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평론에서는 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미드웨이>를 분석합니다. Dec 30, 2019 09:34 AM PST
아기 예수가 강보에 싸여 말구유에 놓였을 때 하늘의 군대와 천사들이 합창으로 축하송을 불렀다. "하늘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Dec 30, 2019 09:31 AM PS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등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단'은 28일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심각한 인권유린이며, 종교탄압이Dec 30, 2019 09:29 AM PST
17년간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던 켄 시걸이 이런 말을 했다. "잡스가 거둔 최대의 업적은 맥이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아니다. 그는 일찍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무언가를 성취했는데, 그건 바로 단순함(simplicity)이Dec 30, 2019 09:18 AM PST
올해 100세를 맞았던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연말을 맞아 "돌이켜 보면 내 인생은 예수의 가르침으로 시작해 그리스도인의 생애로 끝나고 있다"는 말로 지Dec 30, 2019 09:15 AM PST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제1회 서예전시회를 개최했다. Dec 30, 2019 09:14 AM PST
저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한국교회가 지나친 분열과 분쟁에 사로잡혔었고 한국교회의 일부는 지나친 '의인 의식'에 사로잡혀서 죄인들을 반드시 잡아 죽여Dec 30, 2019 09:12 AM PST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은 중국과 공동 운명체라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홍콩 문제는 Dec 30, 2019 09:08 AM PST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파워유튜버 '아시안 보스(대표 스티븐)'가 이종락 목사를 위한 몰래 카메라를 진행하고 베이비박스에 7천만원을 기부했다. Dec 30, 2019 09:04 A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새해를 맞이하며 묵상해 볼 수 있는 성경구절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Dec 30, 2019 09:01 AM PST
스리랑카 선교사로 사역하다 글로벌임팩트대학교를 설립한 김만태 총장으로 부터 학교에 대한 소개를 들어봤다. 글로벌임팩트대학교는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불교권 국가 현지 사역자 연장교육과 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김만태 총장은 연세대 영문학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와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풀러신학교 객원교수, 미국 베데스다대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미국 글로벌임팩트 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Dec 30, 2019 08:52 AM PST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의 이름 뒤에는 언제나 '설교'가 따라 붙는다. 한국교회 대표적 '복음 설교가'로 통하기 때문이다. 지구촌교회가 지금처럼 대형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도 이 목사의 설교에서 찾는 이들이 많다. 또 한때 故 옥한흠·하용조 목사, 홍정길 목사와 함께 소위 '복음주의 4인방'으로도 불렸던 그였다. 이젠 '원로'가 되었지만 여전히 국내외 교계에서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의 입을 주목한다. 2019년의 끝에서 그와 마주했다. 아래는 일문일답.Dec 30, 2019 03:31 AM PST
예배 중 총기휴대가 가능하도록 한 미국 텍사스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성도 2명과 범인 등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Dec 30, 2019 03:24 AM PST
신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올해의 성경구절’을 꼽았다. 학자 6인은 연말을 맞아 본지(크리스천투데이)의 요청으로 지난 1년 한국 교계와 사회를 상징하는 성구를 선정했다. 6인 모두 각각 다른 성구를 선정했다.Dec 30, 2019 03:20 AM PST
개혁주의 신학을 지켜온 총신대학교에 지난 수년간 여러 가지 힘든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총신대학교는 그 동안 많은 복음주의 목회자를 양성하고 바른 신앙관을 정립한 지성인을 배출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교수의 강의 내용을 두고 성희롱, 성차별이라는 학생들의 문제제기로 인해 내홍을 겪고 있다. 특히 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가 살펴보는 일이다.Dec 30, 2019 03:1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