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ERCC)의 성도들 몇이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을 통해 부활주일예배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공산당 정권에 의해 체포됐다. 핍박감시단체인 인터네셔널 크리스천 컨선에 따르면 지난 부활주일, ERCC성도들은 자택에서 줌을 통해 예배에 참석했으며, 이를 이유로 여섯 명의 지도자들이 공안에 의해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왕 이 목사가 목회하던 5천명 규모의 시촨 가정교회인 ERCC는 2018년 공산주의 정권에 의해 교회가 폐쇄되고 담임 목사와 지도자들을 체포된 상태였다. 이후 성도들은 직접 만나지 못한 채, 온라인으로만 모임을 이어가고 있었다.Apr 19, 2020 09:06 PM PDT
미국 남침례교가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연례 총회를 취소한데 이어 목회자 대회도 올해 개최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 현재 교단 관계자들은 2021년에 맞춰 행사를 기획해 목회자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 목회자대회 회장을 맡은 데이비드 우트(David Uth) 목사는 17일 성명을 통해 SBC 총회장인 그리어 목사와 전임 대회장들의 조언과 기도로 신중히 논의한 끝에 행사를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침례교 목회자대회 임원들은 내년 총회에서 치를 선거 전까지 동일하게 직위가 유지된다. 우트 회장은 “우리는 누구도 경험해본 적 없는, 가장 보기 힘든 사역의 한 때에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목회자 대회와 관련해 “어떤 것보다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결집하도록 할 것”이라며 “2021년에 열릴 목회자 대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대사명인 선교의 부르심에 전적으로 응답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Apr 19, 2020 06:27 PM PDT
새생명교회 김도준 전도사 목사시취가 지난 16일(목) 통과됐다. 새생명교회는 오는 주일(26일) 김도준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Apr 19, 2020 06:25 PM PDT
클래식 피아노 연주자 조혜경 교수(세인트 마틴 대학교 음악과)가 미국 공연 예술 분야 최고의 연주자들을 선정하는 아메리칸 프라이즈 (The American Prize) 프로페셔널 피아노 협주 부분에서 3위를 수상했다. 2013년 아메리칸 프라이즈 피아노 솔로 부문에서 2위 수상에 이은 경사다. Apr 19, 2020 04:50 PM PDT
미국 남침례교가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연례 총회를 취소한데 이어 목회자 대회도 올해 개최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 현재 교단 관계자들은 2021년에 맞춰 행사를 기획해 목회자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 목회자대회 회장을 맡은 데이비드 우트(David Uth) 목사는 17일 성명을 통해 SBC 총회장인 그리어 목사와 전임 대회장들의 조언과 기도로 신중히 논의한 끝에 행사를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침례교 목회자대회 임원들은 내년 총회에서 치를 선거 전까지 동일하게 직위가 유지된다. 우트 회장은 “우리는 누구도 경험해본 적 없는, 가장 보기 힘든 사역의 한 때에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목회자 대회와 관련해 “어떤 것보다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결집하도록 할 것”이라며 “2021년에 열릴 목회자 대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대사명인 선교의 부르심에 전적으로 응답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Apr 19, 2020 03:02 PM PDT
140여년 전통의 런던 로열코럴소사이어티(Royal Choral Society) 성가대. 매년 부활주일을 앞두고 성금요일마다 로열앨버트홀에서 찬양곡 ‘할렐루야’를 불러온 이 성가대가,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그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할렐루야’는 헨델의 메시야 중 가장 유명한 곡으로, 이 전통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공격으로 도시가 파괴되었을 때 2번 외에는 깨진 적이 없었다. 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기술의 발전으로 올해에도 코로나19 사태 속에 약 82명의 성가대원들은 각자의 집에서 노래의 일부를 맡아 찬양하는 모습을 찍었고, 이 영상들은 유튜브 화면에 하나로 합쳐져 로열앨버트홀 웹사이트에 공개됐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약 28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Apr 18, 2020 10:21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17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21대 총선이 끝났다. 의석수로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였다. 그야말로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전체 의석 300석 가운데 180석은 단독으로 어떤 법안이라도 통과 시킬 수 있으며(헌법 개정은 빼고) 국무총리, 대법관,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와 국회의장,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이어 “현재 문재인 정부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는데, 여기에 입법부까지 명실상부하게 틀어쥐게 되는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현 여당과 정부를 견제할 기능은 더욱 약해지고, 그야말로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부여하게 된 것이다. 삼권분립도 무색하다. 이것이 과연 국민들이 바라는 것일까?”라고 했다.Apr 18, 2020 10:03 AM PDT
(사)행복가정 NGO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김향숙)가 17일 가족심리통합지원책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대책도 시급하지만, 가족 심리 방역 대책도 시급하다. 코로나19로부터 대피한 최후의 보루가 가정이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 방역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몸은 지키지만 가족은 지킬 수 없다”며 “코로나로부터 몸은 안전할지 몰라도, 가족구성원들 내의 심리 스트레스와 가족 구성들 간의 관계 스트레스로 가정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했다.Apr 18, 2020 09:55 AM PDT
