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성도 파송운동’에 따라 30개 교회를 분립하며 이들 교회의 담임목사를 본격 찾고 있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교인들을 대상으로 어떤 자질의 담임목사가 좋을지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교회는 “‘일만 성도 파송운동’은 앞으로 세워질 30개 교회가 얼마나 건강한 교회로 세워질 수 있느냐에 성패(成敗)가 달려있다”며 “그리고 성도님들이 30개 교회에 대해 얼마나 안심하고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Apr 23, 2020 06:45 AM PDT
경기 파주시는 임진각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무단으로 세운 비석이 발견돼 자진 철거를 요구하는 계고장을 최근 신천지 과천본부에 발송했다. 자진철거 종료일인 23일까지 불이행시 2차 계고장을 보낸다는 방침이다. 임진각 내 한국전쟁 미군참전기념비 옆에 이만희 총회장 명의로 세워진 비석에는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 문구는 한때 이만희 총회장의 내연녀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탈퇴한 김남희 씨가 대표로 있던 신천지 위장단체 ‘만남’이 내건 슬로건이기도 하다.Apr 23, 2020 06:36 AM PDT
한국 정부가 20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점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소속 교회들도 현장 예배를 재개한다고 한국성결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강서교회 등 교단 내 많은 교회도 26일 주일부터 현장예배를 드리겠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하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현장예배를 드린다는 입장이다. 류정호 기성 총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가 제시한 감염예방 7대 준칙을 능가하는 철저한 방역 노력으로 감염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예배를 드리기 바란다”고 당부했다.Apr 23, 2020 06:32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4.15 총선에 대한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보수 야당은 총선에 나타난 국민들의 심판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지향하는 가치에 대한 청사진 제시 없이 반대만을 일삼는 야당의 행태를 완강히 거부한다는 게 다수 유권자의 표심이었다. 이념적 편 가르기의 반사 이익만을 누려 왔던 보수 야당이 앞으로는 그런 안일한 생존 전략에서 벗어나 대대적인 혁신으로 환골탈태하라고 호되게 채찍질을 한 것”이라고 했다.Apr 23, 2020 06:29 AM PDT
코로나19 사태 속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민들 수백 여명이 주택 대피(stay-at-home) 명령 등 폐쇄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위대들은 해리스버그(Harrisburg)에 위치한 주의사당에 모여 지역 경제 활동을 재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참석자들 중 일부는 ‘예수님은 나의 치료제’(Jesus Is My Vaccine)이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펜실베이니아 톰 울프(Tom Wolf)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33만 명 사망자 수 1,200명이 넘어가자, 주택 대피 명령을 오는 5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Apr 23, 2020 06:25 AM PDT
국내 최대 규모의 이단으로 꼽히는 통일교가 최근 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기독교계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통일교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참어머님 특별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77억 인류를 품을 때까지 더 이상 통일교나 가정연합이 아닌 ‘하늘부모님 교단’, 영어로는 ‘헤븐리 페어런츠 처치’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Apr 23, 2020 06:21 AM PDT
4.15 총선에서 범우파 세력이 참패하면서, 보수 우파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계도 큰 충격에 빠졌다. 광화문 세력들을 흡수하며 야심차게 원내 진입에 다섯 번째 도전장을 던졌던 기독자유통일당도 또 고배를 마셨다. 이 같은 현실 앞에 한국 기독교계가 반성해야 할 점들은 무엇이고, 또 개선해야 할 점들은 무엇일까? 몇 달 전부터 광화문 세력들을 적극 독려하며 다시금 정치적 행보를 보였던 김진홍 목사를 총선 이후 다시 만나 이번 총선에 대한 총평을 들었고, 이를 2회에 걸쳐 게재한다.Apr 23, 2020 06:15 AM PDT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분노를 다스릴 때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 10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장 31~32절) 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에베소서 4장 26절) 3.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야고보서 1장 19~20절)Apr 23, 2020 04:45 AM PDT
마트에서 피자를 즐기고 있었다. 문득 주위 분위기가 평소 같지 않아 고개를 들어보았다. '언제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졌지?' 계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있고 뒤쪽에는 무표정에 카트를 미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런데 이상하게 조용하다. TV의 음소거 상태처럼 고요하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지 않으려는 듯, 절제된 침묵 속에 불안이 가득하다. 분명 정상이 아니다. 패닉 바이(Panic Buy)다. '필요한 물건이 다 떨어지면 난 어쩌지?' '다른 사람이 먼저 다 가져가면 어쩌지?' 삑삑, 삑삑, 스캔하는 소리가 들린다. 화장지와 생수 박스, 캔 음식들이다. 덩달아 급해진다. 먹던 음식을 버리고 화장지 진열대로 급히 발을 옮겼다. '앗! 텅 비어 있다! 화장지 없이 어떻게 살지? ... 근데 왜 화장지지?' 감정이 생각을 지배한다. 두려움이다. 두려움이 이성에게 명령한다. '네가 먼저 살고 봐야지. 너라도 살아야지. 가만히 있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야. 뭐라도 해. 계속해. 그렇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어. 충분하지 않아! 더, 더, 더!' 공황 상태다. 패닉이다.Apr 22, 2020 03:46 PM PDT
