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가 북한의 체제전복혐의를 인정하는 기자회견 동영상과 봉수교회 회개 동영상이 최근 잇달아 북한 매체들에 의해 공개된 것과 관련, 현재 북미주 한인교회들은 이번 사건을 그동안의 일방적이고 무분별했던 대북지원에 대한 경종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다. 임현수 목사는 식량문제로 북한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을 당하던 소위 '고난의 행군' 시기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10여 차례 북한을 방문해 인도주의 구호활동을 펼치며 '북한 선교의 대부'로 일컬어지던 인물임에도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돼 결국 굴욕적으로 북한 당국에 사과하는 내용의 영상까지 북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자 그동안 북한을 인도적으로 도와왔던 교회들 사이에서는 "배은망덕하다"는 정서가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Aug 05, 2015 10:49 AM PDT
청소년 문화선교단체 갓스이미지(God’s Image)가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350여 명의 단원들과 50여 명의 스탭들이 참여한 가운데 뮤직캠프를 열었다. LA와 OC 등 남가주 지역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워싱턴DC·시카고·하와이·애리조나·밴쿠버·브라질 지부의 단원들까지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였다.Aug 05, 2015 09:52 AM PDT
힐송교회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에 '절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뉴욕 힐송교회의 합창단을 이끌었던 남성 2명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혀 논란이 된 데 따른 것이다. 휴스턴 목사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을 스페인어로 올렸고, 이는 힐송교회 공식 트위터 계정에도 리트윗됐다.Aug 05, 2015 09:28 AM PDT
아프리카 감비아 단기선교 도중, 물에 빠진 여학생들을 구하다가 안타깝게 순직한 김수석 선교사(23·대전신대 3학년). 다른 이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던진 그의 희생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또한 그의 뜨거운 선교 열정과 담대한 믿음이 담긴 유서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도전을 주기도 했다.Aug 05, 2015 09:28 AM PDT
임현수 목사가 담임했던 캐나다 토론토큰빛교회는 “가족과 교회는 북한에 6개월 이상 억류되어 있는 임현수 목사님이 속히 돌아오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4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가족과 교회 입장: 임현수 목사님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들은 “현재 임 목사님에게 가해지는 혐의에 대해 논박할 생각은 없다”며 “다만 임 목사님이 지금까지 한 모든 활동들은 북한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이었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교회 측은 “(임 목사님은) 북한 동포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100여 차례 이상 (북한을) 오고 갔다”며 “임 목사님의 긍휼과 자비의 마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을 것이기에, 저희들은 단순히 빠른 시간 내에 돌아오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Aug 05, 2015 09:26 AM PDT
제목이 심상치 않다. 「Toughest people to love」. 책의 제목은 '사랑에 강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여러 방면의 지도자, 특히 목회자를 포함한 교회의 리더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랑이다.Aug 05, 2015 09:26 AM PDT
목사님이 쓰신 두 편의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은 동성결혼 주례를 서지 않고 벌금도 물고 감옥도 가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십자군 전쟁처럼 그들을 대적하지는 않겠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의 아들이 동성애자가 된다면 버리지 않고 사랑하겠다, 그것이 사랑이고 아버지다 하십니다.Aug 04, 2015 08:52 PM PDT
<목적이 이끄는 교회>,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세 번째 책을 곧 내놓을 예정이다. 그의 책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이 됐는데, 이번에는 주기도문과 기독교인들이 주기도문을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내놓을 예정이다.Aug 04, 2015 05:24 PM PDT
세 자녀를 둔 파키스탄 기독교 여성이 55세의 무슬림 주인에 유괴·강간 당한 것은 물론 이슬람 개종과 혼인까지 요구당하고 있다. 그녀의 가족들은 이 여성을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대 중반으로 알려진 포우지아 사디크(Fouzia Sadiq)라는 이 여성은 지난 7월 30일 펀자브주의 부르즈 마할람(Burj Mahalam)의 한 파키스탄 마을의 밭에서 일을 하다 무함마드 나지르(Muhammed Nazir)라는 무슬림 주인에 납치 당했다.Aug 04, 2015 02:45 PM PDT
2015 다민족 선교캠프가 지난 7월 29일(수)부터 8월 1일(토)까지 약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토랜스장로교회에서 인터콥선교회 주최로 열렸다. 현재 이슬람권에 약 1천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인터콥선교회(한국 이사장 강승삼 목사, 미주 이사장 송병기 목사)가 매년 여름 미국 서부와 동부에서 개최하는 다민족 선교캠프는 한인 2세 포함 다민족 기독교인 총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집회이다. 집회 찬양 예배 및 메시지 강의 등 모든 진행은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로 진행되며 참가자 중 KM이 약 50%, EM 등 다민족이 약 50% 정도에 이른다.Aug 04, 2015 01:40 PM PDT
사탄 숭배자들 모임인 '사탄의 성전(Satanic Temple)'의 대변인인 젝스 블랙모어(Jex Blackmore)는 최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사탄상인 '바포멧상' 공개식에서 사탄에게 영혼을 바치기로 서약한 사람이 최소 666명이 넘으며 최대 700명 가량이라고 밝혔다. 또 기독교인들에게는 사탄은 실재가 아니며 존재하지 않으니 사탄에 대해 기도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충고(?)하기도 했다.Aug 04, 2015 08:51 AM PDT
Global Mission Alliance(이하 GMA, 이사장 정인수 목사)가 지난 2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3주 앞으로 다가 온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는 오는 28일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식사제공, 악기 연주, 찬양, 설교, 게임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날 열린 준비모임에서는 봉사자들의 개인소개와 작년 대회 프리젠테이션, 스미스교도소 안내, 주의사항, 준비물품, 프로그램 진행 설명 등이 이어졌다.Aug 04, 2015 08:24 AM PDT
미 연합감리교회(UMC)가 새 찬송가 발행을 앞두고 가사에 성 중립적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UMC는 오는 2016년 정기총회에서 새 찬송가 발행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찬송가를 오늘날에 적절한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일부 목회자들은 성 중립적 용어 사용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Aug 04, 2015 08:13 AM PDT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88세) 증언이 지난 2일(주일) 오후6시 애틀랜타 한인 회관에서 열렸다. 위안부 전체 피해자는 2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한국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238명 가운데 현재 48명만 생존해 있다.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을 처음으로 접한 미국 동남부 한인 동포들은 가슴 한 켠에 먹먹함을 느끼며 숙연한 마음으로 할머니의 증언에 귀 기울였다. Aug 04, 2015 08:10 AM PDT
WWE(구 WWF)가 낳은 스타 헐크 호건이 자신의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고백했다. 호건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폭풍 가운데 내 인생의 주권을 놓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곳으로 나를 항해하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 미국과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호건은, 2007년 인종차별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라 최근 WWE와의 계약을 해제당했다. 뿐만 아니라 WWE는 호건의 이름을 명예의전당, 웹사이트, 동문리스트에서도 제외하고, 호건과 관련된 상품들의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Aug 03, 2015 09:2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