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느 중학생이 1학기 성적표 때문에 일본으로 밀항하려다 잡히는 사건이 있었다. 이미 학기 초에도 성적표를 위조했다 부모에게 걸린 적이 있다. 게다가 1학기 성적표가 나올 때가 되자 불안하고 두려웠다. 성적표가 형편없기 때문에 부모에게 혼날 것 같았다. 그래서 가출을 했다. 일본으로 밀항하려고 결심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결국 잡히고 말았다.Aug 03, 2015 09:27 PM PDT
미국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Russell Moore) 위원장이 "교회가 동성결혼을 비롯한 모든 성적 윤리에 대한 논쟁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Aug 03, 2015 09:25 PM PDT
북한 대남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가 3일 북한에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의 2일 봉수교회 주일예배 회개 영상을 방영했다. 북한에 억류된 1월 이후, 임 목사의 모습은 지난 7월 30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공개된 것이다. 6개월 간 임 목사의 억류와 생존 사실 외에는 그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던 북한이 갑자기 임 목사의 모습을 연이어 공개할 뿐더러 북한에 의해 강제된 것으로 추정되는 발언을 계속 하게끔 하는 의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Aug 03, 2015 08:41 P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로 인해 이라크와 시리아 등 중동이 극심한 혼란에 빠진 가운데서도 희미한 희망의 빛이 떠오르고 있다. 3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께로 돌아오고 있다. 바라잔 아지즈(Barazan Azeez)는 크리스천포스트에 "나는 헌신된 무슬림으로 설교도 가끔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빠진 게 있었다. 알라와 쿠란에는 뭔가 빈 게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꿈에서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내 눈을 여셨다. 빠진 것은 바로 예수의 사랑과 평화였다"고 말했다.Aug 03, 2015 07:38 PM PDT
이전에 조엘 오스틴 목사 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마크 드리스콜 목사가 하나님께서 자신이 인기 설교자들에게 저지른 죄를 깨닫게 하셨다면서 이에 대해 사과할 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논란 속에 마스힐처치에서 물러났던 드리스콜 목사는 최근 힐송처치의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오스틴 목사에 대한 자신의 비판적 발언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Aug 03, 2015 05:46 PM PDT
한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새 교단이 창립된다. 교단명은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CGMA, General Assembly of Christian Gospel Mission Alliance)다. 이 교단은 설립 취지문에서 “이민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성하여 효율적인 선교 활동 및 지원에 힘쓴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직분에 관계 없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모든 직분에 시무 정년이 없기도 하다.Aug 03, 2015 05:32 PM PDT
조지아주의 한 교육청이 2만2,500달러를 보험업자를 통해 한 인본주의 단체에 지급해야 하게 됐다. 이는 이 단체가 지역 고등학교 코치들이 공식 팀 로그북과 홍보 배너에 성경구절을 넣는 것은 물론 팀을 지도하며 기도했다는 혐의로 학교를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무신론자 단체인 미국인본주의협회(American Humanist Association)는 지난해 12월 조지아주 게인즈빌(Gainesville)의 홀 카운티 교육청(Hall County School District)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ug 03, 2015 04:12 PM PDT
오는 8월 15일 남가주 곳곳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광복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샌버나디노교협, 남가주원로목사회, 밸리원로목사회 등은 15일 오후 3시 LA 한인타운 내 가든스윗호텔에서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남가주교협 최혁 회장은 “조국 광복 70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유, 기쁨, 용서, 화해, 연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주 한인교계와 한인사회가 한 마음으로 연합해 감사예배를 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예배에서는 박희민 목사가 설교한다.Aug 03, 2015 03:04 PM PDT
성광장로교회가 8월 2일 주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감사의 축제를 드렸다. 먼저 성찬식으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린 후, 이문걸·장영삼 집사를 명예장로로 임직했으며 30년간 교회를 섬긴 최완자·조옥자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예배 순서 순서 마다 지난 39년 동안 LA 한인사회를 지켜 온 교회의 깊이와 감동이 느껴졌다.Aug 03, 2015 02:19 PM PDT
마스힐바이블처치의 전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롭 벨(Rob Bell) 목사가 최근 팟캐스트 방송 'The Church Boys'에 출연해 동성결혼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06년 시카고 선타임스에 '빌리 그래함 목사의 뒤를 이를 목회자'로 소개되는 등 복음주의권에서 떠오르는 지도자였던 그는 2011년 '사랑이 이긴다'(Love wins)라는 저서에서 "지옥은 없다"고 주장해 신학계의 무수한 논쟁을 낳았고, 특히 보수·복음주의 지도자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았었다.Aug 03, 2015 12:50 PM PDT
우리말에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이웃이 나의 삶을 가까이서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웃과 함께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쉽게 나눌수 있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사랑을 나누는데 있어서 서로가 지켜야 할 예의와 의무가 주어진다.Aug 03, 2015 12:35 PM PDT
제17기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 출범식이 지난 1일(토) 오후6시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와 신용운 추진단장, 17기 자문위원 85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Aug 03, 2015 12:10 PM PDT
제32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 일정이 발표됐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 공고에 따르면, 선거는 11월 1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7시까지 실시된다.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입후보자 등록 마감은 8월10일(월)부터 9월21일(월) 까지다. 입후보자 공탁금은 현, 3만 7천 5백 달러에서 5만 달러로 상향조정 됐으며 후보등록 최소 추천인 숫자는 200명으로 줄었다. Aug 03, 2015 11:1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북한에서의 임현수 목사 기자회견, 믿을 수 있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Aug 03, 2015 11:04 AM PDT
월드미션대학교와 남부개혁신학대학교 LA 캠퍼스가 교류 협약을 맺었다. 휴스턴에 본교가 있는 남부개혁신학대는 이 협약으로 인해 LA 캠퍼스 학생들이 월드미션대의 도서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남부개혁신학대는 지난 2014년 콩코디아국제대학교, 미주복음방송 등과도 협약을 맺고 두 단체가 소유한 도서관을 이용하기로 한 바 있다.Aug 03, 2015 10: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