오늘날 성찬 시 ‘떡과 잔’으로 사용되는 물질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 같다. 성찬에 관한 신학자들의 글에도 그런 경향이 묻어난다. 최근 사이버공간에 인터넷 성찬을 반대하는 글을 기고한 어느 신학자는 “성찬 요소(재료)가 남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고 하면서 “남은 재료 처리 문제”가 그에게 “두려움”이 되고 그러한 까닭으로 인터넷 성찬을 반대한다고 했다. 나는 오랫동안 성찬을 집례해 온 목사이다. 성찬을 위한 ‘재료의 양’의 문제에 대하여 질의를 받은 경험이 많다. 어느 목사는 “이 포도주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공수된 재료이다”라고 성찬 재료의 차별성을 유난히 강조하기도 한다. 세례에 사용되는 물도 이스라엘 현지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말하고, 실제로 판매하기도 한다. 이것은 “성찬 재료의 원산지 이론”이다. 그리고 성찬 시 포도주를 사용해야 옳은가 아니면 포도 주스나 즙을 사용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도 한다. 성찬상(The Table)에 하얀 천을 덮어야 하는가 라고 묻기도 한다. 모두 “성찬 물질론” 범주에 포함되는 주제들이다.Apr 18, 2020 09:45 AM PDT
작년 겨울 영적 탈진을 선언하며 강단을 떠났던 미국의 대형교회 목회자가, 회복되어 돌아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성도들을 이끌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알프레드스트리트침례교회(Alfred Street Baptist Church)의 하워드 존 웨슬리(Howard John Wesley) 담임목사는 종려주일 메시지에서 “하나님께서 과거에 전혀 보지 못했던, 앞으로 마주할 일들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신 방법이 너무 놀랍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하나님께서 새 힘과 새로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웨슬리 목사는 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나눌 수 있게 되어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모른다.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Apr 18, 2020 06:09 AM PDT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이 강력한 방역수칙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성경 번역가들이 개인 위생과 관련된 핵심 내용들을 수백 개 소수 언어들로 번역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번역가들은 전문가들을 통해 “손을 씻으세요”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들을 500개의 언어로 번역하고, 이를 대중교통 플랫폼에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위클리프 성경번역협회의 협력 기관인 SIL 인터내셔널(SIL International)의 스티브 모이토조, 다니엘 화이트넥, 롭 헤스가 AI의 도움으로 이를 진행하고 있다. 화이트넥은 “전 세계 수십억 인구가 건강에 대한 적절한 정보에서 소외된 상태”라고 말했다.Apr 18, 2020 05:55 AM PDT
미국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하나님은 코로나19와 같은 전연병을 통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필요성을 알게 하시고, 교회가 인종과 종교가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도우신다”고 말했다. 올해 69세로 뉴욕시 리디머장로교회 은퇴목사인 팀 켈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와 같은 전 세계적 유행병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 이러한 일은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켈러 목사는 “이 같은 시기에 하나님은 항상 세상을 향해 ‘넌 정말 책임자가 아니란다. 네 스스로 다음 단계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럴 수 없단다. 세상은 네가 아닌 나의 주관 아래 있단다. 넌 내게로 오면 된단다. 네 스스로 삶을 살아가기에 충분하지 않아. 넌 나의 지혜와 도움이 필요하단다’라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Apr 18, 2020 05:48 AM PDT
설립자인 빌 하이벨스 목사의 성추문 의혹으로 내홍을 겪었던 윌로우크릭 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를 내정했다.Apr 17, 2020 12:15 PM PDT
많은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대면 예배를 중단했지만 올해 고난 주간 성경 읽기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유버전 앱이 밝혔다.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2008년 미국 라이프닷교회가 출시한 유버전 앱에 따르면 올해 종려주일부터 부활절까지 기간 동안 성경 읽기 실행이 지난해보다 54% 더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고난주간에는 약 2천640만개의 성경읽기계획이 완료되었다고 보고했다. 올해에는 성경읽기계획이 약 4천6백만개로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상 증가한 셈이다.Apr 17, 2020 12:13 PM PDT
미국 워싱턴 주의 한 여성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출산 도중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다시 깨어나 감동을 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CBN, N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안젤라 프리마첸코(Angela Primachenko)는 발열 증상을 느끼고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기 위해 집 근처 병원으로 향했다. 그때 당시 프리마첸코는 임신 33주 차 만삭이었다. 병원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 후 그녀의 증상은 급속히 악화되기 시작했다.Apr 17, 2020 12:1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