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한 이슬람 국가에서 2주 전 젊은 크리스천 자매가 무장 괴한 3명에 납치됐고, 자매는 법정에서 가족이 아닌 자신을 납치한 무슬림 남자를 따라가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국오픈도어가 최근 알렸다. 납치된 마리아(가명)의 절친한 친구는 이 사건에 관해 "마리아가 원해서 따라갔을 리 없다. 마리아는 상냥하지만 어리석진 않다"며 "분명 부모와 가족의 안전, 공장의 다른 크리스천 자매들의 안전으로 위협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Jun 19, 2020 07:15 AM PDT
한국 선교의 개척자이자 거목으로 불리는 조동진 목사가 1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7세. 1924년 평북 용천에서 태어난 조 목사는 장로회신학교, 미국 에즈베리신학신학교 대학원(석사), 미국 윌리엄캐리대학교 대학원(박사)을 졸업했다. 이후 서울 후암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선교대학원인 동서선교연구개발원(EWC)을 세웠고, 같은 해 초교파세계선교단체인 국제선교협력기구(KIM)을 설립했다. 또 아시아선교협의회(AMA)와 제3세계선교협의회(EWC)를 창립하고 회장을 지냈다.Jun 19, 2020 07:10 AM PDT
북한에 억류됐다 송환된 직후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 3주기를 추모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서 채택됐다. 미국의소리(VOA)는 "미국이 유엔에서의 영향력과 투표권을 활용해 북한 정권의 조직적인 인권 유린 행위를 규탄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 3주기를 추모하는 결의안은 18일 미국 상원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결의안은 웜비어의 기일인 6월 19일을 하루 앞두고 속성 절차를 통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바로 본회의로 회부돼 상정 이틀 만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Jun 19, 2020 07:08 AM PDT
워싱턴주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18일, 종교와 예배 관련 모임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고 정상화 2단계 있는 카운티에 대해 실내 정원의 25% 또는 200명 이하 인원 중 적은 수의 모임을 허가했다. 예배 관련 안전 준수 규정이 완화되면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노호미시 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는 이미 2단계에 포함돼 현장예배를 재개했으며, 킹 카운티도 2단계 승인을 기다리고 있어 조만간 대부분의 한인교회가 주일예배를 비롯한 여러 모임을 실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Jun 19, 2020 06:45 AM PDT
워싱턴주 정부가 19일 킹 카운티가 신청한 정상화 2단계를 승인함에 따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시애틀, 벨뷰, 훼더럴웨이 지역의 현장 예배가 확대 시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un 19, 2020 06:33 AM PDT
십계명 중에서 제 2계명은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런데혹시 십자가도 일종의 형상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Jun 18, 2020 10:54 PM PDT
미국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 잭 그래함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코로나19 위기 속에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이라는 제목Jun 18, 2020 03:25 PM PDT
인류의 역사는 기아, 추위, 질병의 역사였다고 말한다. 한국인이 기아로부터 배불리 먹고 제때 먹게 된 것도 겨우 30년 밖에 되지 않았다. Jun 18, 2020 03:23 PM PDT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아멘. 창세기는 간략히 보면 창조주 하나님(1-2장), 사탄의 파괴와 사람의 타락(3-11장), 여호와Jun 18, 2020 03:22 PM PDT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이 총신대 신대원생인 한 전도사가 과거 사역지에서 제자를 상대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유튜브를 통해 폭로한 이후, Jun 18, 2020 03:20 PM PDT
-현재까지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더 심한 내용들이 있었나요. "전도사 측이나 뉴스앤조이 측은 SNS 몇 건으로 문제를 삼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총신대 쪽에서도 같은 논조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Jun 18, 2020 03:17 PM PDT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태영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지금 북한은 남북관계에서 핵에 기대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Jun 18, 2020 03:11 PM PDT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17일 북한에 대한 기존 경제 제재를 1년 더 연장하면서 북한을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으로 규정했다. Jun 18, 2020 03:10 PM PDT
미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지난 50년 중 현재가 제일 불행한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시카고 대학교 산하의 오피니언 리서치 센터(NORC)가 최근 발표한 ‘Covid 응답 추적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4%만이 “매우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8년 31%에 비해 두 배나 감소했다. 응답자의 38%는 “우울하거나 매우 불행하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은 ‘(최근 4주간) 때때로 혹은 자주 고립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는 2018년에 비해 27%가 높아졌다. '우정의 결여감'이나 ‘소외감'을 느낀다는 응답도 4주 전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대해 CP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지역 및 주정부의 ‘외출 자제’ 명령이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Jun 18, 2020 02:28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오는 25일 오전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대한민국 6.25 70주년 기념기도회’를 연다. 특히 뉴욕교협은 이날 기도회에 미국 625참전유공자협의회(하세종 수석부회장)와 한국전참전용사총연합회(박근실 회장) 회원들을 초청해 소감을 듣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뉴욕총영사관, 뉴욕한인회, 뉴욕목사회, 뉴욕장로연합회 등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뉴욕지회, 뉴욕기독군인회, 주미재향군인회, 탈북난민보호뉴욕지회 등도 협력단체로 참여한다.Jun 18, 2020 02: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