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가나다순 13명)가나안교회 장경덕, 구미교회 김대동, 갈보리교회 이웅조, 금광교회 김영삼, 대원교회 임학순, 만나교회 김병삼, 불꽃교회 공성훈,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여의도순복음 분당교회 황선욱, 우리들교회 김양재, 지구촌교회 최성은, 창조교회 홍기영,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 등 13개 교회 담임목사들이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13개 교회는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지원을 위해 지난 9일 아침 분당에 위치한 갈보리교회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각 교회 담임목사들은 부활절 헌금 또는 교회의 이웃 돕기 헌금을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지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Apr 14, 2020 07:04 AM PDT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 교회 문을 닫아 달라”는 요청으로 비난을 받자, “이는 지침(instruction)이 아닌 안내사항(guidence)이었다”고 해명했다.1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교단 일부 목회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폐쇄 조치가 진행되는 동안 교회 문을 열지 말라는 대주교와 주교들의 지침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달 영국 전역에서 폐쇄 조치가 실시될 당시, 영국성공회 소속 교회들은 모든 대중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라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뒤이어 개인기도 및 생방송 예배 등을 포함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라는 추가적인 내용 전달을 받았다.Apr 14, 2020 06:27 AM PDT
기독교인 5명 중 4명이 앞으로 ‘온라인 예배’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맘닷컴(대표 김택환)은 지난달 9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기독교인 3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예배와 전망 설문조사’를 벌여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향후 온라인 예배 활성화를 전망한 응답자는 80%였고,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이들은 9%에 불과했다. 온라인 예배에 대해선 64%가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28%는 부정적, 7%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Apr 14, 2020 06:24 AM PDT
제21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1번 이애란 후보가 “이 순간에도 온갖 박해와 탄압을 견뎌내고 있는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위해서라도 기독자유통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했다.‘탈북민 출신 최초 여성 박사’ 수식어가 붙기도 한 이 후보는 1997년 북한을 탈출했다. 이 후보는 “북한에 살 때 저와 제 가족들은 부모님들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출신 성분에 의한 차별과 잔인한 핍박을 받아야 했다. 가혹한 차별을 견디지 못해 17살 때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온 가족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게 되어, 4개월 된 핏덩이 아들을 품에 안고 압록강을 건너 목숨 걸고 대한민국에 왔다”며 “대한민국은 맨손으로 찾아온 저에게 공부할 기회와 일할 기회는 물론,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기회를 허락했다. 호텔 청소부와 신문배달원으로 시작해 보험 설계사를 거쳐 교수가 될 기회가 주어졌고, 탈북 여성 국내 박사 1호의 영광도 얻었다”고 했다.Apr 14, 2020 06:13 AM PDT
12일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30명 이상이 숨지고 130만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된 가운데 교회들과 교인들의 건물 피해 사례도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13일 보도했다. 미국 남부 지역은 미남침례교 소속 교회들이 많이 분포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테네시주에 소재한 모리스힐 뱁티스트 교회의 공동 목사인 빌 메이슨(Bill Mason)의 집에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했으며 교인 4가구도 근방에 사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부침례교 선교부장 데니스 컬브레스(Dennis Culbreth)는 현지에서 피해를 입은 집과 교회에 대한 보고를 계속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자원해서 도우려는 교회들이 있고, 다른 주에 있는 사람들도 연락을 주고 있다. 우리는 이 기간 피해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Apr 14, 2020 05:55 AM PDT
신천지 신도 중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알려진 31번째 환자의 신천지 교회 방문 동선 허위진술 정황이 있다는 대구시 발표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질본)가 “이미 확인된 사실”이라고 했다. 정은경 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3일 오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31번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그 당시 진행을 했고 본인의 진술조사와 또 휴대전화 GPS, 카드 내역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당시 과거 동선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며 “2월 5일 대구 신천지 교회 방문한 사실은 당시 저희도 확인을 했던 사항”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는 이날 오전 “31번 환자가 16일 예배일에만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다는 진술과 달리 2월 5일에도 이미 신천지 대구교회 8~9층을 방문했다”며 “16일은 4층만이 아닌 2·5·8·9층을 돌아다니며 예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힌 바 있다.Apr 14, 2020 05:20 AM PDT
중국 공산당 정부가 종교의 상징이 국기보다 높을 수는 없다는 구실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기간 교회 옥상에서 수많은 십자가를 철거했다고, 종교 자유를 위한 매거진인 '비터 윈터'(Bitter Winter) 를 인용해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달 월 중순 장쑤와 안후이의 동부 지방과 산둥 지방의 린이(Linyi) 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십자가가 철거되었다. 또 지난 2월, 중국 관리들은 정부가 승인한 허시(Hexi)에 소재한 삼자교회에서도 십자가를 철거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이 교회는 정부가 시행한 종교 '중국화' 정책의 4가지 요구 사항을 이행하고 규정을 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기간 동안 모든 모임을 중단했지만 단속 대상이 되었다.Apr 14, 2020 04:52 AM PDT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에 있는 북한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것은 마스크와 의약품뿐만이 아니다. 2020년 처음 석 달 동안, 저희는 오디오 성경 2,000개 가량을 이미 그 지역에 배포했다. 작년 이맘 때와 비교해 두 배를 배포한 것”이라고 했다. 한국 VOM은 북한과 중국에 오디오 성경을 대량으로 배포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특별히 훈련된 사역자들이, 오디오 성경을 받고자 하는 의사를 내비치는 주민에게 한 번에 한 개씩 전달한다고.