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총신대학교 내에 동성애자가 있다고 주장했다가 총신대 측에 의해 고소당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이 “분명 존재하는 이들을 그대로 두고 이 문제를 알리는 저를 고소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과 성도들이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신대 측은 염 원장을 고소하는 이유 중 하나로 “마치 학교 안에 아주 많은 동성애자들이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참으로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주장을 펼쳐왔다”는 점을 꼽았었다. 그러나 염 원장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레인보우리턴즈’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총신대에는 LGBT(성소수자)뿐 아니라 BDSM(변태성욕자)도 존재한다”고 재차 주장하며, 그 근거로 에브리타임이라는 국내 최대 대학생 포털 커뮤니티를 제시했다.May 04, 2020 05:25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21대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4일 성명을 통해 “제21대 총선이 여당의 압승으로 끝난 지 20일이 다 되도록 일부에서 사전선거 개표에 대한 의혹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교연은 “일부 보수 유투버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의혹의 문제점은 서울·인천·경기 사전투표 득표율이 소수점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 63% 대 통합당 36%’로 일치한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중앙선관위가 제공한 제21대 국선 시도별 정당별 득표현황(지역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은 서울(61% 대 34%), 인천(58% 대 33%), 경기(60% 대 34%)로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수치와 다르다”고 말했다.May 04, 2020 05:21 AM PDT
3일 오전 강원도 비무장지대(DMZ) 내 국군 최전방 감시초소(GP)에 북 측에서 발사된 총탄 수발이 피탄됐다. 국방부는 북한이 상호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한 9.19 군사합의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의도적 도발 가능성은 낮게 보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교계 지도자들은 국가 안보를 우려하며 교회의 기도를 주문했다. 먼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국가안보는 매우 근본적인 문제다. 국방부를 비롯해 정부는 한 마음이 되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철수했던 전방 초소의 재설치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한미 공조도 더 확고히 해야 한다. 국가 안보태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May 04, 2020 05:08 AM PDT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많은 영국인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 신앙과 기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티어펀드가 세반타 콤레스1에 의뢰해 영국 성인 2천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의 절반 (44%)은 기도한다고 대답했으며, 그 중 3분의 1은 코로나 사태로 폐쇄조치가 시작된 이후 기도했다고 대답했다. 기도한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 절반 이상 (56%)은 기도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진술에 동의했다. 또 청년(30%)들은 55세 이상(25%)의 응답자보다 정기적으로(한 달에 한 번) 기도한다고 대답할 가능성이 더 컸다.May 04, 2020 05:03 AM PDT
현재 우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매일을 어렵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래도 미국은 어려운 일을 당하면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나라라는 사실입니다. 그 배후에는 하나님 제일주의, 말씀중심주의 청교도 신앙의 토대 위에 미국이 세워졌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정하고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습니다.May 03, 2020 08:51 PM PDT
코로나 사태로 미국 이민을 일시 중단하는 행정 명령에 대해 절반 이상의 많은 미국인들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제한 명령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서명했고 23일 오후 11시 59분(동부 시간 기준)에 발효됐다. 이에 따라 미국 영주권 발급은 60일간 중단된다.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립대는 이번 행정 명령의 세부 사항이 공개되기 전인 22일, 미국인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모든 이민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데에 응답자 10명중 6명 이상이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34%는 반대했다. 정당별로는 공화당 지지 응답자의 83%, 민주장 지지자는 49%가 이번 조치에 찬성했다. 인종별로는 백인 67%, 유색인 61%가 지지하고 있어 인종 간에도 비슷한 공감대를 보여 줬다.May 02, 2020 09:41 AM PDT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 이상설'은 북한 전체주의 통치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2일 VOA(미국의소리)가 보도했다. 제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HRW)는 지난달 29일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은 북한의 전체주의 체제를 부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존 시프턴 아시아 국장은 "북한은 주민들의 정보 접근과 정부 발표에 대한 신뢰가 없는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런 나라' 중 하나"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전무하다는 북한의 위험하고 믿기 힘든 주장도 북한 정부의 비밀주의, 이중성, 주민들에게 거짓을 강요하는 능력 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부는 주민들과 그들이 주고받는 정보를 대부분 완전히 통제한다"면서 "지도자 신변에 대한 북한 당국의 침묵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주장은 북한 전체주의 정권의 단면을 보여준다"고 VOA에 말했다.May 02, 2020 09:32 AM PDT
요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찬양 중에 <요게벳의 노래>라는 곡이 있습니다. 바로(고대 이집트 왕들의 일반적 호칭)가 이집트에 살던 히브리 영아들에 대한 학살을 자행하던 때 히브리 여인 요게벳은 그의 아들 모세를 3개월간 숨겼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그를 숨길수 없는 시점에 이르자 "갈대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강가 갈대 사이에" 둡니다(출 2:3). May 02, 2020 09:11 AM PDT
미국 히스패닉계 복음주의 지도자인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되면서 캘리포니May 02, 2020 07:43 AM PDT
"성경을 읽으려고 해요. 성경을 혼자 읽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배우 신애라 씨가 매일 아침 6시에 업로드되는 유튜May 02, 2020 07:41 AM PDT
[1]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또 하나의 골칫거리인 '인포데믹' (Infordemic)이 요즘 회자되고 있다. '인포데믹'은 '정보' (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의 합성어May 02, 2020 07:40 AM PDT
기러기들은 먹이와 따뜻한 땅을 찾아 4만 킬로미터를 날아간다. 혼자만 살기 위해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해서 날아간다. May 02, 2020 07:38 AM PDT
20여일만에 북한 김정은의 공개 활동이 보도되면서 '사망설'이 잠잠해진 것에 대해, 북한 전문가이자 <평양 밖 북조선> 저자인 강동완 교수(동아대)는 "그동안 May 02, 2020 07:36 AM PDT
김정은이 '사망설'을 비웃듯 공개석상에 나타난 것에 대해, 기독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이었던 이애란 (사)자유통일연구원 원장이 "국제사회에 북한 독재 May 02, 2020 07:33 AM PDT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은 북한의 전체주의 통치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지적이 인권단체들로부터 제기됐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존 시프턴(John Sifton) 아시아 국장은 1일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지도자 신변에 대한 북한 당국의 침묵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주장은 북한 전체주의 정권의 단면을 보여준다"고 말했다.May 02, 2020 07:31 AM PDT