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청소년 스카우팅 그룹인 트레일 라이프 USA(Trail Life USA)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택격리 조치에 부합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 백야드 캠프아웃’, 일명 ‘뒷마당 캠핑’을 실시한다고 크리스천포스에 밝혔다. 대략 2천 가족이 이번 이벤트에 등록했으며, 오는 금요일 첫 행사를 기념하며 각 가족의 뒷마당에서 트레일 라이프의 제안에 따라 캠핑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 제안에는 캠핑 메뉴, 활동, 그리고 구체적인 지침 등이 포함돼 있다. 마크 행콕 트레일 라이프 CEO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불확실성 가운데 놓인 가족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즐겁고 유쾌한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Apr 16, 2020 01:13 PM PDT
오늘의 세계적 이슈는 COVID-19다. 특정 국가나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현재의 상황뿐만 아니라 미래의 어떤 삶을 열어가게 될 지에 대한 많은 생각과 염려 속에 우리는 오늘의 삶을 살고 있다. 이런 시기에 기독교인들, 특별히 목회자들은 현 상황을 어떤 이해와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까? 초유의 전염병으로 하루에도 몇 천명이 죽어가는 이 상황에서 목회자들은 어떤 이해를 가지고 설교와 목회적 상담을 할 것인지, 그리고 닥쳐 올 코로나 이후의 삶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고민해야 할 시기다.Apr 16, 2020 12:10 PM PDT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이 미국 내 몇몇 지역에서 미국 수정헌법 제1조에서 인정하는 올바른 한계선들(right boundaries)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교회를 폐쇄 혹은 감시하기 시작할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벱티스트뉴스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어 위원장은 최근에 쓴 칼럼을 통해 대부분의 정부 관계자들은 교회를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이나 과열된 언사를 하지 않으나, 몇몇은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이는 코로나 이후 미국 내 종교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는 몇몇 사례라고 지적했다. 3월 중순부터 미국의 많은 교회들은 온라인 동영상이나 교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차 안에서 설교를 듣는 '드라이브인(drive-in') 예배 형식으로 전환했다. Apr 16, 2020 09:44 AM PDT
많은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대면 예배를 중단했지만 올해 고난 주간 성경 읽기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유버전 앱이 밝혔다.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2008년 미국 라이프닷교회가 출시한 유버전 앱에 따르면 올해 종려주일부터 부활절까지 기간 동안 성경 읽기 실행이 지난해보다 54% 더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고난주간에는 약 2천640만개의 성경읽기계획이 완료되었다고 보고했다. 올해에는 성경읽기계획이 약 4천6백만개로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상 증가한 셈이다.Apr 16, 2020 05:52 AM PDT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호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15일 ‘제21대 국회에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우선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원만하게 마무리됨을 감사한다. 당선자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공정하게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지난 제20대 국회는 ‘동물국회’라는 별명을 얻었다. 국민의 눈에 비친 20대 국회는 국민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권력 쟁취를 위한 싸움판이었다. 명예와 품위를 내려놓고 당파의 이익을 위해 이념의 프레임으로 상대를 적대시했다”며 “세상을 바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나선 국회의원들이 초라한 뒷모습을 보였다. 국민들에게까지 이념과 지역을 묶은 프레임을 강요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국민이 기대한 민생경제와 화합정치는 연목구어(緣木求魚)의 헛된 희망에 그치고 말았다”고 했다.Apr 16, 2020 04:51 AM PDT
코로나 위기에 영국인 5만 명 이상이 ‘국가 기도의 날’을 요청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청원서를 작성한 수잔 호크스(Susan Hawkes)는 “현재 영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위기에 처해 있다. 정부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확신컨대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이 청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시 영국 국왕 조지 6세가 ‘국가 기도의 날’을 요청한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 1940년 영국군을 비롯한 수십만 명의 연합군은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에 고립되어 나치에 의해 전멸될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1940년 5월 28일, 군함, 민간 선박 등 모든 수송선을 총동원한 구출 작전이 시행되었다.Apr 16, 2020 04:48 AM PDT
