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한인가정상담소가 갑자기 시끌벅적해졌다.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책가방과 학용품을 포장하려고 상담소에 왔기 때문이다. 한인사회의 사랑으로 올해도 한인을 포함해 300여 명의 위탁가정 어린이들에게 새 학기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됐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7월 동안 백팩 드라이브(Backpack Drive)를 진행했고 BBCN은행, 글로벌어린이재단, 오픈뱅크, 프리즈마 패션스쿨, 스파코, 카리스교회, 아웃도어레크리에이션그룹 및 개인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애초 목표이던 책가방 300개와 학용품 300세트를 마련했다. 책가방 하나가 약 25달러, 학용품 한 세트가 약 25달러였기에 대략 1만5천 달러 상당의 물품이 기부된 것이다.Aug 03, 2015 10:19 AM PDT
미국 기독교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바나그룹’은 신앙과 문화의 접점에 초점을 둔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 기독교의 현재’에 대해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바나그룹을 설립한 조지 바나(George Barna)와 현재 이곳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키네먼(David Kinnaman)이 쓴 <처치리스(Churchless·교회에 속하지 않는)>는 1984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설문조사를 통해 구축한 ‘빅데이터’를 근거로, 교회에 나오지 않는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관계 맺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Aug 03, 2015 09:16 AM PDT
여름이 한창입니다. 동역자님과 가정 모두 건강하신지요? 한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상일 간사는 단기선교와 cru15, 그리고 알라배마에서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교회의 청소년 수양회까지 바쁘게 다니더니 여름 감기에 걸려 버렸습니다. 참 바쁜 여름이었던 만큼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비전을 보여주셨던 여름입니다. 아틀란타에 온지 이제 5년이 넘어가고 주호가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뒤돌아보니 처음 저희 부부 둘이 조지아텍 하나 에모리 대학 하나 맡아서 하던 시절에 비하면 아틀란타 사역도 이제 많이 성장하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막 한명의 현지 간사가 GCTC를 준비하고 있고 그동안 선교사에 의해 이루어지던 사역이 현지 사역자들에게 이어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전히 부족한 일꾼으로 고민하지만 조만간 아틀란타 현지 간사들이 지속적으로 나와 이곳에서 자란 현지 사역자들에게 의해 이루어지는 사역으로 든든히 서가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Aug 03, 2015 09:14 AM PDT
교회언론회는 “지난 7월 30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지난 1월부터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의 대외 기자회견이 있었다고 한다”며 “그 내용은 ‘임 목사가 100여 차례 북한을 드나들면서 북한 주민을 도운 것이 범죄행위이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 대결 모략 책동에 추종한 것이고, 북한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고 북한을 무너뜨리려는 사실상 국가 전복 범죄행위임을 인정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Aug 03, 2015 09:10 A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준 목사) 주최로 7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LA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진행된 뉴저지 2015 호산나복음화대회가 역대 최다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31일 마지막날 집회는 보조의자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면서 큰 성황을 이뤘으며 이에 올해 호산나대회는 뉴저지 교회들의 열정과 저력을 확인한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참석자들의 호응과 강사 목회자의 준비된 설교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진행된 뉴욕 할렐루야대회가 그동안 겪었던 대회 침체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며 뉴욕교계의 희망을 보여주며 종료된 가운데 뉴저지 지역 또한 이번 호산나복음화대회를 통해 연합의 가능성을 크게 보여주면서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들의 동시 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Aug 03, 2015 04:54 AM PDT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BSA) 최근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단장을 허용한 결정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260만 회원 수, 3만7천여 단(團) 수를 를 자랑해 온 연맹이지만 회원 대부분은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고 있는 교회에 속해 있기에 이번 결정이 회원 대거 탈퇴와 후원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Aug 02, 2015 09:53 PM PDT
