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은 18일,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이 위법하다고 제기한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이번 소송에 대해 "임의적이고 예측할 수 없다(arbitrary and capricious)"라며 "다카 프로그램의 건전성 여부를 떠나, 이후 미칠 여파를 트럼프 행정부가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Jun 18, 2020 12:22 PM PDT
메릴랜드에 위치한 벧엘교회(담임 백신종 목사)는 지난 14일, 교회 설립 41주년 기념 주일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여러 지역에서 학업을 감당하고 있는 18명의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신학대학원생들에게 총 24,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Jun 18, 2020 11:06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오는 6월 24일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기독교인을 위한 교육 자료 「공산주의는 죽지 않았다」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국 VOM은 이날 정릉 소재 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사무실 벽에 설치된 순교자 연대표에 ‘공산주의 치하에서 희생된 무명의 순교자’를 기념하는 명판을 걸고 새로운 팸플릿 「공산주의는 죽지 않았다」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공산주의 치하의 교회를 역사적으로 개관할 뿐 아니라 최신 정보와 경향 및 증거를 제시하는 문서로,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을 위한 교육 자료로 사용되도록 고안되었다.Jun 18, 2020 07:36 AM PDT
이 곡은 2년 전 제가 힘들었을 때 작곡했던 곡입니다. 쉬지 못하고 계속 앞만 보며 달리던 제게 인생의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당시, 저는 스스로에게 당근보다는 채찍으로 대했고, 그로 인해 지칠 대로 지쳐 삶의 모든 게 멈춰버린 채 써 내려간 곡입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걸 느꼈고 곡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 삶 속에서 세세하게 주관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란 걸 확신하며 가사를 쓰게 되었습니다.Jun 18, 2020 07:21 AM PDT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하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에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고 1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이날 RFA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야만적인 행위에 분노한다”면서 “북한이 얼마 전 비무장지대 내 한국 측 GP 총격 사건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공동연락사무소를 원상 복구시키겠다고 밝히면 그때까지는 전단 살포를 잠시 참을 수 있다”고 말했다.Jun 18, 2020 07:15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에 대한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총신대 관선이사회의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은 총신대 성희롱대책위원회의 무혐의 결정을 무시하는 부당한 판결”이라며 “예장 합동총회는 총신대의 개혁신앙 전통에 반하는 이사회의 부당한 결정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Jun 18, 2020 07:13 AM PDT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인터넷 매체 ‘코람데오닷컴’에 지난 13일 ‘참 이상하고 신비로운 정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정 목사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 중의 한 부류가 탈북자들이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여 자유대한을 찾아온 사람들”이라며 “그리고 이들의 소원은 북한의 저 살인적인 독재정치가 무너지고, 자신들의 부모·형제들인 북쪽의 국민들이 사악한 독재로부터 자유를 얻는 것”이라고 했다.Jun 18, 2020 07:11 AM PDT
팀 켈러 목사 설교의 특징은 무엇일까? 전재훈 목사(발안예향교회 담임)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tgckorea.org)에 쓴 글에서 그것을 7가지로 분석했다. 전 목사가 분석한 7가지 특징은 ①이야기의 흐름 따라가기 ②긴장을 활용하기 ③상황화된 언어 사용하기 ④마음을 겨냥하기 ⑤복음을 뜨겁게 제시하기 ⑥설득적으로 변증하기 ⑦성경과 청중을 사랑하기다.Jun 18, 2020 07:06 AM PDT
영국 정부가 증오 범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약 320만 파운드(48억5천만원)의 기금을 취약한 예배 장소를 보호하는데 사용한다고 밝혔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예배 장소 보호 보안 기금’이라는 이름의 이 기금은 현재까지 5년째 운영되고 있다. 증오 범죄로 인해 위험에 처한 교회나 이슬람 사원, 시크교 구르드와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Jun 18, 2020 07:04 AM PDT
펜데믹으로 의도치 않게 온라인이나 TV 등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에 대해 남침례교 캔자스-네브래스카 지역 예배, 리더십 및 행정 분야 책임자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매너 목사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정에서 예배할 때 의도치 않은 5가지 결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온라인에서의 집중 시간이 더 짧아졌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간결하고 세련되고 통합된 메시지가 회중에게 실제로 내면화될 수 있는 영적인 진리를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경제적인 단어로 메시지를 준비하고 전하는 것은 집중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야 할 습관이다.Jun 18, 2020 07:02 AM PDT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시위가 벌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흑인 사회 달래기에 나섰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에 있는 오순절교회를 찾아 흑인 목사들을 만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방카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찰개혁안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행동이 자랑스럽다.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Jun 18, 2020 06:58 AM PDT
미국의 보수 기독교 억만장자인 칙필레(Chick-fil-A, 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 기업) 댄 캐시 회장이 최근 애틀란타 패션시티교회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된 미국의 인종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백인 기독교인들에게 “지금은 미국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특별한 순간”이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인종차별을 회개하며 흑인 형제 자매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Jun 18, 2020 06:57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엘 카혼에 소재한 메리디안 침례교회 담임목사인 롤랜드 슬레이드(Rolland Slade) 목사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는 첫번째로 미국 남침례교(SBC) 총회 실행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남침례교 교단지인 뱁티스트 프레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슬레이드 목사는 뱁티스트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이 자리에 앉을 계획이 없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다양성을 사랑하신다고 믿는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다양하게 지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나은 생각을 갖고 계신다”는 소감을 말했다.Jun 18, 2020 06:52 AM PDT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주님은 세 번에 걸쳐 다가오는 자신의 수난과 죽음에 대해 예언하신다(8:31; 9:31; 10:33-34). 그 중 마지막이면서 가장 상세하게 묘사된 세 번째 수난 예언이 마치고 나서 '수제자' 그룹에 속하는 야고보와 요한 형제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 달라며 주님께 억지로 떼를 쓴다. 필자 같으면 바로 확 다 뒤집어 놓을 만큼 즉시 '열'을 받았겠지만, 주님은 그런 제자들을 향해 인내와 친절함으로 반응하시며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신다. 그때 야고보와 요한은 다음과 같이 답한다.Jun 18, 2020 06:43 AM PDT
미국의 제2차 대각성운동 기간에 가장 활발하게 쓰임받은 인물은 찰스 피니였다. 피니는 전도자, 부흥사, 목회자, 신학교수와 학장, 저술가, 사회개혁자로 19세기 전반 미국Jun 17, 2020 05:2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