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0주년을 맞아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지회장 김남수 목사)가 22일 오전 11시 프라미스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서거 50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이날 추도식은 부회장 안창의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김명옥 목사 대표기도, 부회장 남태현 장로 성경봉독, 음악분과 김영환 테너 특송, 자문위원 방지각 목사 설교, 증경회장 한재홍 목사 추모사, 사무총장 황일봉 장로 광고, 신뢰회복 국민연합 문무일 사무총장 인사, 증경회장 윤세웅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는 '이 땅을 고칠지라'(대하7:11-14)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국과 미국이 사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큰 위기 가운데 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그 땅을 고칠 수 있다"면서 "이승만 박사는 하나님 앞에 늘 충성했던 신앙인이었다. 그 신앙으로 인해 그 혼란한 상황 가운데서도 현재의 대한민국의 국가 기틀을 올바르게 놓게 했다. 그 정신을 본받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자 할 때 하나님이 미국과 한국을 치유해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Jul 24, 2015 04:24 AM PDT
국제인권단체인 시리아인인권전망대(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SOHR)는 시리아 내전 중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인해 1천명이 넘는 아이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는 4,879명의 시민들이 사망했는데, 유엔 특사는 전례 없는 파괴로 인해 시리아인들이 고통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SOHR은 시리아 내전 중 사망한 시민들의 수를 계속해서 집계하고 있는데, 시리아 내전은 바샤르 알-아사드(Bashar al-Assad) 시리아 대통령측의 정부군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 등 다양한 반군들 간에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Jul 23, 2015 05:07 PM PDT
미국에서 성적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을 돕는 종교단체와 친생명단체들이 이들 여성들에게 낙태 상담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정부 보조금을 더는 받을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6월 '법적으로 용인되는 모든 영역의 산부인과 케어'를 제공하지 않는 단체들에서 정부 지원 대상 자격을 박탈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보건사회복지부 지침을 승인했다. '모든 영역의 산부인과 케어'에는 낙태 상담과 낙태 시술 기관으로의 인도까지 포함된다.새 지침에 따르면 단체에서 자체적으로 낙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할 시에는 제3의 단체나 기관을 통해서라도 피해 여성들이 낙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Jul 23, 2015 04:51 PM PDT
불륜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온라인 이성 교제 사이트 '애슐리 매디슨'이 해킹돼 전 세계 3,700만명 회원들의 신상정보가 모두 해커 집단 '임팩트'의 손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해커 집단은 매디슨측에 기혼자들에게 배우자가 아닌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등 일탈의 도구로 사용되어온 이 사이트의 영구 폐쇄를 요구하면서 거부할 경우 회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Jul 23, 2015 04:26 PM PDT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20대 자칭 예언자가 뱀이 초콜렛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보여달라며 살아 있는 뱀을 먹이는 등 '파충류 잔치(?)'를 벌이다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상베구(Soshanguve)에 있는 엔드 타임 다스이플스 미니스트리스(End Times Disciples Ministries)의 페이스북에 사진들이 게재됐다.Jul 23, 2015 03:53 PM PDT
"요즘 세상을 보면 '에덴의 동쪽'처럼 얼마나 서로 물고 뜯으며 상처를 주는지, 미움과 증오의 가시덤불로 가득하다. 절망과 탄식, 분노와 반목의 폐허 위에 사랑과 화목의 꽃씨를 뿌리면 얼마나 좋겠는가."Jul 23, 2015 02:40 PM PDT
기독교계에서 사용되는 신조어 중 하나가 '가나안 교인'이다. 이 말은 '안 나가'를 뒤집어 놓은 표현으로, 기독교 신앙은 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에는 출석하지 않는, 소위 교회 제도 밖에서 신앙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Jul 23, 2015 02:37 PM PDT
대전시(시장 권선택)가 성평등조례 가운데 '성소수자의 보호 및 지원'을 포함시켜 지역 교계가 우려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있는 일로, 입법예고 때까지만 해도 없던 조항을 법무담당관실이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Jul 23, 2015 12:22 PM PDT
미시시피주의 한 교육청이 모임에서 기도와 성경 배포를 허용했다는 이유로 7,500달러의 벌금형을 받았다. 교육기관의 전도 행위를 금지했던 지난 2013년의 법원 판결을 위반했다는 이유다.Jul 23, 2015 09:55 AM PDT
달라이 라마는 한국인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한국인은 진리를 따르는 면에서 티베트 사람들과 쌍둥이 형제와 같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선한 마음이고, 대승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자비심에 바탕을 둔 선한 마음'"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Jul 23, 2015 09:53 AM PDT
미국 히스패닉계 복음주의 지도자인 새뮤얼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가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예루살렘이 아닌 바벨론에 살고 있다"면서 "기독교인들이 침묵하지 말고, 선지자적인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다.Jul 23, 2015 09:52 AM PDT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악의 위로는 무엇일까? 아마도 '괜찮아', '잘될 거야'라는 식의, 섣부른 긍정적 위로일 것이다.Jul 23, 2015 09:51 AM PDT
이전에 게이였던 기독교인 맷 무어(Matt Moore)는 지난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에게 다가가는 법 다시 생각하기(Rethinking The Way We Reach Gays)"이라는 주제로 크리스천포스트에 동성애 관련 글에 대해 기고하고 있다. 이 기고글은 6번에 걸쳐서 연재될 예정인데, 첫 번째 글에서는 기독교인들에게 자기 의와 교만을 벗고 겸손과 사랑으로 동성애 죄를 지적하자고 당부했다.Jul 23, 2015 08:48 AM PDT
일명 '디제잉 워십' 논란이 SNS를 달구고 있다. 지난 13-17일 천안 고신대에서 '캠퍼스 망명자'라는 주제로 열린 '2015 한국기독학생회(IVF) 전국 리더 대회' 오프닝 무대 도중 '클럽'을 연상시키는 무대와 강렬한 전자음을 동반한 찬양(EDM)이 등장했고, 이 영상이 SNS에 확산되면서 찬반 논쟁이 일고 있는 것.Jul 22, 2015 10:12 PM PDT
위스콘신주에서 임신 20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이 최종 통과됐다. 최근 가족계획연맹의 낙태 태아 장기 거래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결정이 미국 50개 주의 낙태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된다. 스캇 워커(Scott Walker·47) 주지사는 산모의 건강을 위해 임신 20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지난 20일 서명했다. 이 법안에는 강간이나 근친상간에 대한 예외 조항도 포함되지 않았다. 예외 없이 임신 20주 이후에는 낙태를 금지한다는 것. Jul 22, 2015 01:5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