼 수도 있다. 아직도 사회 곳곳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차별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서 동등한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존재한다. 여성과 흑인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진 것도 반세기전의 일인 점을 감안한다면 아직도 갈 길은 멀다고 할 수 있겠다.Feb 04, 2014 12:11 PM PST
인터뷰 약속을 하고 기자가 찾은 4일(화) 오전, 예배당에서는 원로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모임이 열리고 있었다. 예배당 뒤에서 방송장비를 조절하고 있던 이흥식 목사는 기자와 마주 앉은 자리에서 "교회에서 거의 매일 모임이 있다. 꼭 교회 성도들을 위한 모임이 아니어도 모임 장소가 필요한 그룹이나 개인에게는 선교 차원에서 흔쾌히 오픈한다"고 소개했다.Feb 04, 2014 09:41 AM PST
미국 역대 슈퍼볼 사상 최고 시청율을 나타냈던 시애틀 시혹스와 덴버 브롱코스와의 경기 중 방영됐던 코카 콜라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다양성을 주제로 한 광고에 동성애 부부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Feb 04, 2014 08:54 AM PST
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워싱턴주 상원의원직 사임과 정계은퇴를 선언한 신호범(79)를 향해 워싱턴주 한인들이 감사를 전했다. Feb 04, 2014 08:36 AM PST
PCUSA 남대서양대회와 생수대회의 목회자계속교육이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동남부 5개 주에서 목회자 43명이 참석한 목회자계속교육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표지는 무엇인가'(엡4:13~16)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강사로는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유해룡 교수(영성학)가 초청됐다. 유해룡 교수는 이번 교육에 대해 "목회자가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성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회자는 성도 각 사람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이해하고 그에 맞춘 처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심리학 및 영성학 강의를 통해 설명해 내고 있다"고 밝혔다.Feb 04, 2014 08:15 AM PST
워싱턴주를 방문한 스타 강사,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가 지난 3일 워싱턴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평소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설교로 유명한 장경동 목사지만, 이날 목회자 세미나에서 오늘 한국 교회와 미주 이민교회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교회의 본질과 함께 목회자 각자에게 맡겨진 소명을 회복하라고 주문했다. 장 목사는 "한국 기독교 정체 및 쇠락의 원인은 전도하지 않는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도사가 전도를 해야 하고, 목사와 장로, 권사 누구하나 전도하지 않으면서 교회 부흥을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질타했다. 장 목사는 "전도가 어렵고 힘들다고 이야기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전도를 해보기나 했느냐"라고 반문하며 "오늘 교회와 목회자들 성도들의 가슴에 전도의 불이 붙고, 영혼 구원을 향한 불이 붙어야 한다"고 강조했다.Feb 04, 2014 07:43 AM PST
뉴욕 이민초기에 낙원장로교회(현 선한목자교회)를 개척 크게 부흥, 성장시켰던 故 임수식 원로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3일 오후8시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렸다. 임수식 목사는 지난 1월30일 오전 12시30분 지병으로 향년 78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천국환송예배는 황영진 목사의 집례로 신성능 목사 기도, 박준열 목사 설교, 엄달호 목사 약력소개, 고인회고 영상, 임요한-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김형훈 목사 조사, 선한목자교회 찬양대 조가, 임정현 장로 유가족 인사, 황동익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박준열 목사는 ‘생명수 강가에서 만나요’(계22:1-5)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소천하시기 얼마전 병원에서 뵜을 때 당신께서 몸에서 빠졌다가 다시 들어왔다고 하시며 얼굴에 기쁨이 충만했던 기억이 난다”면서 “그 때 하나님나라에 갈 시간이 가까이 온 것을 느꼈고 오늘 본문이 그 때 함께 묵상하며 나눴던 말씀이다. 한참 어르신이지만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이 읽으시고 믿음으로 받으시고 좋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라고 회상했다.Feb 04, 2014 05:46 AM PST
새벽 3시 30분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기도한 후 바로 북한에 들어갈 채비를 했다. 2013년 9월 4일은 내가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역사적인 날이다. 우리가 묵은 연길의 성보호텔 로비에서 찰리 선생님 부부와 이수진 박사님을 만났다. 이분들은 북한에서 북한당국과 제휴하여 제약회사와 학교 의무실 운영, 대체 에너지 개발, 자립영농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었다. Feb 03, 2014 09:09 PM PST
워싱턴 성령클럽(총재 명돈의 목사)이 2월 3일(월) 오전 11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구정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엄주성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 목사홀리밴드의 찬양, 홍원기 목사(대표대회장)의 기도, 명돈의 목사의 인사, 특별 기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권사합창단의 특별찬양,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의 설교, 박건철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드보라워십댄스선교단(단장 강정아 목사)의 특별공연, 박석규 목사(워싱턴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Feb 03, 2014 08:26 PM PST
교회와 목회자의 귄위가 추락하고 있는 현대 사회 속에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물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활발하다. 그러나 이 권위 추락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면 해결도 한층 쉬워지지 않을까? 목회 컨설턴트이면서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칼럼에서 11가지 원인을 정리했다.Feb 03, 2014 03:50 PM PST
동해병기법안이 2월 3일(월) 오전 8시 버지니아 주의회 빌딩 1층에서 열린 버지니아 주하원 교육위 상원위원회에서도 18대3이란 압도적인 차이로 통과됐다.Feb 03, 2014 02:5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