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반성(회개)하되, 장차 나아갈 비전과 목적지를 분명히 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21세기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세 가지 "V" 정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①Vision ②Vitality ③Venture가 그것이다. Nov 18, 2013 10:23 AM PST
"무자식 상팔자(無子息上八字)"라는 말이 있다. 자식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자식이 없는 것이 편안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평생을 자식을 키우느라 살고, 나머지 인생을 자신을 위해 살고 있다. 무자한 가정의 경우 자녀를 낳기 위해 애를 쓰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Nov 18, 2013 10:22 AM PST
예장 합동총회가 18일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014년 새해를 준비하며 목회 계획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제9차 총회 목회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척교회 준비와 교회 성장의 고비를 넘기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소 목사는 교인 50명 이하 교회가 유념해야 할 점으로 ▲부담 없는 신앙생활을 선호하는 교인들이 대형교회를 찾는 것과 달리, 종교적 공명심과 자리를 선호하는 교인들이 오히려 모여들 수 있고 ▲이들은 담임목사에 대한 독점욕이 매우 강하며 ▲가족적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좋아하며 ▲대교회에서 상처받았거나 열등의식을 가진 사람들일 수 있으며 ▲자칫 교제 중심의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며 ▲교회를 신앙적으로 섬기는 것보다는 인간적인 의미에서 어려운 자를 도와준다고 여길 수 있고 ▲목회자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유력한 평신도 한두 사람으로 인해 성장에 악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Nov 18, 2013 09:06 AM PST
한국 전통 예술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는 '2013 나래 공연'이 지난 16일과 17일 저녁 에드먼드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올해 무대는 '먼 여정'이란 주제로 아름답고 화려한 전통무용과 국악, 창작무용, 퓨젼국악, 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샛별 예술단원들은 예년보다 더욱 높아진 기량을 바탕으로 미 주류사회와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퓨전음악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리랑과 강남스타일을 가야금과 같은 우리 전통악기와 바이올린, 기타와 같은 서양 악기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냈으며, 음악을 통해 한국의 어제와 오늘을 잘 설명해 내기도 했다. 나래 2013은 예년과 다름없이 올해도 주류사회 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다민족 사회에서 성장하는 한인 2세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심는 시간이 됐다.Nov 18, 2013 08:59 AM PST
기독교 행사인 ‘카운트 잇 라이트(Count it Right)’가 이집트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각)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카이로에서 북쪽으로 70마일 떨어진 곳에서 열렸으며, 핍박 우려에도 불구하고 약 26,000명이 모였다. 이번 행사를 위한 티켓은 약 2주 전에 매진됐다. 약 1,000명의 스태프, 전도자, 자원봉사자, 기독교 예술가 등도 참석했다.Nov 18, 2013 08:58 AM PST
창립 19주년을 맞은 엘림장로교회(담임 권오병 목사)가 지난 17일(주일) 오후 5시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엘림장로교회 성가대(성도여 와서 찬양하라/구원 받았네)와 남성중창단(누군가 기도하네)을 비롯해 JS 프로 앙상블(예술감독 홍순욱, Piano Quintet No. 2 in A major Op 81/기름 부으심/십자가 그 사랑/주 음성외에는/주기도문), 사랑의빛선교교회 최정욱 목사(만남/그리운 금강산/너는 내 아들이라/내 목자는 사랑의 왕), 성약장로교회 혼성 중창단(죄 짐 맡은 우리 구주/주님의 위로), 김종천(Came to my rescus/This is our God), 이성자 성도(감사의 시)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밤을 수 놓았다. 또 19년간의 교회역사를 담은 동영상도 상영돼 지난 추억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됐다.Nov 18, 2013 07:59 AM PST
퀸즈장로교회 3대 담임 김성국 목사 위임예배가 KAPC 뉴욕노회 주관으로 17일 오후5시 퀸즈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김성국 목사는 총신대학교(B.A.)와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를 거쳐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Th.M. 과정과 D.Min. 과정을 수료했다. 교회 경력으로는 창신교회 교육전도사, 서울남교회 부목사, 뉴욕산정현교회 부목사, 보스턴 장로교회 협동목사를 거쳐 퀸즈장로교회 부목사를 8년간 역임했다. 이후 혜천대학교 교수 및 교목실장, 혜천대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다 퀸즈장로교회 3대 담임으로 청빙됐다. 이날 행사는 허윤준 목사(위임국장)의 사회로 허경화 장로 기도, 이근우 장로 성경봉독, 퀸즈장로교회 찬양대 찬양, 장영춘 목사(원로) 설교, 글로리아선교중창단 특송, 허상회 목사(노회장) 위임목사 서약 및 교인 서약, 허윤준 목사 위임기도 및 공포, 허상회 목사 위임패 증정, 이규본 목사 권면(주비전교회), 이종원 목사(뉴욕새사람교회) 권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Nov 18, 2013 07:15 AM PST
