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중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찰할 때,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중생을 회심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자주, 이 둘은 혼동됩니다. 하지만, 중생은 회심이 아닙니다. Apr 25, 2020 04:10 PM PDT
한국교회가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을 취하지 못해 통제받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한국교회건강연구원 주최, 한국교회싱크탱크 주관으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의 한국교회를 논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소통의 미흡함을 반성했다.Apr 25, 2020 06:40 AM PDT
국내 교회들이 오는 주일인 26일을 기점으로 속속 현장 예배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로 모임을 갖지 못하게 된 후 약 2개월 만이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등은 이날 ‘부활절 기념예배’도 드린다. 다만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들은 현장 예배를 재개하더라도 ‘온라인 중계’는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을 찾는 교인들의 수는 대략 평소의 30%, 많아야 5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목회자는 “출석 교인들이 모두 와도 ‘거리두기’로 인해 다 수용할 수 없다. 그래서 미리 선착순 신청을 받는 교회들도 있다”고 했다.Apr 25, 2020 06:31 AM PDT
기독교인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다시 산다’는 건 익숙한 명제다. 그러나 이 말이 삶에 깊숙이 와 닿지 않아 고개를 갸우뚱 한 적도 있다. 매일 죽음을 경험했지만 당당히 부활의 삶을 살아낸 바울.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바울, 도마, 베드로의 순교지를 돌며 부활의 의미를 되짚은 책 《부활》(규장)이 최근 출간됐다.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와 영화 <제자, 옥한흠>을 연출한 김상철 감독이 공동 집필했다.Apr 25, 2020 06:18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부분의 영국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후, 스프링 하베스트(Spring Harvest) 교회의 디지털 컨퍼런스 행사가 백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매년 4월마다 4주 동안 마인헤드(Minehead), 스케그네스(Skegness) 및 해러게이트(Harrogate)에서 열려왔던 이 행사에 수만 명의 기독교인이 참석했던 '스프링 하베스트 홈'(Spring Harvest Home) 행사가 올해에는 디지털로 재편성됐다고 보도했다.Apr 25, 2020 06:12 AM PDT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폐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약 11만7천명이 부활절 온라인 행사에서 복음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복음전도자 닉 홀(Nick Hall)과 그가 이끄는 청년사역 단체 펄스(Pulse)는 최근 2개의 큰 행사인 '리더 체크인'(Leader Check-In)과 성금요일 예배를 인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란시스 챈(Francis Chan)을 비롯한 유명 기독 연사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격리 중 방송된 성 금요일 예배는 일본, 중국, 네팔, 태국, 인도, 케냐,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등 거의 100개국에서 40개 언어로 번역됐다. 챈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이것은 가장 이상한 금요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그간 예수의 고난을 교회 건물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념했다. 그러나 오늘은 대부분 혼자 아니면 가족들과 혹은 소그룹으로 모여 이 예배를 시청할 것"이라며 혼자 있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목했다.Apr 25, 2020 06:09 AM PDT
미국장로교(PCUSA)가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총회 사무국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온라인 총회에 대해 투표하고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당초 23일 이 문제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었지만 계획보다 일찍 결정된 것이다. 총회 사무국 운영 담당인 줄리아 헨더슨은 성명서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한 볼티모어 컨벤션 센터와 호텔들과의 계약 문제로 인해 투표가 21일에 진행됐다"면서 "이것은 불가항력이다. 그들이 의무를 이행 할 수 없기 때문에 취소한다는 의사를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총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결과, 6월 20일에서 27일에 열리기로 했던 회의 일정이 6월 19일과 26일, 27일 3일로 변경됐다.Apr 25, 2020 06:04 AM PDT
2005년 9월 18일¸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독교사상>주최로 "한국교회 설교를 말한다"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렸는데, 이 때 여러 대학 교수들은 한국의 저명한 설교자 16인의 설교를 분석하였다. 이 내용들 중, 부정적인 요소들 중에서"개인의 욕망 채우기,""설교로 포장된 이데올로기 주입," "오도된 역사인식 주입," "엘리트 주의"등, 권위적이고 지시적인 패턴의 설교에 대해 지적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은 이민 교회 설교자들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Apr 24, 2020 06:53 PM PDT
미국 켄터키주 온파이어 크리스천 교회가 ‘드라이브 인 예배’를 금지한 루이빌시에 대한 소송을 끝내고 당국자들과 합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교회 변호사측은 루이즈빌시의 그렉 피셔(Greg Fischer) 시장이 교회가 미국질병통제센터가 정한 사회적 거리 지침을 준수하는 한, 드라이브 인 예배를 드리는 데 동의했다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번 사건은 피셔 시장과 시의회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드라이브 인 예배’까지 금지하면서 “(경찰을 통해) 참석자들의 차량 번호판을 녹화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온파이어 크리스천 교회는 즉각 “시의 명령이 ‘헌법상의 종교 자유’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Apr 24, 2020 01:44 PM PDT
자유북한연합 수잔 솔티 대표가 제17회 북한자유주간 일정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적인 연합과 관심을 요청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북한자유주간은 ‘북한의 복원’(The Restoration of North Korea)이라는 주제로 한국시각 26일 오전11시를 시작으로 5월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이 기간 중에는 북한의 참혹한 인권 실상과 기아 실태 등 현재 북한의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김정은 정권의 실질적인 붕괴를 위한 국제 공조 등의 다양한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된다. 수잔 솔티 대표는 24일 “코로나 바이러스는 북한자유주간을 멈출 수 없다”는 제목으로 이번 북한자유주간 일정을 발표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에 대표단을 파견할 수 없지만 각 분야의 북한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설 것”이라고 안내했다.Apr 24, 2020 12:42 PM PDT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예배를 드려 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현장 예배의 완전한 복원을 오는 5월 10일(주일)로 예정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pr 24, 2020 11:27 AM PDT
코로나19 사태는 전통적인 예배의 형식을 많이 바꿔 놓을 것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헌금할 수 있는 온라인 예배의 편리성, 예배를 성전에서 드리지 못했을 때 느끼는 죄책감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온라인 예배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것입니다. 머지않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는 예배가 일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다양한 온라인 예배를 개발하고, 예배, 교육, 전도, 상담 등을 위한 질 좋은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Apr 24, 2020 11:19 AM PDT
구약에는 '라합' 또는 '리워야단'으로 불리는 바다 괴물이 등장한다. 구약의 창조 기사를 신화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이 바다 괴물을 바벨론의 창조신화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신 '티아맛(Tiamat)'과 같은 존재라고 믿는다.Apr 24, 2020 11:17 AM PDT
올해로 17회를 맞게 되는 북한자유주간 슬로건은 '다음 회 북한자유주간은 통일된 조국 평양에서'이다. 또 '김정은 정권 붕괴를 위한 탈북민들의 역할'과 '김정은 정권 붕괴 후, 탈북민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핵·미사일 도발을 일삼고 있는 김정은 정권의 붕괴를 앞당김과 동시에 김정은 정권 붕괴 후 탈북민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를 주요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Apr 24, 2020 11:14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도전'에 던져진 가족들이 오히려 ‘풍성함’을 경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맘폴(MumPoll)에서 2,000명의 영국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명 가운데 4명은 그들의 가족이 락다운이 시작된 이후 더 강하게 성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터디파인즈(StudyFinds)에 따르면10명 가운데 6명은 배우자 혹은 파트너와의 관계가 더 행복해 졌다는 결과도 나왔다. Apr 24, 2020 08: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