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f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USCIRF)가 지난 28일 '2020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부위원장 나딘 마엔자(Nadine Maenza)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일부 국가에서는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현저하게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14개국을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하도록 권고했으며 대상국에 북한을 포함시켰다. 현재 미 국무부는 미얀마, 중국, 에리트레아,이란, 북한,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9개국을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하고 있다.Apr 29, 2020 05:12 AM PDT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장 확진자가 집중돼 있는 뉴욕의 작은 한인교회가 의료, 법률, 재정 등 전문적인 상담창구를 개설해 주목된다. 뉴욕우리교회는 코로나 팩데믹으로 인한 자택 대기 행정명령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도움을 구하기 쉽지 않은 한인교회 성도들과 동포사회 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긴급대응 전문 사역팀을 결성했다. 교회 내 전문인 성도들로 구성된 사역팀은 의료, 법률 및 재정과 복지팀으로 나뉘어 화상과 전화 상담을 수행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지영 전문 진료 간호사와 최효민 약사가 이끄는 의료팀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의료 정보와 영문 약 처방전 설명, 증상별 추천 치료 약 안내 및 응급 건강 정보 제공 등을 맡았다.Apr 28, 2020 06:08 PM PDT
북한내륙선교회 임현석 목사가 현재 김정은 건강 이상설과 관련, 북한 내의 소요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현석 목사는 최근 기도편지에서 “김정은의 사망이나 북한 정권이 붕괴될 때 생기는 정치적 공백으로 인한 내부 급변사태가 발생하고 내란이라 폭동을 불러 올 수도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임현석 목사는 평소 북한 내부의 중요한 정보들을 기도편지를 통해 알리면서 교회들의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있다. 임현석 목사는 교회들의 현재 해야 할 일에 대해 “김정은의 건강 문제와 함께 북한에 일어나고 있는 몇 가지 사건들은 우리가 더욱 영적 안테나를 켜고 기도해야 하는 때임을 보여준다”면서 “지금은 내란 혹은 폭동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길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pr 28, 2020 05:36 PM PDT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미주 지역 한인 미자립 교회 렌트비 후원을 위한 온라인 워십콘서트가 열린다. Apr 28, 2020 04:21 PM PDT
평범하고 소심했던 수도사 마틴 루터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자 전 세계의 역사를 뒤바꾸는 종교개혁의 횃불을 들었고 변질된 성경적 구원관과 카톨릭이 왜곡시킨 기독교를 원래의 위치로 회복시켜 놓았다.Apr 28, 2020 12:51 PM PDT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 주에 나다니엘 호쏜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매사에 정직하고 성실했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소 소극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호쏜이 남자로서 너무 소심하고 유약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도 그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의 아내만은 남편 호쏜을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유능한 남자로 인정하고 존경하였습니다. Apr 28, 2020 12:40 PM PDT
미주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2020년 4월 17일 헌팅턴비치에서 100여 명이 "자유로운 삶 또는 죽음"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코로나 19로 인한 '자택 대피령'을 이제는 끝낼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요구한 표현인 "자유로운 삶 또는 죽음"은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이 시위를 검색해 보니 "give me freedom or give me death"라는 우리에게도 다소 익숙한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라는 표현이더군요. 이 유명한 문장은 1775년 당시 버지니아 의회 의원이었던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원하면서 한 연설의 한 문장이었다 합니다.Apr 28, 2020 11:49 AM PDT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교회 개척 성공률은 10% 미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개척은 복음 전도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대위임령(마 28:18-20)은 예수님의 부활 후 교회 개척의 당위성과 개척 사역이 조직해야 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어렵지만 개척에 임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는 있다.Apr 28, 2020 11:32 AM PDT