크리스천라이프센터 주최 2013 건강교회 포럼 ‘스마트미디어 중독 및 치료’가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병오 원장(백석대 상담대학원)이 ‘스마트미디어 중독의 기독교적 치유’, 전종천 대표(e미디어워치)가 ‘스마트미디어 중독 현황 및 실태’를 각각 발표했다. 이후 김형수 목사(맑은샘광천교회)는 ‘폰안데(스마트폰 안식 데이)! 캠페인 소개 및 사례발표’를 진행했다.Nov 18, 2013 07:01 AM PST
최근 미국 법원이 9.11 기념 박물관에 위치한 십자가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판결했다. 이에 원고측인 무신론자 단체는 항소했고, 미국법과정의센터(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 ACLJ)는 해당 단체를 향해 “문자 그대로 ‘역사를 다시 쓰려는 시도’”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ACLJ의 제이 세클로우(Jay Sekulow) 자문대표는 “지방법원의 이번 결정은 전체적으로 적합하고 합법적이었다. 특히 박물관의 큐레이터는 9.11 기념 박물관에 놓인 십가가의 실제적·역사적 역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Nov 18, 2013 06:54 AM PST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는 한국교회에 ‘작지만 건강한 교회’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을 뿐 아니라 이를 몸소 실천한,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의 지난 30년간 여러 차례의 분립개척과 학교·담임목회 사역 등에 대한 보고서이다. 박 목사는 손봉호 교수(전 동덕여대 총장)가 이끌던 서울영동교회 담임목회자로 17년간 봉사하면서 세 곳의 교회를 분립 개척했고, 네번째 분립 개척을 할 때는 자신이 직접 뛰어들었다. 이때 세운 교회가 분당샘물교회다. 이후 그곳에서 14년 섬기던 그는 또다시 성도 150명과 함께 용인 동백 지역으로 떠나 은혜샘물교회를 분립 개척했고, 성도 20명과 판교 지역에서 새롭게 세운 은혜샘물교회도 맡고 있다. 뿌리인 서울영동교회를 포함해 총 12곳의 교회가 한 가족을 이루게 된 것.Nov 18, 2013 06:50 AM PST
우리 사회는 지금 충전 중이다. 멀티 탭에 무슨 열매마냥 주렁주렁 달려 있는 충전기들은 그 모양도 크기도 가지 각색이다. 휴대전화에서부터 노트북과 태블릿, 그리고 앞으로는 안경과 자동차까지 충전해야 할 판이다.Nov 18, 2013 06:44 AM PST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소재 새소망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위임한 김근태 목사를 만났다. 목회 일선에서 조기 은퇴한 이후 애틀랜타교회협의회 산하 성경대학 학장으로, 목사, 사모 합창단인 글로리아 합창단 창립멤버로,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 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김근태 목사는 60대 후반의 나이에 다시 돌아간 목회 현장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양떼를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Nov 18, 2013 06:44 AM PST
기독교 선교 활동이 세계 2위의 인구대국 인도에서 기독교인 수의 현저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도에서는 과거에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들이 주로 카스트 제도의 하위층이었던 데 반해 중간 계층이나 고위 계층 사이에서도 기독교인 수가 늘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많은 수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 조지아에 본부를 둔 국제선교단체 미션소사이어티(Mission Society)의 딕 맥클레인 회장은 "현재 인도에는 7천1백만여 명의 기독교인이 존재하며, 이는 인도가 세계에서 여덟번째로 큰 기독교 국가가 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Nov 17, 2013 10:02 PM PST
최근 미국의 한 목회자가 조울증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 교계 원로가 우울감으로 고통 받는 젊은 목회자들에 대한 돌봄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리치몬드 커뮤니티 교회(Richmond Community Church, 버지니아 주) 담임인 테디 파커 2세(Teddy Parker Jr.) 목사는 주일예배 직전에 권총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Nov 17, 2013 09:47 PM PST
최근 영화 <관상>이 흥행하면서 <무한도전> 등 ‘관상’을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들도 다수 방영되고 있다. 물론 화제가 된 영화의 내용을 잠시나마 차용한 것이지만, 그 만큼 관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영화의 흥행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관상(觀相)은 사전에서 “상을 보아 운명이나 재수를 판단하여 미래에 닥쳐올 흉사를 예방하고 복을 부르려는 점법(占法)의 하나”로 정의되고 있다. 흔히 얼굴만이 그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깊이 들어가면 손·발의 모양이나 자세, 행동 심지어 말투나 눈빛까지 포함된다. 재미있는 것은 관상도 점(占)의 일종이긴 하나, 점이 사람의 생년월일 등 주로 변하지 않는 것을 토대로 앞일을 예측하는 것과 달리, 관상은 세월에 따라 다소나마 변하는 ‘생김새’를 그 판단의 근거로 삼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체격이 변하면 그에 따라 관상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게 여러 관상가들의 견해다. 요즘 한국에서 불고 있는 ‘성형 바람’을, 관상의 이런 ‘가변성’을 언급하며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관상학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지금의 얼굴을 뜯어 고쳐, 좋은 관상이 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 성형을 감행하는 이들 중 일부는 이 같은 이유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하하기도 한다. Nov 17, 2013 09:3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