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로 알려진 논란의 휴스턴시 평등권 조례에 대해 오는 11월 주민투표가 실시된다. 이는 텍사스주 법원이 휴스턴시에 대해 오는 8월 24일까지 관련 조례를 폐지하거나 주민투표에 부치라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전 해리스 카운티 공화당 최고위원이자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 중 한 명인 자레드 우드필(Jared Woodfill)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파커 시장의 개인적이며 자유주의적인 LGBT 아젠다에 대해 이번 11월에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Jul 27, 2015 04:26 PM PDT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법으로 꼽히는 민권법에 성적 지향성과 정체성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이 상원과 하원에서 일고 있다. 민권법(Civil Rights Act)은 1964년 흑인 차별을 금지하기 위해 제정된 연방법으로, 이 안에 성 소수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는 것은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미국의 법이 구체적인 면에서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인종 차별과 같은 범주로 적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민권법은 선거, 상거래, 공공시설 이용, 연방 정부의 경제적 지원 프로그램 등에 있어서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 출신 국가에 의거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즉,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의한 차별과 동일하게 간주되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교회나 단체에 대한 보복성 처벌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 예를 들면, “동성결혼식에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결혼업체는 “흑인들에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한 것과 동일하게 여겨지는 것이다.Jul 27, 2015 02:42 PM PDT
한국 순교자의 목소리(Voice of the Martyrs)는 지난주 초 기자회견을 갖고 선교단체들이 한국에서 북한으로 성경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선어·쉬운 영어 스터디 성경'은 최초의 조선어/영어 대조 성경으로, 영국의 위클리프 미션어시스트(Wycliffe Mission Assist(UK)), 네덜란드 순교자의 소리(SDOK), 미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US)와 공동으로 발간한 것이다.Jul 27, 2015 01:44 PM PDT
사람에게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 자신이 괜찮고 훌륭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인정받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는 내 일생의 주제가 된다. Jul 27, 2015 12:47 PM PDT
동성애 및 동성결혼 지지 발언을 해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반발을 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낙태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최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강간이나 근친상간, 또는 산모의 목숨이 위중한 경우를 제외하고 예수께서 낙태를 지지하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낙태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정치적 의무와 기독교 신앙 사이에서 유일하게 충돌했던 문제"라고 말했다.Jul 27, 2015 12:46 PM PDT
민수기 4장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 즉 레위인의 직분과 자격 요건을 기록하는데, 47절에는 연령대가 규정돼 있다.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Jul 27, 2015 12:45 PM PDT
대학 다닐 때 롱펠로우(Longfellow)의 '인생 예찬(Psalm of Life)'을 읽으며 감탄한 적이 있다. 이제 인생 나이 70을 넘어서면 우리끼리는 '7학년'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초등학교도 6학년까지만 있으니, 실제 우리나라 학제에선 '7학년'이란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면 노인 예찬을 들어보자.Jul 27, 2015 12:43 PM PDT
필자는 1990년 한국을 떠나 영국 북부 웨일스의 휴양도시인 릴(Rhyl)에서 공부했다. 그 무렵 도시 한가운데 있는 대형교회가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우연히 미래학자들이 저술한 '위대한 심판(The Great Reckoning)'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Jul 27, 2015 12:42 PM PDT
인생길은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고달프고, 때로는 막막하다. 때로는 부부마저도, 부모와 자식, 형제마저도 서로 속마음을 터놓을 수 없는 때가 있다. 그때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이가 바로 친구이다. Jul 27, 2015 12:39 PM PDT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면, 만족할까? 지루할까?" 존 파이퍼 목사는 최근 'desiringGod' 홈페이지에 게재된 동영상에서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동영상은 "성경을 보라(Look at the Book)"는 주제의 시리즈 동영상 중 일부로, 사람들이 성경을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이퍼 목사는 동영상에서 자신이 9살일 때 지옥뿐만 아니라 천국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Jul 27, 2015 11:57 AM PDT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27일 오전10시 뉴저지 풍림연회장에서 제7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회장에는 장경혜 목사(뉴욕소망장로교회)가 취임했으며 직전 회장은 전희수 목사(기쁨과영광교회)였다. 1부 예배는 퀀캐더린 목사(부회장)의 인도로 나명자 목사(목회분과위원장) 대표기도, 남승분 목사(부서기) 성경봉독, 미주한인여성목회자 샬렘합창단(단장 안경순 목사) 특송, 이광희 목사 헌금특주, 조상숙 목사(회계) 봉헌기도, 이미선 목사(증경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2부 이취임식은 김신영 목사(총무)의 인도로 전희수 목사(직전회장) 이임사, 스톨 인계식, 장경혜 목사(회장) 취임사 및 임명장 수여, 김금옥 목사(초대회장) 권면, 이재덕 목사(뉴욕교협 회장) 축사, 이만호 목사(뉴욕목사회장) 축사, 김명숙 목사, 하은숙 목사, 하리라 목사, 박옥자 목사 축하메시지, 장경혜 목사 감사패 증정(전희수 목사, 김정숙 목사), 장만자 목사(서기) 광고, 양승인 목사(PA지역 총무) 폐회 및 오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Jul 27, 2015 11:20 AM PDT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지부장 장학근•마이클 박)가 25일(토) 오후 3시 이사회를 갖고 제 2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및 미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한미장학재단은 47명의 학생에게 총8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Jul 27, 2015 09:23 AM PDT
애틀랜타 이화여대동창회(회장 김정회)가 지난 12일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2015년 이대총동창회 북미주 지회연합회 총회’를 위한 준비사항을 전달됐다. 10월28~29일 1박2일 여행 신청접수(여행담당인 조성숙, 김정숙)는 7월30일까지이며 텔렌트쇼 참가신청도 10월 30일까지 접수 중이Jul 27, 2015 09:13 AM PDT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25일(토)오전 10시 한국학교사무실에서 2015-2016학년도 개학을 위한 교사모임을 가졌다.Jul 27, 2015 08:55 AM PDT
사랑의 교회(담임 이영웅 목사) 임직감사예배가 26일(주일) 오후 5시 드려졌다. 임직식에서는 유호경 장로와, 안분순 권사와 김숙경 명예권사가 세워졌다.이날 예배는 이영웅 담임목사의 인도 아래 김성철 목사(나눔교회)의 기도, 조국환 목사(함께 섬기는 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가까운교회 이근재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근재 목사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지혜의왕이다. 그런데 전도서에서 솔로몬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허무하다고 말하고 있다. 해 아래에서 살아가는 것이 허무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한다"라고 말했다.Jul 27, 2015 08:3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