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유대 지역을 넘어 세계로 퍼질 수 있었던 것은 흩어진 기독교인들, 곧 ‘디아스포라’ 덕분이었다. 또 사도 바울이 ‘이방 선교’에 나서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세계적 기독교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해외 선교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Jul 27, 2015 06:52 AM PDT
대전신학대학교에 다니던 한 신학생이 해외 선교활동 중 물에 빠진 현지인을 구한 뒤 목숨을 잃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故 김수석 씨(강경중앙교회 전도사)는 지난 2011년 이 학교에 입학해 재학하던 중 군종병으로 복무를 마쳤고, 이후 올해 5월 5일 아프리카에 위치한 감비아로 선교훈련을 떠났다.Jul 27, 2015 06:46 AM PDT
최근 해외 선교지에서 물에 빠진 소녀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故 김수석 선교사(23·대전신대 3학년)의 유서가 공개됐다. 이 유서는 고인이 올해 5월 5일 아프리카에 위치한 감비아로 선교훈련을 떠나기 전날 남긴 것으로, 선교를 떠나는 고인의 심정과 신앙이 생생히 담겨 있다. 故 김수석 선교사는 이 유서에서 “만약 선교지에서 순교를 한다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순교자의 삶을 가게 하신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부모님을 비롯해 저를 아껴 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고 슬프지만 훗날 천국에서 마주할 것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했다.Jul 27, 2015 06:45 AM PDT
미국 연방대법관이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대한 반대가 "두세 달이면 잠잠해질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미국 전역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한 5명의 대법관 중 한 명인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은 이번 판결을 국기를 태우는 행위를 표현의 자유로 인정한 1989년 판결에 비유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Jul 27, 2015 01:54 AM PDT
지난 2월 전역한 후 한국컴미션에서 한 달간 숙식하며 공동체훈련을 받은 그는 5월 5일 감비아 단기선교사로 파송되기 전날 불의의 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날 때를 대비해 작성한 유서에서 "만약 선교지에서 순교한다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순교자의 삶을 가게 하신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부모님을 비롯하여 저를 아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슬프지만 훗날 천국에서 마주할 것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Jul 27, 2015 01:49 AM PDT
예수비전교회 안희환 목사가 신간 '기적입니다. 다 기적입니다'를 펴냈다.Jul 27, 2015 01:33 AM PDT
사람에게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 자신이 괜찮고 훌륭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인정받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는 내 일생의 주제가 된다.Jul 25, 2015 07:05 PM PDT
장애인들의 바른 삶과 선교, 재활을 위해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엘림장애인선교회(이사장 임순자 목사, 대표회장 박명순 목사)가, 올해도 세계 장애인들을 무료로 초청해 '제26회 여름 산상대부흥성회'를 개최했다.Jul 25, 2015 06:59 PM PDT
홍대새교회 측이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25일 교회 홈페이지에 또 다른 글을 올렸다. 첫 번째 글에 이어 약 일주일 만이다. <'성 중독자'의 낙인 아래 모집된 '피해자'들, 부풀려진 '피해 사실'들>이라는 이 글에서 교회 측은 먼저 앞선 글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였고, 이어 본격적으로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다뤘다.Jul 24, 2015 09:45 PM PDT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코란에서 가르치는 이슬람의 13교리"라는 글이 인터넷 상에 떠도는데 이를 복사해서 재전송해도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받은 일이 있다. 찾아서 읽어보니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긴 꾸란 구절들의 핵심부분만 따서 한 문장으로 요약해 놓았고 참고할 수 있는 꾸란 구절들까지 적어 놓았다. 이슬람의 율법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리 틀린 말들은 아닌데 표현상 설명 없이 그대로 복사해서 전송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준 일이 있다.Jul 24, 2015 09:39 PM PDT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가 23일(목) 불신자 전도 DNA로 유명한 대전 열방 교회 임제택 목사를 초청해 ‘파워전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임제택 목사는 35평 지하교회에서 20여명의 교인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해 현재 3천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시켰다. 애틀랜타한인감리교회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7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모였다. 임제택 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수평이동을 거부하고 열방DNA를 통해 '불신 영혼' 전도에만 주력해왔다. 열방DNA는 프로그램이 아닌 교회의 본질 회복에 초점을 두어 20년 동안 교회가 불신자 전도를 하면서 획득한 전도 노하우다. '전도-정착-양육-성장-번식'시스템을 통해 교회를 바로 세우고, 본질을 회복하게 하는 과정이다”라고 전했다.Jul 24, 2015 08:33 PM PDT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컬럼니스트이자 텍사스 파머스빌(Farmersville)의 퍼스트 뱁티스트 처치(First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인 바트 바버(Bart Barber) 목사는 최근 "무슬림 종교 자유를 존중하는 기독교인들의 4가지 대답(4 Things Christians Say When They Deny Religious Liberty to Muslims)"이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텍사스에 건설되고 있는 무슬림 타운과 무슬림 종교 자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Jul 24, 2015 02:50 PM PDT
기독교대학협의회(Council for Christian Colleges and Universities) 소속의 두 기독교 대학교가 동성결혼자를 교수로 임명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인디애나주의 고센대학(Goshen College)과 버지니아주의 이스턴 메노나이트 대학(Eastern Mennonite University)은 지난 20일 동성결혼자를 교수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Jul 24, 2015 01:20 PM PDT
요즘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위기의 유럽, 그리스 사태를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다. 주요 언론들의 칼럼을 보면 그런가 싶지만, 또 다른 시각으로 듣고 바라보면 전혀 상반된 의견도 있기 때문이다.Jul 24, 2015 10:57 AM PDT
1965년 3월, 미국에서 흑인 참정권을 요구하는 600여 명의 시위대가 셀마를 출발, 앨라배마 주도인 몽고메리까지 86km 평화행진에 나섰다. 흑인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주도한 셀마-몽고메리 행진은 전국적인 흑인 시위로 번졌고, 이를 통해 흑인들의 참정권 보장이 이루어졌다.Jul 24, 2015 10: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