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서부 홈스 지구의 알카리야타인 마을을 점거하고 기독교인 100여 가정을 납치했다. 시리아 교계는 이들 기독교인들이 참수당하거나 여성의 경우 성 노예로 학대당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Aug 10, 2015 09:21 AM PDT
나만 잘살고자 하는 것이 이기주의(利己主義)요, 남을 잘살게 하려는 것이 이타주의(利他主義)이다. 이기주의보다는 이타주의가 더 귀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것은 나와 남, 즉 우리가 모두 잘살게 되는 공동선이다. 그래서 타협(compromise)에 대한 정의를 "누구도 다 가져선 안 되고, 누구도 못 갖는 사람이 있어선 안 되며, 모든 사람이 자기 몫을 갖는 것(No one gets everything, No one gets nothing, Everyone gets something)"으로 내린 바 있다. Aug 10, 2015 09:20 AM PDT
"예수 그리스도, 민족의 희망! 분단을 넘어 평화통일의 새 날 주소서!" 폭염도 기도의 열기는 이기지 못했다.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가 9일 오후 서울광장 일대에서 약 15만 명(경찰 추산)이 운집한 가운데 거행됐다. 지난 2010년 8.15 대성회 이후 한국교회 최대 규모의 집회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회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간절히 염원했다. 기도회는 총 4부에 걸쳐 진행됐다. 최이우 목사(대표준비위원장)가 사회를 맡은 1부 '감사와 회개'는 애국가 제창으로 문을 열어 김삼환 목사(대표회장)의 개회 선언 및 대회사, 양병희(한교연 대표회장)·황수원(한장총 대표회장)·정영택(예장 통합 총회장)·박무용(예장 합동 부총회장) 목사의 환영사,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의 축시 등으로 이어졌다.Aug 10, 2015 09:11 AM PDT
조선 말기 사회는 왕궁 내의 암투와 당파 간의 싸움으로 유약했고 마구 흔들렸다. 결국 우리 민족은 1910년 외부의 힘에 의해 강제적으로 한일합방을 맞았다. 35년간의 일본 압제 하에서 우리 민족은 온갖 억울함을 참아야 했고, 수치와 모멸을 당해야 했으며, 고통과 눈물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Aug 10, 2015 09:05 AM PDT
브로커 박모 씨의 검찰 송치와 관련해 여론의 강력한 비판에 직면한 예장 통합 총회연금재단(이하 연금재단)이, 10일 또다시 '보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7월 31일 세 차례에 걸친 호소문과 8월 4일 담화문에 이어, 이날 다시 입장을 전했다. Aug 10, 2015 09:04 AM PDT
이동현 목사는 아프간 사태 이후 한국의 교회와 사회에 종교다원주의가 판치고 동성결혼 합법화가 시도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탄은 비상식을 상식으로, 더러운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고, 최종적으로는 숭배를 받는다"며 "이미 뱀파이어나 귀신을 예쁘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는 이상한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했다.Aug 10, 2015 08:00 AM PDT
RCA 교단 소속 선한목자교회 박준열 목사가 9일 열린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를 통해 선한목자교회 담임에 공식 위임됐다. 또 선한목자교회는 이날 3명의 안수집사와 6명의 시무권사를 세웠다. 9일 오후5시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박준열 목사 담임목사 위임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에는 RCA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뉴욕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한목자교회의 사역을 위해 축복했다. 박준열 목사는 위임소감을 통해 "위임 과정에서 격려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뉴욕에 처음 이사 온 곳이 이 건물의 맞은 편이었고 항상 성전에 대한 기도를 드렸는데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이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위임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Aug 10, 2015 06:33 AM PDT
오픈도어 중국의 총 책임자인 시아오 윤은 중국 중부 지역에 살고 있는 오랜 친구 데롱을 방문했다. 데롱은 토착 중국인 성경공부 선생님으로, 오픈도어 중국의 격려와 후원을 받으며 현지 중국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적인 훈련을 해 왔다. 최근 데롱은 중국 중부에 있는 새로운 성경학교에 시아오 윤을 초대하여 그의 사역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새 직임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었다. 데롱의 새 학교는 상가 건물 안에 있는 아파트에 있다.Aug 09, 2015 09:26 PM PDT
