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서명을 독려했다고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3일 알렸다. 자신도 온누리교회 교인이라는 김 대표는 “워낙 긴급한 내용”이라며 “(이재훈) 담임목사님께서 (온누리교회) 장로님들께 보내신 짧은 메시지다. 그 내용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서명을 강력히 권하시고 우리가 주변에 전파해주기를 바라시는 내용”이라고 했다.Jun 24, 2020 06:05 AM PDT
‘제21대 국회 기독의원 초청 국회조찬기도회’가 24일 아침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60여 명의 기독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교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먼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 합동 부총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김종준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대표기도,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이채익 의원과 송기헌 의원의 성경봉독,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중창단의 특송,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설교,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의 축도로 드렸다.Jun 24, 2020 06:02 AM PDT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 사이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소극적 태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24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은 한국의 결정에 대해 미국의 북한 인권 전문가들이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이후 한층 고조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와 국제적인 인권 개선 노력에 한국이 역행하는 모습이 국제사회에서 더 자주 노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Jun 24, 2020 05:59 AM PDT
종교인들이 비종교인들보다 평균적으로 4년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스위크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미 전역에서 1,000명 이상의 사망 사건을 연구한 후 이 같은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팀은 또 결혼 여부와 성별 역시 사람의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Jun 24, 2020 05:57 AM PDT
미국 흑인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시위가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이끄는 리더 중 한 사람이 “유럽계 백인 형상을 한 예수도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이라며 이를 파괴하자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23일 미 폭스뉴스,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미 인권운동가 숀 킹은 지난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백인들)이 예수라고 주장하는 백인 유럽인 동상은 철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것(백인 예수상)은 백인 우월주의다. 항상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경에서 예수 가족들이 숨어서 섞이고 싶을 때 어디로 갔는지 추측해 보라. 이집트다! 덴마크가 아니다”고 했다.Jun 24, 2020 05:53 AM PDT
영국 정부는 영국의 교회들이 오는 7월 4일부터 공공 예배를 재개 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소식을 전했다”면서 “교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최대 30명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예배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성공회는 이미 지난 6월 13일부터 개인기도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교회 문을 개방해왔다.Jun 24, 2020 05:51 AM PDT
여전도회 사경회 때 금주 강연을 하고 전도할 때에 금주에 대한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서 이 운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1927년 11월 황주에서 열렸던 주일학교 연합대회 기간 Jun 23, 2020 03:44 PM PDT
뉴욕의 웨체스터지역 한인교회들이 심각한 신부전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능력교회 안성국 목사에게 위로금 1만 달러를 22일 전달했다.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허경열 목사) 22일 오전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안성국 목사 회복을 위한 합심기도회 형식으로 모임을 갖는 한편, 위로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안성국 목사는 신부전증이 재발해 현재 건강이 매우 위중하고 심각한 상태다. 그는 웨체스터 지역에서 오래 동안 목회하며 신실한 목회자로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Jun 23, 2020 03:42 PM PDT
1.5세 목회자로 1세와 2세 목회를 함께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는 뉴욕수정성결교회 담임 황영송 목사가 코로나 사태 이후 현장예배가 재개되기까지 1세와 2세가 보였던 차이를 설명하면서 다음 세대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정확한 방향성 제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황 목사는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 주최로 23일 오전10시30분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열린 포스트 팬데믹 2차 포럼에서 ‘2세 청장년목회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Jun 23, 2020 03:29 PM PDT
우리가 생각하는 늑대는 야비하고 음흉하다. 그러나 늑대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늑대는 암컷과 새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유일한 포유류라고 한다.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와 인사도 한다고 한다. 어쩌면 사람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늑대들이 합창을 할 때가 있다고 한다.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 듣게 되는 쓸쓸하고 외로운 울음이다. 이들의 울음소리는 그들이 살고 있는 곳과 매우 잘 어울린다. 그들이 사는 곳은 여름은 짧고 겨울은 긴 알라스카나 시베리아 같은 매우 추운지역이다. 짧은 여름이 가면 생존을 위해서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지역이다. 춥고, 먹을 것은 없고... 그때 이들의 울음은 매우 스산하지만 생명체가 살수 없는 척박한 툰드라 지역, 그곳에도 생명이 있음을 알려 준다.Jun 23, 2020 02:23 PM PDT
부끄러운 이야기일수 있지만저는 미국에 와서 제 스스로 새 옷을 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대부분 재고 옷을 파는 중고 가게에 가서 산 옷들입니다. 신발도 그렇습니다. 대부분 5불 아래의 가격으로 산 것들입니다. 옷에 대해 관심이 없기 보다는 새 옷을 사 입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Jun 23, 2020 02:08 PM PDT
배우 신애라는 1987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그 이듬해 MBC 주말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는다. 그리고 MBC 미니시리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여주인공이 되어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그녀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녀가 입양에 대해 간증한 영상이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 신애라는 중학교 3학년부터 교회를 다녔고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건 29세였다. 그 전까지는 하나님을 잘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29세에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어져 처음으로 성경 통독을 했다. 그녀는 성경 통독을 반드시 해야 한다며 권면하기도 했다.Jun 23, 2020 09:51 AM PDT
경기도가 4개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밤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4개 단체는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순교자의 소리(대표 폴리현숙), 큰샘(대표 박정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대표 이민복)이다. 경기도는 이날 수사의뢰서를 통해 “이들 단체가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북한인권 활동으로 위장해 비용을 후원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상대를 모욕할 뿐 단체의 돈벌이로 활용한다는 의혹이 언론 등으로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는 형법상 사람을 속여 재물을 교부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사기죄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Jun 23, 2020 09:48 AM PDT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21일 ‘6.25 70주년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은 왜 전쟁을 허용하시는가?’(야고보서 4:1~10)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금주 목요일은 6.25 전쟁, 정확하게는 남침전쟁 70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공식 호칭은 ‘한국전쟁’이지만, 한반도 내 전쟁이면서 UN이 참전한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막대한 희생자를 낳은 세계사적 전쟁이었다”고 했다.Jun 23, 2020 09:46 AM PDT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이 22일 서울 노량진로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이주자 선교’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이주자 영역에서 코로나19 이후 사회와 사역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변화의 에너지를 어디로 흐르도록 하며, 하나님 마음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했다. 특히 1990년 초 시작된 이주민 사역 30년을 돌아보고, 다음 세대 30년의 사역 방향을 모색했다.Jun 23, 2020 09: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