생존에 관한 글을 계속 쓰게 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상황이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코로나 사태 이후의 상황도 어려울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생존의 지혜입니다. 생존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면 지금의 현실을 잘 극복할 뿐 아니라 미래에 직면할 수도 있는 위기를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Apr 22, 2020 02:42 PM PDT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락 다운(lock down)이 끝나는 대로 자택과 교회에서 모임을 갖길 원한다고 나타났다. 스캇 래스뮤센 서베이(Scott Rasmussen Survey)에 따르면 락 다운 해제 후 우선적으로 재개되야 하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절반 가량은 ‘집에서 자유롭게 모임을 갖는 것’이라고 답했고, 35% 가량은 교회와 다른 종교 모임이 하루빨리 허용되야 한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35%의 응답자들은 또한 소규모 상점을 재개장 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이며, 31%는 학교에 대해 그와 같이 답했다. 반면 같은 질문에 21%의 응답자들만이 술집과 식당을 우선적으로 열어야 한다고 했고, 14%는 매이저 리그 등 스포츠 경기와 대규모 콘서트 등이라고 응답했다.Apr 22, 2020 12:38 PM PDT
인도에서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공격이 계속 증가하고 폭력의 정도도 매우 심각해지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인도 기독교인들을 옹호하는 기독교단체인 유나이티드크리스천포럼(United Christian Forum, 이하 UCF)은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26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했고, 56건의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협박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폭력 사건은 우타르 프라데시, 차티스가르, 타밀 나두, 오디샤, 비하르, 카르나타카, 마디야 프라데시, 마하라슈트라, 텔랑가나, 고아 등에서 발생했고 대부분의 경우가 폭도들이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이었다. Apr 22, 2020 11:50 AM PDT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총회장 최인근 목사, 부총회장 정우용 목사)는 코로나 19사태로 당초 6월 2일(화)부터 메릴랜드 볼티모어 힐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44회 정기총회를 줌(Zoom)을 이용한 화상 총회로 대체해 열기로 결정했다. Apr 22, 2020 11:45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기독교 신앙이 매우 불공평하게 취급되고 있다”며 언론과의 브리핑에서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진행됐던 언론브리핑에서 ‘전 언론사 보도국장의 글을 왜 리트윗 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언론 브리핑에서 언급된 트윗은 '인베스터 비지니스 데일리'의 워싱턴 보도국장이였던 폴 스페리의 것으로 그는 4월 23일부터 1달간 진행되는 라마단 기간 동안 미국이 이슬람 사원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을 집행할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다. 해당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기독교 교회는 뒤쫓으면서(go after) 이슬람 사원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할는지 보고 싶다”며 “나는 이슬람 사원을 뒤쫓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나는 '그들이 작정한 것(their bent)'이 무엇인지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Apr 22, 2020 09:40 AM PDT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KCPC 사랑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미자립교회 렌트비 지원을 비롯해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가운데 미자립교회 지원 규모를 총 61개까지 늘려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교회 관계자가 22일 밝혔다. 당초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KCPC 사랑나눔’을 위해 2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10만 달러는 지역 미자립교회 50개 교회의 렌트비를 2개월 동안 지원하는데 사용하고, 다른 10만 달러는 주변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었다. 박상근 행정목사는 이와 관련, “지원을 요청한 교회 숫자가 지난 주일까지 59개였고, 오늘까지 또2개 교회가 늘어 총 61개 교회가 연락을 주셨다”면서 “그만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교회들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예산을 초과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Apr 22, 2020 08: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