종교 분야 연구를 담당하는 하트포드 연구소(HIRR)과 기독교 비영리재단 리더십네트워크(LN)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서울이 '메가처치' 10대 도시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ug 02, 2015 09:52 PM PDT
미국 장로교(PCUSA)는 지난2011년에 열린 219차 총회에서 목사, 장로, 집사가 되려면 '남자와 여자 간 결합인 결혼을 했거나 독신일 경우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교단헌법 규정을 삭제함으로 동성애자도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Aug 02, 2015 09:50 PM PDT
예수께서 베데스다 연못에서 만난 병자에게 물으셨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6). 그 병자는 38년이나 병으로 고생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병자에게 너무나도 당연한 질문을 하셨다. 왜 그러셨을까? 아마 그가 나을 수 있다는 희망조차 포기한 상태였기 때문에 다시금 질문하셨을 것 같다.Aug 02, 2015 09:48 PM PDT
미국 기독교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바나그룹'은 신앙과 문화의 접점에 초점을 둔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 기독교의 현재'에 대해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바나그룹을 설립한 조지 바나(George Barna)와 현재 이곳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키네먼(David Kinnaman)이 쓴 <처치리스(Churchless·교회에 속하지 않는)>는 1984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설문조사를 통해 구축한 '빅데이터'를 근거로, 교회에 나오지 않는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관계 맺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저자들은 특히 2008-2014년 사이 실시한 18차례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늘날 미국 기독교 인구 분포를 네 가지로 분류한다. 전체 성인들 중 '교회에 적극 참석하는 사람들(actively churched)'은 49%, '교회에 최소 참석하는 사람들(minimally churched)'은 8%, '교회에서 이탈한 사람들(de-churched)'은 33%, '교회와 무관한 사람들(purely unchurched)'은 10%라는 것.Aug 02, 2015 09:46 PM PDT
LA 선한청지기교회 송병주 담임목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부흥 사경회를 인도한다. 송병주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플러 신학대학 MAT 졸업. 온누리교회(담임 유진소 목사) 의 청년담당 목사를 역임했다. 지금은LA 선한청지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오후5시에 온 사람’(규장출판사)이 있다.Aug 01, 2015 06:39 PM PDT
한 테네시주 국회의원이 카운티 법원 서기들에게 서한을 보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무시해달라고 요구했다. 릭 워믹(Rick Womick) 주하원의원은 지난 7월 26일 주 정부로부터 동성결혼부부에 대해 결혼허가증을 발급해주라는 지시를 받은 카운티 법원 서기들에게 서한을 보내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따르지 않으면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소송에 직면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겠지만, 카운티 법원 서기들은 카운티를 섬기기 위해 선거를 통해서 선출됐기 때문에 투표로 뽑아준 카운티 주민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Aug 01, 2015 12:59 PM PDT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00여개 국적의 국민과 거주자들, 그리고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고 이슬람 테러주의자들에게 맞서기 위한 새 반증오발언법(anti-hate speech law)이 최근 통과됐다. 아랍에미리트 정부의 공식 뉴스 사이트인 WAM에 따르면, 차별금지법(Anti-Discriminatory Law)은 인쇄물이나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어떠한 형태의 증오발언을 확산시킬 경우 60만달러의 벌금형이나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Aug 01, 2015 11:46 AM PDT
사탄상인 '바포멧상'이 최근 디트로이트에서 공개된 가운데, 당시 사탄상 공개식에 참석한 추종자들이 영혼을 사탄에게 바치겠다는 맹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탄 숭배자들 모임인 '사탄의 성전'(The Satanic Temple)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이스턴마켓에 있는 신전에서 높이 약 2.7m의 사탄상인 '바포멧상(Baphomet Statue)'을 추종자들에게 공개했는데, 이 자리에 참석했던 이들에 따르면, 이들은 추종자들에게 영혼을 사탄에게 바치겠다는 '맹세의 서약서'를 작성할 것을 요청했다.Aug 01, 2015 09:00 AM PDT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이 다윗 시대에 영향력 있는 사람의 이름이며, 성경에도 언급되어 있는 이름이 적힌 도자기를 발견했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스라엘 문화재 관리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최근 "에쉬바알 벤 베다(Eshbaal Ben Beda)"라는 이름이 적힌 3천년 전 도자기를 발견했다.Aug 01, 2015 07: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