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 주민들이 전염병에 걸려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희망의 끈을 절실하게 찾기 때문에 성경 수요가 급증한 것”이라며 “이번 달에 저희는 북한 주민이 보낸 편지를 한 장 받았다. 우리 단체가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특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와 오디오 성경을 받은 주민이었다. 그 북한 주민은 ‘기도하며 삶을 살아가는 희망’을 가진다. 국경 지역보다 평양, 신의주 지역에 전염병이 퍼져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굶어 죽느냐 전염병에 걸려 감염되어 죽느냐 매한가지 절망 상태지만 그분을 알고 난 다음부터 두려움이 사라졌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전했다”고 말했다.Apr 14, 2020 04:47 AM PDT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기독자유통일당에 대한 지지를 다시 호소했다. 유튜브 ‘너알아TV’와의 특별 인터뷰에서 심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가는 것을 호락호락하게 놔두시지 않을 것”이라며 “오직 성경에 당론을 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해 달라”고 했다. 심 목사는 이미 국회에 진입한 기독 정치인들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각 당에는 당론이 있고, 그 당론은 몇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며 “성경에 반하는 당론도 많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반하는 것들도 있다. 국민의 투표로 뽑혔지만, 국민이 아닌 당이 시키는 일만 하는 앵무새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Apr 14, 2020 04:42 AM PDT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 앞에 다가왔다. 15일 아침 6시부터 12시간 동안 전국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선거가 치러진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부터 있었던 이틀 간의 사전투표엔 유권자 11,742,677명이 몰리면서 26.7%의 매우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어느 때보다 그 열기가 뜨겁다. 이번 총선의 의미는 기독교계에서도 자못 크다. 역대 어떤 선거 때보다 기독교는 직·간접적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기독교 정당’을 표방한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사상 처음으로 원내 진입을 시도한다. 그런가 하면 이 당을 이끌던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3일 대규모 광화문집회를 계기로 형성된 소위 ‘광화문 세력’은 이번 총선을 ‘체제’ 선거로 규정한다. 이는 현 정권과 집권여당이 지난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후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이었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Apr 14, 2020 04:38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인해 온 세상이 난리다.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다며, 한 명이라도 더 살려야한다며 모두 이리 저리 뛰고있다. 뉴스 미디어도, 정치인도, 과학자도, 의사도, 간호사도 다 생명의 존엄을 언급하며 어떻게 해서든 환자를 살려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고, SNS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다. 헌데, 물론 신념을 갖고 혼신을 다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생명의 존엄 때문에 이렇게 난리법썩을 떨고있는지 의심이 간다. Apr 14, 2020 03:32 AM PDT
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족 과격 무장단체의 공격에 의한 기독교인 사망 사건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부활절을 앞두고 있던 지난 7일에도 교회 목회자와 10세 소년 등의 기독교인 3명이 풀라니족 과격 무장단체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또 벌어진 것으로 한 기독교 박해감시단체가 보고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사건은 나이지리아 중북부에 있는 고원주 바사군 미앙고 인근의 은그라 종고 마을에서 벌어졌으며, 이 풀라니족 무장단체는 현지 복음주의교회 위닝올교회(Winning All)의 매튜 타그와이(Matthew Tagwai) 목사의 집에 총격을 가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매튜 목사의 나이는 34살이었다. 지역 주민인 패이션스 모세(Patience Moses)는 “무장한 목동들이 공격했다”면서 “또 다른 두 명의 기독교인들도 목동들의 공격에 부상을 입었고, 현재 단타코 마을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언론에서 밝혔다.Apr 13, 2020 08:53 PM PDT
말콤 란지스(Malcolm Ranjith) 스리랑카 추기경이 부활절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부활절 3개 교회와 호텔 3곳에서 최소 279명을 살해하고 500여 명을 다치게 한 이슬람 자살폭탄 테러범들을 용서했다고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란지스 추기경은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적들에게 사랑으로 응답했으며 우리는 그들을 용서했다”면서 “우리 천주교도와 기독교도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 그 폭탄 공격에서 죽은 사람은 카톨릭 신자들뿐만이 아니다. 많은 다른 사람들 기독교인, 불교도, 힌두교도, 이슬람교도도 죽었다”고 밝혔다. 부활절이었던 지난해 4월21일 총 9명의 자살폭탄테러범이 국가수도 콜롬보와 동부도시 바티칼로아의 성당, 복음주의 교회 2곳과 콜롬보 호텔 3곳을 덮쳤다. 스리랑카 경찰은 폭탄 테러 이후 135명을 체포했고, 폭탄테러범 중 적어도 한 명은 2014년 시리아에서 IS 또는 ISIS로 알려진 이슬람국가(IS)의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ISIS는 폭탄테러의 소행이 자신들이라고 주장했다. Apr 13, 2020 03:27 PM PDT
달라스제일침례교회 담임인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12일 부활절예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적 메시지들에 대한 감사와 지지를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예배를 이 교회를 통해 드리겠다고 11일 트위터를 통해 밝히면서 설교제목과 설교본문, 온라인 생중계 링크를 같이 공유하기도 했다. 로버트 목사는 이날 설교를 시작하면서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특별한 손님이며 나의 친구이자 위대한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에게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면서 “이 나라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러하듯이 나와 우리 교회는 더할 나위 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또 로버트 목사는 “우리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당신의 힘있는 목소리에 감사하다”면서 “나는 믿음에 대한 이보다 강력한 지지를 들어보질 못했으며 성금요일에 대통령 집무실에서 당신이 준 것(메시지)에도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pr 13, 2020 03:06 PM PDT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한인사회 이웃들을 돕는다. 오픈뱅크(행장 민 김)는 지난 13일, 이사진과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10만 달러를 기초 생활까지 위협받는 한인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 비영리단체에 전달한다고 밝혔다.Apr 13, 2020 12:3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