1년 전 이라크 북부 도시 모술은 수니파 무슬림 무장단체에 정복당했다. 이 무장단체는 스스로 ISIS(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라고 불렀다. 그들로 인해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살해의 위협을 받고 탈출했다Aug 09, 2015 09:22 PM PDT
홍대새교회(담임 전병욱 목사)가 예고했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글을 8일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모순과 거짓말을 벗겨낸 사건의 실체'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교회 측은 그들이 "실제 일어났던 유일한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실체를 밝혔다.Aug 09, 2015 01:18 PM PDT
안산제일교회 고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열리는 2015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병철, 이하 교협) 복음화대회 준비기도모임 및 기자회견이 6일(목) 오전 11시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복음화대회는 서부지역(마리에타)에서는 10월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목사)에서, 동부지역(귀넷)에서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집회시간은 8시이며 주일은 7시에 열린다. 또, 24일(토) 오전 10시에는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다. Aug 08, 2015 11:15 AM PDT
사도행전 27장을 읽어보면 바울 일행이 멀고 먼 로마로 배를 타고 가는 과정에 조난을 당하여 많은 난관이 있었던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난이란 것은 기차의 경우, 자동차의 경우, 또는 비행기의 경우이던 언제나 두려운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비행기의 사고와 선박의 파선이란 것입니다. 그것은 육지가 아니라 공중이요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경우는 배에서 당한 조난인데 낮에 조난당하는 것도 기막힌 일이거니와 밤에 조난당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한심한 일입니다. 바다가 비교적 잔잔하다 하더라도 어두운 밤바다에는 공포와 위협이 휩싸이는 무엇이 있지요. 한 번은 내가 젊었을 때 밤배를 타고 난간에 기대어 달빛 아래에서 뱃전에 부서져 지나가는 물결소리를 들으면 무서워서 어깨가 오싹해지는 것을 느낀 일이 있는데, 바울의 경우에는 폭풍이 불고 있는 바다여서 무섭기 짝이 없었을 것입니다. Aug 08, 2015 09:20 AM PDT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전희수 목사)가 17일부터 22일까지 2015년 페루단기선교를 떠난다. 이번 페루선교 사역은 미동부기아대책에서 결연한 아동(80여 명) 방문 및 사랑의집짓기를 위한 것으로 미동부기아대책은 이를 위해 지난 7월30일 퀸즈침례교회(박진하목사시무)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로 구성된 12명의 단기선교단 파송예배를 드렸다. 미동부기아대책의 단기선교 사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로 지난해에는 콜롬비아 결연아동을 위해 현지를 방문하고 선교센터를 돌아봤다. 국제기아대책기구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에 설립된 국제민간단체(NGO)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2007년에 설립돼 일차적 목표로 는 현재 해외아동결연 사업(CHILD DEVEL -OPMENT PROGRAM)에 중점을 두고있다.Aug 08, 2015 04:56 AM PDT
서울은 장마 후 찜통 더위 속에 빠져있다. 하늘이 뚫린 듯 쏟아지던 장마비가 그치고 채 빠져나가지 못한 축축한 습기들이 밤에도 마치 사우나실 같은 느낌을 준다. 한강 둔치에는 늦은 시각에도 사람들이 몰려 나와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잊어보려 하지만 역부족인 듯 싶다.Aug 07, 2015 02:42 PM PDT
며칠 전 자동차로 엘에이에서 오레곤으로 가기 위하여 분주히 준비를 했다. 10일 동안을 지내야 하기 때문에 옷이 몇 벌, 신발이 몇 켤레, 그리고 엘에이에서만 구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참기름과 그 외의 것들 또한 작은 공간에 최대한 채우기 위하여 모처럼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떠나는 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무나 많아서 한 가지씩 포기하는 시간도 있었다.Aug 07, 2015 02: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