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평등과 인권 보호에 역행하고, 결혼의 순결과 신앙의 자유를 저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최근 우리 사회 일각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혹은 평등기본법, 소수자보호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 영역과 차별 사유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각 해당 법률에서 각각 세밀하게 규율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차별금지 사유를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기에 오히려 평등을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성이 있다"고 했다.Jun 25, 2020 06:34 AM PDT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25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교회에서 ‘코로나19 이후 문명적 전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19 연구 프로젝트’ 제1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지형은 목사는 “1998년 설립된 한목협과 2012년 설립된 한기언은 설립 목적에서 고통분모를 갖고 있다”며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된 교회와 다양한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교회는 주님께서 세상으로 파송하신 존재며 세상 안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세상을 거룩하게 하는 사명을 가진 공동체이다. 건강한 이성의 행동으로서 관심과 성찰은 희망의 전망과 용기 있는 삶의 헌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Jun 25, 2020 06:30 AM PDT
영국 내 북한인권 운동가들이 영국 주재 중국 대사에게 서한을 보내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했다고 25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탈북자 박지현 징검다리 대표는 24일 VOA에 국제엠네스티 영국 지부의 글로체스터셔, 선더랜드, 웨일스, 테트버리 소재 회원들이 함께 류샤오밍 중국 대사에게 보내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난민들이 고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소한 수십 명의 탈북자들이 현재 중국에서 발이 묶여 있다고 전했다.Jun 25, 2020 06:24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민석 목사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돌파구를 마련해 가고 있는 목회자들의 노고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양 목사는 24일 오전 10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진행된 포스트 팬데믹 포럼 마지막날 평가 및 제안을 통해 “코로나 사태 이후 만들어진 온라인 목회 환경은 작은 중소형교회에게 기회가 된다”면서 대부분 작은교회를 이끌고 있는 이민교회 목회자들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Jun 24, 2020 03:49 PM PDT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23일 3만5023명을 기록하면서 감염추세 최정점이었던 지난 4월23일 3만6739명 수준으로 다시 복귀하면서 코로나 2차 감염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3개월만에 현장예배를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있던 한인교회들도 바이러스 확산 추이를 긴장감 가운데 지켜보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24일 ‘왜 코로나바이러스가 이기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파우치 박사의 말을 인용해 향후 2주간이 미국의 코로나 감염추세를 결정할 중요한 기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Jun 24, 2020 03:14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에서는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방 정부 교육부 차원에서 지급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지원 (Coronavirus Aid, Relief, and Economic Security (CARES) Act) 그랜트에 대한 신청 및 배포를 실시한다. Jun 24, 2020 01:53 PM PDT
한국과 주변의 나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2 년 전 우리 모두를 들뜨게 하며 남북 정상회담을 갖고 판문점 선언을 하며 곧 통일과 평화가 Jun 24, 2020 11:17 AM PDT
한국 남성이 세계 1위를 차지하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40대 남성 사망률 세계 1위. 여자의 3배. 4~50대 남성의 자살률도 여자의 3.3배로 남녀 비교치 세계 1위. 남성 노동자 노동시간 OECD 가입국가Jun 24, 2020 11:14 AM PDT
믿음의 사람이 존재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의 규범 때문입니다. 믿음의 규범으로 쓰임 받던 엘리야가 오직 나만 홀로 남았거늘 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렇듯이 우리Jun 24, 2020 11:09 AM PDT
제가 즐겨보는TV 예능 중에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백종원이란 유명한 세프의 코칭을 통해 거의 망해가고 있던 식당들을 맛집으로 살려낼 뿐 아Jun 24, 2020 11:07 AM PDT
1857년 무렵 미국은 건국 이래 최대의 국가적 위기에 직면했다. 노예문제로 국가는 남북으로 분열될 위기였고 갑작스런 경제공황으로 나라가 휘청했다. 이 때 뉴욕 맨하탄 풀턴 거리에서 예레미아 란피어를 중심으로 평신도중심 정오기도운동이 일어난다. 1857-1859년 2년 동안 일어났던 이 기도운동으로 100만 명(어떤 기록에는 200만 명)이 예수님께로 돌아왔고 국가는 남북전쟁 후 서로 용서하고 하나가 된다.Jun 24, 2020 10:53 AM PDT
"진정한 리더십은 위기 가운데 드러난다. 기회는 종종 혼란과 역경으로 위장되어 온다. 실패, 위기, 문제가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잭 그래함 목사가 제시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통해 오늘날 목회자에게 필요한 리더십 5가지를 살펴본다.Jun 24, 2020 10:40 AM PDT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의 마틴 휘톡(Martin Whittock) 칼럼니스트는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싸우며 '미국의 영혼'(the soul of America)을 위한 문화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난기류와 양극화의 조건에서 힘을 얻는 '혼돈스러운 후보'로 묘사됐다. 그러나 '혼돈스러운 후보'는 코로나19와 거리 시위에서 '혼돈스러운 사건'을 만났고, 이는 대통령으로서 그의 불충분한 점을 드러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 여론조사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위기 대처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복음주의자들의 비율은 3월 하반기에 비해 6% 가량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복음주의들의 3/4은 여전히 트럼프가 코로나19에 훌륭하게(43%) 또는 잘(32%) 대응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Jun 24, 2020 06:18 AM PDT
구글 신기술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자택 안락의자에 앉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더 타임즈를 인용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의 수도원에 보관되어 있지만 구글의 기가 픽셀 디지털 카메라 기술로 더 이상 이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직접 여행할 필요가 없어졌다.Jun 24, 2020 06:13 AM PDT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가 한인들의 문학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문학에 뜻을 둔 신인들의 등단을 위해 ‘제5회 애틀랜타 신인문학상’을 공모한다.Jun 24, 2020 06: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