'위러브크레에이티브팀'(대표 박은총)이 세월호 6주기인 16일 위러브의 대표 곡인 '공감하시네'의 작사 및 작곡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 곡을 작사·곡한 김강현 씨가 군입대 전 출연해 촬영한 것이다. 김 씨는 "2014년 대학교에 입학해 신학을 공부한다는 뜨거운 마음과 설렘으로 입학하며 지내던 와중에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다"며 "그 사건을 겪고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정말로 선하시다면 왜 이러한 불의 가운데서 침묵하실까, 하나님이 정말로 선하시다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라는 질문들을 계속해서 반복했다. 그 질문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하나님은 인간을 유기하시고 인간에게 무관심한 그냥 선하지 않은 신이구나 라는 결론을 하게 됐다"고 했다.Apr 16, 2020 04:44 AM PDT
설립자인 빌 하이벨스 목사의 성추문 의혹으로 내홍을 겪었던 윌로우크릭 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를 내정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CBN뉴스는 윌로우크릭 교회가 새로운 담임 목사로 데이빗 더밋(David Dummitt) 목사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휘튼 칼리지와 애즈버리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더밋 목사는 지난 12년 간 미시간에 소재한 '2/42 커뮤니티 교회'를 설립하고 이끌었다. 더밋 목사를 비롯한 동료들은 교회를 개척해 미시간 7개 캠퍼스에서 1만명이 넘는 교인들을 모았다. 이 교회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온라인 예배 출석률이 급증했다.Apr 16, 2020 04:39 AM PDT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1.83%의 득표율(51만 3159표)로 원내 진입에 실패했다. 당은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대선·지방선거까지 100만 진성당원을 확보하고 한국교회와 계속적 연대를 통해 차별금지법 저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영일 대표는 이날 “기독자유통일당은 3% 득표율을 넘지 못해 안타깝게 원내 입성이 안 됐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득표율을 넘어서는 희망을 찾아냈다”며 “주사파 척결,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라는 우리 당의 분명한 목표에 국민들이 성원해주셨다. 득표율을 넘어서는 희망을 발견했다”고 했다.Apr 16, 2020 04:31 AM PDT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총 513,159표(1.83%)를 받아 또 한 번 국회 진입에 실패했다. 16일 오전 현재 개표는 모두 완료됐다. 지난 제17대 총선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다섯 번 총선에 도전했던 당은 ‘4전5’를 꿈꿨으나 결국 이루지 못했다.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228,837표(1.07%)를 얻은 것을 시작으로, 제18대 443,775표(2.59%), 제19대 257,190표(1.20%), 제20대 626,853표(2.63%)를 각각 얻었다. 이번에 받은 표는 당이 치른 선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지만 다른 ‘기독당’이 존재했던 직전 제20대 총선 때보다 오히려 후퇴했다. 당시 비례대표 국회의원 배출 기준인 3% 득표에 아깝게 미치지 못한 것이 이 ‘기독당’ 때문일 수 있다는 견해가 나와, 유일한 기독 정당으로 출마하는 이번 총선에서 3% 득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역부족이었다.Apr 16, 2020 04:28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여당에는 국난 극복을, 야당에는 혁신과 변화를 바란다’는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승리했다. 반면에 야당은 몰락에 가까운 참패를 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사회 전반의 혼란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당에 전적으로 힘을 몰아줬다. 반면에 야당인 미래통합당에게는 자기 혁신과 변화를 통한 신뢰 회복이 얼마나 시급한 과제인지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는 현 정부의 실정으로 비판받아 온 경제 안보 외교 등의 이슈가 코로나19에 모두 매몰되어 각 당의 비전과 정책 대결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그만큼 국민들은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한 후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국 안정이 시급하다는 뜻을 표로 보여줬다고 본다”고 했다.Apr 16, 2020 04:23 AM PDT
우리는 후기 자본주의시대를 살아간다. 대척점에 섰던 공산주의는 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역사의 광장에서 사라졌으며, 그나마 공산당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조차 민주주의로 자신을 위장하고 실제로는 공산당 자본주의를 운영한다. 아직 자본주의에 편입되지 않은 나라들은 가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역사적으로 검증된 우수한 체제인가? '어느 정도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개인의 상대적인 자유가 있으며, 투자할 수 있고 파산할 수 있는 자유는 어느 정도 있으니까 말이다.Apr 15, 2020 02:13 PM PDT
미국 청교도 이주 40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영적 부흥과 청교도 신앙회복을 위해 지난 1월 27일 북가주를 시작으로 3월 17일까지 애리조나, 텍사스, 앨라배마, 조지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델라웨어, 필라델피아, 뉴저지, 뉴욕, 오하이오, 미시간, 시카고 등 미주 30개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 돌아온 2020년 연합 기도회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를 만났다. Apr 15, 2020 11:27 AM PDT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우리의 믿음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 12가지를 소개합니다.Apr 15, 2020 09:39 AM PDT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내 미자립 교회들의 3월 렌트비를 돕기 위해 3만 달러를 우선적으로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에 전달했다. Apr 15, 2020 07: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