미국의 대형교회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드라이브 인(Drive-In)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4일 보도했다. Apr 28, 2020 09:58 AM PDT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아직도 일제시대 때의 성경을 사용하거나 자필로 찬송가 가사를 적은 쪽지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신앙을 유지해 가고 있다고 자유북한TV가 공개했다. 자유북한TV는 제17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내부의 주민들의 생활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에는 북한 지하교인들이 각자 기도처소에서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영상은 “우리가 잘 알듯이 북한은 종교가 허락되지 않는 죄악의 땅”이라면서 “하지만 하나님의 복음은 감출 수가 없으며 생명력이 있어서 압록강과 두만강을 통해 조금씩 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상은 “목숨을 건 선교사들에 의해 북한 땅에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면서 “어두운 지하교회에서는 다 해어진 일제시대 성경과 자필 찬송가로 하나님을 앙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는 북한 지하교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성경과 찬송가가 공개됐다.Apr 28, 2020 09:44 AM PDT
북미주 한인 기독실업인회(이하 KCBMC)가 24일 온라인을 통해 이사회를 열고 제 14대 회장 및 이사장에 현 배현규 수석 부회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KCBMC는 차기 회장단 출범을 준비하기 위해 차기 수석 부회장에는 한기덕 현 감사이사를 선출하면서 이 같이 결정했다. KCBMC는 ZOOM 비디오 미팅을 통해 이사회를 진행했으며 13회기 4차를 맞은 이번 회의에서 29명의 제직 이사 중 27명이 참석해 오후1시부터 5시30분까지 4시간 30분 가량 회의를 진행했다.Apr 28, 2020 09:40 AM PDT
국내 양대 교단인 예장 합동·통합 총회 임원들이 27일 인천 한 호텔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만나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합동 측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례 없는 교회의 위기를 겪은 양 교단 임원들은 “예장 합동과 통합 교단이 한국교회 생태계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연합사역을 펼쳐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양 교단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와 신정호 목사가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한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의 예배와 집회를 회복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 양 교단이 연합 행사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Apr 28, 2020 06:07 AM PDT
유명 기독교 작가이자 연설가인 프리실라 샤이어(Priscilla Shirer)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독교들을 향해 “지금의 때를 적의 모든 계략에 대항해 견고히 설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라”고 권면하며 격려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고잉비욘드미니스트리’(Going Beyond Ministries) 창립자인 샤이어는 최근 기독교적 세계관을 갖고 문화에 신중하게 접근하기 위해 마련된 Q2020 버추얼 서밋(Q2020 Virtual Summit)의 개회 강사로 나서 “기독교인들이 코로나19 전염병에 접근할 때 불신자와는 다른 관점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Apr 28, 2020 06:04 AM PDT
세계적인 신약학자 톰 라이트(N. T. Wright)의 '바울 평전'(원제 'Paul: A Biography')이 국내 발간됐다. 2018년 첫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책이다. 기독교의 사상적 기틀을 놓았다고 평가 받는 사도 바울의 전기를 700페이지에 담았다. '위대한 신학자'로서의 바울이 아닌, '인간 바울'에 대한 탐구를 시도하는 것. 이에 바울이 호흡했던 당대 세계를 정성스럽게 스케치한다. 그리스-로마 문화가 지배하는 가운데 유대교를 하나의 종교가 아닌 삶의 중심으로 여겼던 이스라엘 사회 속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유대교를 신봉했던 바리새인 바울을 입체적으로 그리면서 막을 연다. 또 구약의 위대한 약속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유대인,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남으로써 극적인 변화를 보인 사람,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던 전도자로서의 바울의 면면을 제시한다.Apr 28, 2020 06:00 AM PDT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한 목사님 이야기는 단편영화로 제작되었다. 작년 한해에만,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교회 성도들이 이 영화를 시청했고 유튜브로 본 사람은 40만 명이 넘는다”며 “한 목사님 이야기는 450년 전에 존 폭스(John Foxe)가 펴낸 「기독교 순교사화(Foxe’s Book of Martyrs)」 새 국제판에 추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번 가을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지저스 프릭스(Jesus Freaks)」 최신판에 실릴 예정이다. 한 목사님은 살아계실 때보다 순교한 뒤에 여러 가지 면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위해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Apr 28, 2020 05: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